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뉴스

2022.07.05(화) 21개 언론사 주요 뉴스 [새벽창] 미국,대통령,윤석열,서울시,김건희,국무총리,탈원전,이준석,박근혜

새벽창(유튜브방송)에 동영상으로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텔레그램채널 :  https://t.me/early_bird_news
많은 구독 시청 바랍니다. 언론사 순서는 매일 바뀝니다.
언론사의 주요 뉴스 모음 입니다.

동아일보:허준이 교수, 한국계 수학자 최초 필즈상 수상

 

이데일리:“디자인이 다 했다!” MZ가 감탄한 토레스, 엠블럼도 뺀 사연

 

한국경제:"빨라야 3주? 에어컨 없이 '찜통 더위' 버텨야 한다니 아찔"

 

부산일보:국무총리 산하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신설… “범국가 유치역량 결집”

 

서울경제:파업 시동거는 현대차 노조, 9일 주말특근 거부

 

헤럴드경제:서울시 주택 총괄 간부가 16채로 임대사업 ‘투잡’… 매입 토지 편법 증여 의혹

 

국민일보:‘빚투 손실’ 회복해도 채무 탕감 그대로 해준다

 

한겨레:전파속도 빠른 ‘BA.5’ 변이 우세종 우려… 코로나 재확산 한다

 

한국일보:한국계 허준이 교수, 수학계 노벨상 '필즈상' 수상

 

매일신문:尹정부, '탈원전 폐기' 공식화 "원전 비중 30% 이상으로 확대"

 

연합뉴스:허준이 교수, 한국 수학자 최초 필즈상 수상 쾌거

 

디지털타임스:울분 토한 김진애, 김건희·박지현 난타 “선출·검증 안 된 지명직, 더 큰 비극으로… ”

 

세계일보:대통령실 "全부처 위원회 최대 50%, 대통령직속 60~70% 줄인다"

 

서울신문:“오십보백보” “자기 디스”… 여야 ‘尹 전 정권 거론’에 비판 목소리

 

매일경제:필즈상 허준이 "우울증에 모든 과목 낙제하기도… 대수기하 배우며 수학 빠져"

 

강원일보:김진태 도정 8조7천억 국비 확보 첫 시험대

 

경향신문:윤 대통령, 인사 실패 논란에 “전 정권 장관들 중 훌륭한 사람 봤나”

 

조선일보:고교 자퇴한 수포자 ‘수학계 노벨상’ 받다… 허준이 교수, 한국인 첫 필즈상 수상

 

중앙일보:허준이 교수, 한인 최초 '수학계 노벨상' 필즈상 수상

 

파이낸셜뉴스:'이준석 성접대 의혹' 대표 측 "박근혜 시계 보관 중"

 

문화일보:‘총 맞은’ 美 독립기념일… 쪼그라든 성조기 풍선

 

새벽창(유튜브방송)에 동영상으로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많은 구독 시청 바랍니다.

언론사 순서는 매일 바뀝니다.
동아일보이데일리한국경제부산일보서울경제헤럴드경제국민일보한겨레한국일보매일신문연합뉴스디지털타임스세계일보서울신문매일경제강원일보경향신문조선일보중앙일보파이낸셜뉴스문화일보

 

동아일보:▷허준이 교수, 한국계 수학자 최초 필즈상 수상

허준이 교수, 한국계 수학자 최초 필즈상 수상 <동아닷컴>

 

이데일리:▷“디자인이 다 했다!” MZ가 감탄한 토레스, 엠블럼도 뺀 사연

쌍용차의 야심작,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토레스(Torres)’가 5일 출시됐습니다. 이미 지난달 외관을 공개하고 사전예약을 실시했는데, 첫날부터 1만 2000대를 돌파해 흥행을 예고했었죠. 쌍용자동차 토레스. 전면부와 후면부 모두 쌍용차 엠블럼을 과감히 생략했다. 전면부에 보이는 빨간 물체는 견인고리.

