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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022.07.07(목) 21개 언론사 주요 뉴스 [새벽창] 공무원,박지원,대통령,윤석열,서훈,문재인,삼성전자,GDP,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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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코로나 재유행 위기 속 출국 행렬

 

경향신문:뉴스에도 세상에도 노처녀는 없다

 

매일경제:31억원 하던 도곡렉슬 30평이 16억원… 무슨 일?

 

이데일리:우려에도 선방한 삼성전자… 주가 3%대 반등

 

동아일보:尹 “지난 5년 재정 크게 악화… ‘재정만능’ 환상 벗어나야”

 

연합뉴스:나라살림 적자 GDP 3% 이내로… 정부, 내년 예산부터 긴축 시동

 

서울경제:'69억 현금으로 냅니다'… '대출 불가' 초고가 경매에 15명 몰렸다

 

헤럴드경제:서울 아파트값, 6주 연속 내려… 버티던 강남구도 하락 전환

 

한국경제:SK그룹, 강북 랜드마크 품는다… 6000억 '종로타워' 인수

 

조선일보:공무원 北피살 기밀 일부, 軍내부 정보망서 삭제됐다

 

한겨레:국정원 ‘감찰심의관’ 신설… 현직 부장검사, 고강도 감찰 중

 

세계일보:檢 '공무원 피살' '탈북민 북송' 본격 수사… 文정부 윗선 향하나

 

파이낸셜뉴스:윤건영 "북송 어민은 엽기적 살인마… 귀순의사 없었다"

 

서울신문:코로나 재유행 시작… “재감염시 심장마비·당뇨 위험”

 

강원일보:대통령실 `박지원·서훈 前국정원장 고발, 보도자료 보고 알았다… 중대한 국가범죄`

 

디지털타임스:경제는 비상인데 비상대책 안보인다

 

중앙일보:尹, 秋에 "남겨달라" 부탁한 그 검사...'박지원 고발' 맡았다

 

한국일보:SI 원본 멀쩡한데… 국정원·軍서 삭제 의혹 왜 번졌나

 

매일신문:옛 포항역 부지 보상협의 완료… 대규모 주상복합 건축 순항

 

국민일보:軍, 공무원 피격사건 ‘기밀정보’ 삭제 시인… “연관없는 부대에 전파 막기 위해”

 

부산일보:윤 대통령 "재정만능주의 환상 벗어나야… 공공부문 자산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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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코로나 재유행 위기 속 출국 행렬

코로나19 백신 면역을 회피하는 오미크론 하위 변이(BA.5)의 국내 유입이 증가하는 가운데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발권 부스 앞에 출국하는 여행객들이 탑승 수속을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김동훈 기자

 

경향신문:▷뉴스에도 세상에도 노처녀는 없다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58)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다. 그는 ‘디올 70년 역사의 첫 여성 디렉터’이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디자이너이며, 2017년 데뷔 무대에서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돼야 한다(We should all be feminists)’는 메시지를 던진 페미니스트이기도 하다.

 

매일경제:▷31억원 하던 도곡렉슬 30평이 16억원… 무슨 일?

서울 강남구 아파트값도 4개월 만에 하락했다. 서울 전체 아파트값도 6주 연속 약세를 보이며 전주 대비 0.03% 떨어졌다. 매물은 늘어나는데 금리 인상과 고물가, 경기 침체 우려 등 악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매수세가 빠르게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데일리:▷우려에도 선방한 삼성전자… 주가 3%대 반등

삼성전자(005930) 가 2분기 실적을 발표한 7일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3%대 반등에 성공했다. 시장 예상치는 소폭 하회했지만 실적 둔화 우려가 선반영됐다는 분석이다. >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1800원(3.19%) 감소한 5만8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아일보:▷尹 “지난 5년 재정 크게 악화… ‘재정만능’ 환상 벗어나야”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예산만 투입하면 저절로 경제가 성장하고 민생이 나아질 것이라는 그런 재정만능주의 환상에서 이제 벗어나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충북대학교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하며 “당면한 민생 현안과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부터 솔선해서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나라살림 적자 GDP 3% 이내로… 정부, 내년 예산부터 긴축 시동

정부가 나라살림(재정수지) 적자 규모를 우리 경제 규모(국내총생산: GDP)의 3% 이내로 통제하기로 했다. 이런 차원에서 당장 내년 예산부터 긴축 모드로 진입하기로 했다. 정부는 7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하는 가운데 '바로 서는 나라재정! 도약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서울경제:▷'69억 현금으로 냅니다'… '대출 불가' 초고가 경매에 15명 몰렸다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 244㎡ 매물은 지난달 초 진행한 경매에서 69억원에 낙찰됐다. 해당 매물의 감정가는 48억7600만이었다. 감정가의 141.5%에 달하는 금액에 낙찰된 것이다. 해당 매물에는 응찰자가 15명이 몰렸다

 

헤럴드경제:▷서울 아파트값, 6주 연속 내려… 버티던 강남구도 하락 전환

서울 아파트값이 6주 연속 하락했다. 최근 4주간 보합세로 버텼던 강남구가 하락 전환했고, 지난해 '영끌' 수요가 대거 몰렸던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지역을 중심으로 낙폭이 확대됐다.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절세 매물이 늘어나고 있지만, 금리 인상과 고물가, 집값 하락 우려 속에 매수세는 갈수록 위축되고 있다

