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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022.07.08(금) 21개 언론사 주요 뉴스 [새벽창] 아베,이준석,국민의힘,가처분,GDP,팬데믹,공무원,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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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BTS, 10월 부산서 글로벌 콘서트… 엑스포 유치 ‘총력전’

 

서울신문:이준석, 당원권 정지 6개월…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매일경제:이준석 "당 대표 물러날 생각 없다… 징계처분 보류할 것"

 

경향신문:이준석 “당 대표 권한으로 징계 처분 보류할 생각··· 재심·가처분 등 모든 조치 할 것”

 

세계일보:이준석 "당대표 물러날 생각 없다… 재심·가처분 등 모든 조치"

 

한국일보:초유의 당 대표 중징계, '옥새 파동' 시즌2?… 이준석의 앞날은

 

헤럴드경제:이준석 “징계 처분권은 당대표에게… 징계 보류할 것”

 

매일신문:'이준석 당원권 6개월 정지' 성상납 판단은 X… 김소연 "준서기 서울구치소 가즈아"

 

강원일보:`아베 일본 전 총리 유세 중 총 맞고 사망`

 

파이낸셜뉴스:尹대통령 "아베 전 총리 유족과 日 국민에 애도 전해"

 

중앙일보:아베 피격 사망… "이송시 심폐정지, 살리기 어려웠다"

 

한겨레:총격당한 아베 전 총리, 치료 중 사망

 

이데일리: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총격 피습으로 결국 사망

 

서울경제:두 발의 총성… '극우의 심장'이 멈추다

 

디지털타임스:文정부때 늘린 공무원 급여·정원 억제

 

연합뉴스:아베, 유세 중 총격에 사망… 용의자는 전직 자위대원

 

동아일보:아베 일본 전 총리 유세 중 총 맞고 사망

 

한국경제:총격 피습' 아베, 치료 중 끝내 사망… 향년 67세

 

국민일보:日 아베 전 총리, 결국 사망… “오후 5시3분 숨져”

 

조선일보:아베 총격범은 前해상자위대원... “죽이려 했지만 정치 신념 따른 원한 아냐”

 

문화일보:“국가·사회 힘의 균형 통한 민주주의로 권위주의 타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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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BTS, 10월 부산서 글로벌 콘서트… 엑스포 유치 ‘총력전’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이달 중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에 공식 위촉된 뒤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서울신문:▷이준석, 당원권 정지 6개월…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증거인멸 의혹 연루 김철근 당원권 정지 2년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을 받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게 당원권 6개월 정지 징계를 의결했다. 현직 당 대표가 징계를 받은 건 초유의 일이다. 또 증거인멸 의혹에 연루된 김철근 당 대표 정무실장에게는 ‘당원권 정지 2년’ 징계 결정을 내렸다

 

매일경제:▷이준석 "당 대표 물러날 생각 없다… 징계처분 보류할 것"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윤리위원회의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 처분에 대해 "당 대표에서 물러날 생각이 없다"며 불복 의사를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KBS 라디오에서 "지금 수사 절차가 시작되지도 않았다"며 "6개월 당원권 정지라는 중징계가 내려졌다는 것은 저는 아무래도 윤리위원회의 형평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경향신문:▷이준석 “당 대표 권한으로 징계 처분 보류할 생각··· 재심·가처분 등 모든 조치 할 것”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6개월 당원권 정지’ 중징계를 받은 이준석 대표가 8일 “당 대표 권한으로 징계 처분을 보류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재심·가처분소송’ 등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해 해당 징계에 대해 항전을 예고했다

 

세계일보:▷이준석 "당대표 물러날 생각 없다… 재심·가처분 등 모든 조치"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8일 자신에 대한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6개월 당원권 정지' 징계와 관련해 대표직에서 물러나지 않고 총력 대응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사상 초유의 여당 대표 중징계 결정이 내려지고 여기에 이 대표가 승복하지 않고 맞서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여권 내부의 혼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일보:▷초유의 당 대표 중징계, '옥새 파동' 시즌2?… 이준석의 앞날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성 상납 증거인멸교사 의혹'과 관련해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를 받으면서 당대표 직무 또한 즉시 정지됐다. 당내에선 윤리위가 사실상 이 대표에 대한 정치적 사망 선고를 내린 만큼 대표직 사퇴가 불가피하다는 여론이 우세하다

 

헤럴드경제:▷이준석 “징계 처분권은 당대표에게… 징계 보류할 것”

이준석 “징계 처분권은 당대표에게…징계 보류할 생각” -"믿기 어렵기 때문에 징계한다는 것은 매우 자의적" -"6개월 중징계, 윤리위 형평에 이의제기할 수밖에" -"尹 지지율, 매우부정적 수치 높아… 위험해"

 

매일신문:▷'이준석 당원권 6개월 정지' 성상납 판단은 X… 김소연 "준서기 서울구치소 가즈아"

국민의힘 이양희 윤리위원장이 7일 오후 국회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 증거 인멸 교사' 의혹에 대한 당 중앙윤리위원회의에 참석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윤리위원회에 출석해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대해 소명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8일 국회를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강원일보:▷`아베 일본 전 총리 유세 중 총 맞고 사망`

아베 신조(68) 전 일본 총리가 8일 오전 11시30분께 나라현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 유세 도중 산탄총을 맞고 숨졌다고 NHK가 보도했다.