 

한국경제:▷"빨라야 3주? 에어컨 없이 '찜통 더위' 버텨야 한다니 아찔"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주부 이민지 씨(42)는 지난 4일 에어컨 수리를 신청했다가 “빨라야 3주 뒤에 갈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당황했다. 에어컨 없이 3주간 '찜통 더위'를 겪어야 한다니 아찔했다. “하루라도 빨리 일정을 당길 수 없느냐”고 사정했지만 소용없었다. 접수가 폭주하면서 투입 가능한 수리 기사가 단 한 명도 없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이씨만의 얘기가 아니다.

 

부산일보:▷국무총리 산하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신설… “범국가 유치역량 결집”

새정부가 2023년 말로 예정된 2030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세계박람회 유치활동의 컨트롤타워인 국무총리 소속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를 신설하고,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범국가적으로 유치역량을 총결집하고 나선다.산업통상자원부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정안이 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8일부터 시행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규정 제정안은 2023년 말 20

 

서울경제:▷파업 시동거는 현대차 노조, 9일 주말특근 거부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는 9일 토요일 특근을 거부하기로 했다. 특근 거부를 통해 노사간 임급협상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현대차 노조는 5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교섭 재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노조는 13일까지 본교섭과 실무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헤럴드경제:▷서울시 주택 총괄 간부가 16채로 임대사업 ‘투잡’… 매입 토지 편법 증여 의혹

서울시의 부동산정책을 총괄하는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이 집 16채를 소유하고 임대사업을 겸직하는 것으로 5일 확인됐다. 현 정부의 인수위원회에도 참여하며 국내 주택정책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서울시 간부가 여러 채의 부동산을 통해 수익사업을 해왔다는 점에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일보:▷‘빚투 손실’ 회복해도 채무 탕감 그대로 해준다

서울회생법원이 개인회생자의 주식·코인 가격이 급등해 자산이 빚보다 많아져도 변함없이 채무 탕감을 해주겠다고 결정했다. 은행 등 주요 채권자들은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이라며 속앓이만 하고 있다. 투기에 따른 실패 비용을 왜 성실 상환자들이 함께 부담해야 하냐는 지적도 거세다

 

한겨레:▷전파속도 빠른 ‘BA.5’ 변이 우세종 우려… 코로나 재확산 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0일 만에 1만8000명을 넘고, 주간 신규 확진자가 15주 만에 처음으로 전주 대비 증가세로 돌아섰다. 3월 유행을 주도했던 것보다 확산 속도가 빠른 오미크론 변이(BA.5)가 조만간 우세종이 될 전망인 가운데, 방역당국이 예상치를 뛰어넘는 재확산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한국일보:▷한국계 허준이 교수, 수학계 노벨상 '필즈상' 수상

한국계 미국 국적자인 허준이(39) 미국 프린스턴대 수학과 교수가 국제 수학계 최고 영예인 필즈상(Fields Medal)을 거머쥐었다.5일 국제수학연맹(IMU)은 허 교수 등 4명을 2022년 필즈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캐나다 수학자 존 찰스 필즈의 유산을 기초로 수여되는 필즈상은 4년 만에 수상자를 정하는 ‘수학계의 노벨상’이다.

 

매일신문:▷尹정부, '탈원전 폐기' 공식화 "원전 비중 30% 이상으로 확대"

윤석열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에너지 내 원전 발전 비중을 30%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전임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원전 활용도를 크게 높인다는 새로운 정책 방향을 공식화한 것이다

 

연합뉴스:▷허준이 교수, 한국 수학자 최초 필즈상 수상 쾌거

한국계 수학자인 허준이(39. June Huh)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겸 한국 고등과학원(KIAS) 수학부 석학교수가 5일(현지시간) '수학 노벨상' 필즈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제수학연맹(IMU)은 이날 핀란드 헬싱키 알토대학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허 교수를 필즈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미국 국적이지만 한국 수학자로서는 최초 수상이다.