 

한국경제:▷SK그룹, 강북 랜드마크 품는다… 6000억 '종로타워' 인수

서울 종로구 공평동 종로타워. 한경DB SK그룹이 강북 도심의 랜드마크인 '종로타워'를 인수한다. SK그룹은 이 건물을 사들여 곳곳에 흩어진 그룹 계열사 인력을 한곳으로 모을 계획이다. 종로타워와 SK서린빌딩이 몰린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일대를 SK그룹의 사업 근거지로 삼겠다는 계산도 깔려 있다

 

조선일보:▷공무원 北피살 기밀 일부, 軍내부 정보망서 삭제됐다

군당국이 2020년 9월 서해에서 피살된 공무원과 관련해 수집했던 초기 기밀정보 일부를 군 내부 정보 유통망에서 삭제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한겨레:▷국정원 ‘감찰심의관’ 신설… 현직 부장검사, 고강도 감찰 중

박지원·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을 고발한 국정원이 ‘감찰심의관’을 신설한 뒤 현직 부장검사를 파견받아 고강도 내부 감찰을 진행 중인 것으로 7일 확인됐다. 국정원은 1급 보직간부 전원을 교체한 데 이어 2급 주요보직자들도 지원 부서로 내려보냈다. 윤석열 정부 출범 뒤 국정원이 신설한 ‘감찰심의관’에 처음으로 부임한 이는 최혁 대구서부지청 부부장이다.

 

세계일보:▷檢 '공무원 피살' '탈북민 북송' 본격 수사… 文정부 윗선 향하나

검찰이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탈북어민 북송사건'으로 고발된 전직 국가정보원장들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진행 경과에 따라 수사 칼날이 두 전직 국정원장을 넘어 문재인 정부 청와대 윗선까지 겨눌 경우 정치적 파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이낸셜뉴스:▷윤건영 "북송 어민은 엽기적 살인마… 귀순의사 없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2019년 탈북어민 북송 사건과 관련, 절차상 문제가 없었다고 항변했다

 

서울신문:▷코로나 재유행 시작… “재감염시 심장마비·당뇨 위험”

지난 1일부터 주간 일평균 1만 322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코로나19가 사실상 재유행 단계에 진입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백신 접종으로 얻은 면역력이 거의 남지 않은 가운데, 코로나19에 재감염될 경우 심장 마비, 당뇨병, 신경 질환의 위험이 더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원일보:▷대통령실 `박지원·서훈 前국정원장 고발, 보도자료 보고 알았다… 중대한 국가범죄`

대통령실은 7일 국가정보원이 문재인 정부 시절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탈북어민 북송사건'과 관련해 전직 원장들을 고발한 데 대해 국정원의 관련 보도자료를 보고 알았다고 밝혔다.

 

디지털타임스:▷경제는 비상인데 비상대책 안보인다

물가는 24년만에 가장 높은 6%대로 치솟고, 코스피지수는 6일 2300선이 깨졌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장중 1311.0원까지 오르며 13년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상반기 무역적자는 역대 최대인 103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외환보유액은 지난달 94억 달러가 감소한 4382억8000만달러로 국제통화기금(IMF) 권고 수준 아래로 내려갔다.

 

중앙일보:▷尹, 秋에 "남겨달라" 부탁한 그 검사...'박지원 고발' 맡았다

검찰이 박지원·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고발된 사건을 각각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 3부에 맡기며 본격 수사에 나섰다. 문재인 정부의 대북 인권 문제와 관련한 대표적 사건들을 겨냥한 것이어서 검찰의 전 정부 사정 수사가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일보:▷SI 원본 멀쩡한데… 국정원·軍서 삭제 의혹 왜 번졌나

해경과 국방부가 2020년 9월 해수부 공무원 이대준씨의 ‘월북’을 추정한 근거는 대북 특수정보(SI)였다. 하지만 같은 SI를 놓고 지난달에는 월북이 아니라고 입장을 번복했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사건 당시 합동참모본부가 SI를 삭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매일신문:▷옛 포항역 부지 보상협의 완료… 대규모 주상복합 건축 순항

옛 포항역사 부지에 들어서는 대규모 주상복합 건축사업이 최근 주민 보상협의를 모두 마치며 순항하고 있다. 7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보상계획열람공고를 시작으로 지난달 말까지 약 8개월 만에 '옛 포항역 부지 개발사업'을 위한 모든 보상협의를 마쳤다

 

국민일보:▷軍, 공무원 피격사건 ‘기밀정보’ 삭제 시인… “연관없는 부대에 전파 막기 위해”

군 당국이 2020년 9월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당시 수집한 초기 기밀정보 일부가 군 정보 유통망에서 삭제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국정원이 전날 첩보 관련 보고서를 삭제한 혐의로 박지원 전 국정원장을 고발한 가운데 군 내부에서도 유사한 일이 벌어지면서 이른바 ‘기밀 삭제’ 사태가 군까지 번지는 모양새다

 

부산일보:▷윤 대통령 "재정만능주의 환상 벗어나야… 공공부문 자산 전수조사"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예산만 투입하면 저절로 경제가 성장하고 민생이 나아질 것이라는 그런 재정만능주의 환상에서 이제 벗어나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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