 

파이낸셜뉴스:▷尹대통령 "아베 전 총리 유족과 日 국민에 애도 전해"

아베 전 日 총리 피격 사망에 尹대통령, 아키에 여사에 조전 보내 "총격 사건, 용납할 수 없는 범죄행위" [파이낸셜뉴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중앙일보:▷아베 피격 사망… "이송시 심폐정지, 살리기 어려웠다"

선거 유세 중 총에 맞고 쓰러진 아베 신조(68) 전 일본 총리가 8일 사망했다. 아베 전 총리가 치료를 받던 나라현립 의과대병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아베 전 총리는 이날 오후 5시 3분에 사망했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병원 이송 시 이미 심폐 정지 상태였으며, 살리기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한겨레:▷총격당한 아베 전 총리, 치료 중 사망

아베 신조(68) 전 일본 총리가 참의원 선거를 이틀 앞둔 8일 거리유세 과정에서 총격을 당해 치료를 받던 중 숨을 거뒀다. 헌정 사상 최장수 총리이자, 보수·우익 세력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아베 전 총리의 피격 사망 소식이 보도되면서 일본 열도는 형용할 수 없는 큰 충격에 빠졌다

 

이데일리:▷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총격 피습으로 결국 사망

일본 공영 NHK방송은 자민당 간부를 인용해 아베 신조(67) 전 일본 총리가 8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 아베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 유세를 하던 도중 총격을 맞아 피를 흘리며 쓰러졌으며 곧바로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심폐기능이 정지된 상태였다

 

서울경제:▷두 발의 총성… '극우의 심장'이 멈추다

8일 아베 전 일본 총리가 연설 도중 괴한에게 두 차례 총격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외신 종합 8일 아베 전 일본 총리가 연설 도중 괴한에게 두 차례 총격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외신 종합 8일 아베 전 일본 총리가 연설 도중 괴한에게 두 차례 총격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디지털타임스:▷文정부때 늘린 공무원 급여·정원 억제

정부가 5년간 확장적 재정 정책으로 가파르게 상승한 국가채무 증가 속도에 제동을 걸기로 했다. 올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5% 수준인 관리재정수지를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인 -3.0% 이내로 줄이고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도 임기내 50%대 중반을 넘어서지 않겠다는 게 핵심이다

 

연합뉴스:▷아베, 유세 중 총격에 사망… 용의자는 전직 자위대원

아베 신조(67) 전 일본 총리가 8일 선거 유세 도중 총격을 받고 심폐정지 상태에 빠졌다가 끝내 사망했다. 일본 최장기 총리를 지냈고 보수·우익 세력의 구심점이던 아베 전 총리의 사망 소식에 일본 열도는 충격에 빠졌다

 

동아일보:▷아베 일본 전 총리 유세 중 총 맞고 사망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참의원 선거 유세 도중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 향년 67세 8일 NHK는 아베 전 총리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고 자민당 간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아베 전 총리는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나라현에서 가두연설을 시작한 직후 총격을 받고 쓰러졌다

 

한국경제:▷총격 피습' 아베, 치료 중 끝내 사망… 향년 67세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선거 유세 연설 도중 총기 피습으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향년 67세다. 8일 일본 공영 NHK,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는 이날 오전 11시30분께 나라시 야마토사이다이지역 인근에서 참참의원 선거 유세 연설을 하던 도중 등 뒤로 총을 맞고 쓰러졌다

 

국민일보:▷日 아베 전 총리, 결국 사망… “오후 5시3분 숨져”

일본 보수의 상징이자 최장기 총리를 역임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8일 참의원 선거 지원 유세 중 총격을 당해 결국 사망했다. 향년 67세. NHK는 이날 오후 5시46분쯤 자민당 간부의 말을 인용해 아베 전 총리가 병원에서 치료 중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의료진은 아베 전 총리가 “오후 5시3분 사망했다”고 전했다.

 

조선일보:▷아베 총격범은 前해상자위대원... “죽이려 했지만 정치 신념 따른 원한 아냐”

아베 신조 전 총리가 8일 오전 11시 30분쯤 나라현 나라시내에서 참의원 선거 유세 도중 총에 맞아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가운데, 현장에서 나라현 나라시에 거주하는 41살 남성 야마가미 테쓰야가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문화일보:▷“국가·사회 힘의 균형 통한 민주주의로 권위주의 타파해야”

■ ‘문화미래리포트 2022’ 대한민국 리빌딩 : 통합과 도약 “팬데믹 이후 경제발전, 국가보다 민간이 주도해야” 반기문 前총장·김진표 국회의장 등 600여명 참석 “정치 양극화를 조장하는 권위주의 포퓰리스트의 출현은 국가의 힘이 비대칭적으로 강할 때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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