 

디지털타임스:▷울분 토한 김진애, 김건희·박지현 난타 “선출·검증 안 된 지명직, 더 큰 비극으로… ”

김진애 전 열린민주당 의원이 오랜 침묵을 깨고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을 동시 타격하고 나섰다. 김진애 전 의원은 김건희 여사를 '선출되지 않은 지명직'으로, 박지현 전 위원장을 '검증되지 않은 지명직'으로 지칭하면서 폭탄발언을 쏟아냈다

 

세계일보:▷대통령실 "全부처 위원회 최대 50%, 대통령직속 60~70% 줄인다"

대통령실은 5일 대통령 직속 위원회를 최대 70%까지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혁신과 함께 정부 소속 위원회를 대거 줄인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방침에 따라 대통령 직속 위원회도 과감하게 축소하겠다는 것이다

 

서울신문:▷“오십보백보” “자기 디스”… 여야 ‘尹 전 정권 거론’에 비판 목소리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부실인사 논란에 대해 ‘전임 정부’를 비교기준으로 내세우자 여야를 가리지 않고 비판이 나왔다. 윤 대통령은 5일 부실 인사 논란에 대해 기자가 질의하자 “그럼 전 정권에 지명된 장관 중에 그렇게 훌륭한 사람 봤나”라고 말한 바 있다

 

매일경제:▷필즈상 허준이 "우울증에 모든 과목 낙제하기도… 대수기하 배우며 수학 빠져"

한국이 국제 수학무대에 등장(1981년 국제수학연맹 가입)한지 41년만에 처음으로 필즈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미국 국적이긴 하지만 한국인 부모에게서 태어난 허준이 교수는 서울에서 학사·석사를 모두 마친 사실상 '한국인'이다

 

강원일보:▷김진태 도정 8조7천억 국비 확보 첫 시험대

속보=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오는 9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예산협의회를 갖고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한 첫 시험대에 오른다.

 

경향신문:▷윤 대통령, 인사 실패 논란에 “전 정권 장관들 중 훌륭한 사람 봤나”

윤석열 대통령이 인사 실패 논란에 대해 “그럼 전 정권에서 지명된 장관 중에 그렇게 훌륭한 사람을 봤느냐”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5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박순애 신임 사회부총리, 김승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부실인사, 인사실패 지적이 있다’는 취재진 질문에 이 같이 답변했다.

 

조선일보:▷고교 자퇴한 수포자 ‘수학계 노벨상’ 받다… 허준이 교수, 한국인 첫 필즈상 수상

허준이(許埈珥·39)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수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Fileds Medal)을 수상했다

 

중앙일보:▷허준이 교수, 한인 최초 '수학계 노벨상' 필즈상 수상

재미동포 수학자가 수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필즈상(Fields Medal)을 전세계 한인 최초로 수상했다. 국제수학연맹(IMU)은 5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2022년 세계수학자대회(ICM)에서 허준이(39)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겸 한국 고등과학원(KIAS) 수학부 석학교수 등을 필즈상 수상자로 선정, 시상한다고 발표했다.

 

파이낸셜뉴스:▷'이준석 성접대 의혹' 대표 측 "박근혜 시계 보관 중"

정유선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게 성접대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 측이 이 대표에게 대가성으로 받은 '박근혜 시계'로 추정되는 시계를 보관 중이라고 주장했다

 

문화일보:▷‘총 맞은’ 美 독립기념일… 쪼그라든 성조기 풍선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하이랜드파크에서 4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6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다친 가운데, 한 여성이 성조기 문양의 풍선 앞에서 총격 현장을 바라보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언론사 순서는 매일 바뀝니다.
동아일보이데일리한국경제부산일보서울경제헤럴드경제국민일보한겨레한국일보매일신문연합뉴스디지털타임스세계일보서울신문매일경제강원일보경향신문조선일보중앙일보파이낸셜뉴스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