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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022.07.06(수) 21개 언론사 주요 뉴스 [새벽창] 박지원,서훈,대통령,공무원,윤석열,코스피,문재인,국민의힘,文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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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쌍용차 '토레스' 구원투수 될까… 가성비 갖춘 중형 SUV

 

중앙일보:국정원, 박지원·서훈 고발… 서해 피격·어민 북송 관련 혐의

 

매일경제:코스피, 20개월 만에 2,300 붕괴 마감… 환율 13년만에 최고

 

연합뉴스:尹, 文청와대 겨냥 "행정관이 합참의장 조사? 절대 없을 것"

 

이데일리:교육수장 '尹덕담' 받은 일로… 음주운전 교사는 직업을 잃었다

 

디지털타임스:진중권, 尹 ‘도어스테핑’ 직격 “항상 野 상대하듯이 말해… 굉장히 안 좋은 버릇”

 

조선일보:국정원, 서해피격·강제북송 관련 박지원·서훈 前원장 고발

 

동아일보:국정원, ‘서해피격-탈북어민 사건’ 박지원 서훈 고발

 

문화일보:대륙간 다리놓듯 두 수학이론 통합… 늦깎이 수학자의 ‘혁명’

 

서울경제:'G90에 레벨 3 자율주행… 희토류 안 쓰는 구동모터 개발'

 

경향신문:권성동, 민간인 나토 순방 동행 논란에 “문재인 대통령 때 BTS 동원"

 

국민일보:“내 죽음 슬퍼하지 않았으면”… ‘가양역 실종’ 유서 추정 글 발견

 

세계일보:尹, 文청와대 겨냥 "행정관이 합참의장 조사? 절대 없을 것"

 

강원일보:전역 축하한다며 2시간 집단폭행 ...해군 1함대 병사 4명 구속

 

매일신문:하태경 "文정부, 유족에 이대준씨 생존사실 숨겼다… 알렸으면 구할 수 있었다"

 

한국일보:국정원, '서해피격' 박지원·'탈북어민 북송' 서훈 前 원장 고발

 

부산일보:한국 조선 2개월 연속 세계 1위… 6월 전 세계 물량 62% 수주

 

서울신문:70% 급락 암호화폐… 끝 모를 ‘파산 도미노’

 

한겨레:국정원, 박지원 전 국정원장 고발… ‘서해 피살’ 관련

 

헤럴드경제:코스피 2300선 붕괴… 종가 기준 1년 8개월만

 

한국경제:"공포에 사라"… 개미들, 폭락장 속에도 '이 종목'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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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쌍용차 '토레스' 구원투수 될까… 가성비 갖춘 중형 SUV

사전계약만 3만대 넘어 '돌풍' 넓은 실내·적재 공간 강점 가속성능은 다소 아쉬워 [파이낸셜뉴스] 쌍용자동차가 야심차게 내놓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토레스는 쌍용차가 3년 반 만에 내놓는 신차다.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간 쌍용차는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인데 최근 KG그룹을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했다

 

중앙일보:▷국정원, 박지원·서훈 고발… 서해 피격·어민 북송 관련 혐의

국가정보원(국정원)은 6일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과 '탈북어민 북송사건' 관련해 각각 박지원·서훈 전 국정원장을 고발했다. 국정원은 이날 오후 취재진에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매일경제:▷코스피, 20개월 만에 2,300 붕괴 마감… 환율 13년만에 최고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에 코스피가 1년 8개월 만에 2,300 아래에서 마감했다.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77포인트(2.13%) 내린 2,292.01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으로 2,300을 밑돈 것은 2020년 10월 30일(2,267.15) 이후 1년 8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연합뉴스:▷尹, 文청와대 겨냥 "행정관이 합참의장 조사? 절대 없을 것"

윤석열 대통령은 6일 "대통령실 행정관이 합참의장을 조사하거나 참모총장을 불러내는 이런 일은 우리 정부에서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계룡대에서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약속했다고 강인선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데일리:▷교육수장 '尹덕담' 받은 일로… 음주운전 교사는 직업을 잃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음주운전 전력자인 박순애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임명을 강행하며 덕담을 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다수의 교사들이 음주운전으로 파면이나 해임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타임스:▷진중권, 尹 ‘도어스테핑’ 직격 “항상 野 상대하듯이 말해… 굉장히 안 좋은 버릇”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도어스테핑'(출근길 문답) 자리에서 부실 인사 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고 격앙된 반응을 보인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 여러 뒷말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는 "기자들이 질문하는 게 야당이 하는 비난이 아니다. 국민들이 하는 질타, 질문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직격했다

 

조선일보:▷국정원, 서해피격·강제북송 관련 박지원·서훈 前원장 고발

국가정보원은 6일 “자체 조사 결과, 금일 대검찰청에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과 관련, 첩보 관련 보고서 등을 무단 삭제한 혐의 등으로 박지원 전 원장 등을 국가정보원법위반(직권남용죄), 공용전자기록등손상죄 등으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동아일보:▷국정원, ‘서해피격-탈북어민 사건’ 박지원 서훈 고발

국정원, ‘서해피격-탈북어민 사건’ 박지원 서훈 고발

 

문화일보:▷대륙간 다리놓듯 두 수학이론 통합… 늦깎이 수학자의 ‘혁명’

■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 한국계 첫 필즈상 수상 쾌거 美서 태어나 국내서 석사 마쳐 몸 약해 ‘야자’부담,고교 자퇴 검정고시로 서울대 물리학과에 ‘바닥권’성적으로 6년만에 졸업 美 박사과정서 리드 추측 증명 시인 꿈꿨던만큼 자유로운 발상 “수학,편견·한계 이해하는 과정” “서로 만나지 못했던 2개의 대륙 사이에 다리를 놓았다.” 허준이(June Huh) 미국 프린스턴대 및 한국 고등과학원(KIAS) 교수가 5일 세계 최고 권위의 수학상으로

 

서울경제:▷'G90에 레벨 3 자율주행… 희토류 안 쓰는 구동모터 개발'

현대자동차그룹이 희토류를 사용하지 않는 전기차 구동 모터 선행 연구개발(R&D)에 돌입했다. 또 올 12월 두 가지 이상의 센서를 결합한 센서퓨전 기술이 적용된 자율주행 레벨3 차량 양산을 추진한다

 

경향신문:▷권성동, 민간인 나토 순방 동행 논란에 “문재인 대통령 때 BTS 동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이원모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의 배우자 신모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당시 김건희 여사 일정 지원을 위해 대통령전용기까지 탑승한 것이 논란이 되는 데 대해 “무슨 큰 문제가 되는양 비판적 태도로 나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국민일보:▷“내 죽음 슬퍼하지 않았으면”… ‘가양역 실종’ 유서 추정 글 발견

경찰이 서울 지하철 9호선 가양역 근처에서 실종된 김가을(24)씨의 집에서 유서로 추정되는 글을 발견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달 27일 가양역 부근에서 행적이 사라진 김씨의 자택에서 유서로 추정되는 글을 발견했다

 

세계일보:▷尹, 文청와대 겨냥 "행정관이 합참의장 조사? 절대 없을 것"

윤석열 대통령은 6일 "대통령실 행정관이 합참의장을 조사하거나 참모총장을 불러내는 이런 일은 우리 정부에서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계룡대에서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약속했다고 강인선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강원일보:▷전역 축하한다며 2시간 집단폭행 ...해군 1함대 병사 4명 구속

강원도의 한 해군 부대에서 전역을 축하한다며 이른바 '전역빵'으로 동료를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해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6일 해군 등에 따르면 전역을 앞둔 해군 1함대 소속 병사 A씨는 지난달 16일 부대 생활관에서 동기와 후임 총 7명으로부터 전역을 축하한다는 이유로 2시간가량 집단폭행을 당했다.

 

매일신문:▷하태경 "文정부, 유족에 이대준씨 생존사실 숨겼다… 알렸으면 구할 수 있었다"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 피격당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 씨 북한 해역에 생존해 있을 때도 유족에게 생존 사실을 숨겼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의힘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TF는 6일 오후 국회에서 최종 발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국일보:▷국정원, '서해피격' 박지원·'탈북어민 북송' 서훈 前 원장 고발

국가정보원이 6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보고서 등을 무단 삭제한 혐의로 박지원 전 국정원장을 고발했다.국정원은 이날 대검찰청에 국정원법 위반 등 혐의로 박 전 원장을 고발했다

 

부산일보:▷한국 조선 2개월 연속 세계 1위… 6월 전 세계 물량 62% 수주

한국 조선이 6월 수주에서도 전 세계 발주량의 절반 이상을 쓸어 담으며 2개월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영국의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6월 발주된 신조선 물량은 416만 CGT, 98척이다.이 중 한국이 256만 CGT(34척, 62%)를 수주했다

 

서울신문:▷70% 급락 암호화폐… 끝 모를 ‘파산 도미노’

가상자산(암호화폐) 시가총액이 고점 대비 2조 달러 넘게 증발하는 등 암호화폐 시장이 혹한기(Crypto Winter)에 접어든 가운데 관련 업체들도 수난을 겪고 있다. 암호화폐 관련 펀드의 도미노 파산이 시작됐고, 거액의 투자금을 유치한 암호화폐 대출업체도 결국 모라토리엄(채무지불 유예)을 선언했다

 

한겨레:▷국정원, 박지원 전 국정원장 고발… ‘서해 피살’ 관련

국가정보원이 6일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서훈 전 국정원장을 국가정보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국정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2020년 9월 발생한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첩보 관련 보고서 등을 무단 삭제한 혐의로 박지원 전 원장 등을 국정원법(직권남용죄) 위반, 공용전자기록 등 손상죄 등으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헤럴드경제:▷코스피 2300선 붕괴… 종가 기준 1년 8개월만

코스피가 1년8개월 만에 종가 기준 2300선이 무너졌다. 6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49.77포인트(2.13%) 내린 2292.01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가 2300을 밑돈 것은 2020년 10월 30일(2267.15) 이후 처음이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6.0원 오른 1306.3원에 마감했다.

 

한국경제:▷"공포에 사라"… 개미들, 폭락장 속에도 '이 종목' 담았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개인투자자들이 '공포에 사라'라는 주식시장의 격언처럼 폭락장 속에서 대형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에 나서고 있다. 최근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개인들은 팔아치우기 보단 저점 매수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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