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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022.07.11(월) 21개 언론사 주요 뉴스 [새벽창] 국민의힘,이준석,윤석열,대통령,민주당,김건희,소상공인,금융시장,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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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與, 의총서 ‘권성동 직무대행 체제’ 결론… 결의문 채택

 

경향신문:이준석 집 현관 ‘윤리위 내용증명’ 도착문··· 일정 끊고 잠행

 

세계일보:이준석 "물러설수 없다" vs 여당 "내보내야 산다"

 

중앙일보:與, 의총서 '권성동 직무대행 체제' 결론… 결의문 채택

 

파이낸셜뉴스:"눈깔 뽑고 xx통 뽀개" 문자폭탄… 신동근 "폭력…지나치기 어려워"

 

이데일리:청문회는 없는데 검증까지 느슨… 오만·독선에 빠진 尹 인사

 

한국일보:"집 안 팔려 우울증 걸릴 판"... 주택시장 곳곳서 '악' 소리

 

한겨레:2030 남성도 ‘굿바이 윤석열’… 민생보다 문정권 때리기 역풍

 

강원일보:김주현 금융위원장 `소상공인 만기연장 예외 지속은 바람직하지 않다`

 

부산일보:청문회 패싱한 첫 금융위원장… 김주현號, '금융안정·규제혁신' 과제

 

동아일보:與, 의총서 ‘권성동 직무대행 체제’ 결론… 결의문 채택

 

서울신문:박수홍 “사랑할수록 싫은 건 표현해야 한다는 걸 고양이에게 배웠죠.”

 

매일경제:與, 의총서 '권성동 직무대행 체제' 결론… 결의문 채택

 

한국경제:1주택자 10억 집 사면 세금만 8400만원… 가혹한 취득세

 

서울경제:46%→42%→34%… 출범 두 달, 尹정부 심상찮다

 

국민일보:한국도 주식 팔고 다음날 대금정산 받는다

 

디지털타임스:김빈, 尹 지지율 30%대 겨냥 폭탄발언… “‘왕비놀이’ 김건희 여사 통제해야”

 

연합뉴스:與, 의총서 '권성동 직무대행 체제' 결론… 결의문 채택

 

매일신문:울진산불 피해지 산주 연락 안돼 "벌채 못한다"

 

문화일보:총격범 노트엔 원한 빼곡히… 20년전부터 ‘부모 종교심취’ 앙심

 

헤럴드경제:與 초선·중진 “윤리위 결정 수용… ‘권성동 대행체제’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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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與, 의총서 ‘권성동 직무대행 체제’ 결론… 결의문 채택

국민의힘은 11일 의총을 열어 이준석 대표의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에 따른 지도부 공백 사태를 수습하는 차원에서 ‘권성동 원내대표의 직무대행 체제’를 유지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의총이 끝난 뒤 의원 전체 명의로 결의문을 채택했다

 

경향신문:▷이준석 집 현관 ‘윤리위 내용증명’ 도착문··· 일정 끊고 잠행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1일에도 발언을 자제하고 잠행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오전 초선, 재선, 중진 등 선수별로 각각 모인 뒤 오후에 의원총회를 한다. 이 대표 징계로 인한 당대표 사고 상황을 어떻게 대응할지 입장을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일보:▷이준석 "물러설수 없다" vs 여당 "내보내야 산다"

“결국 나가지 않겠다는 것 아니냐. 이(준석) 대표가 버티고 있을수록 당이나 (윤석열) 대통령에게 좋을게 없다.” 국민의힘의 한 3선 의원은 지난 8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중앙윤리위원회 징계 이후 상황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중앙일보:▷與, 의총서 '권성동 직무대행 체제' 결론… 결의문 채택

국민의힘은 11일 의원총회를 열고 이준석 대표의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에 따른 지도부 공백 사태와 관련, 권성동 원내대표의 당 대표 직무대행 체제를 추인했다. 일단 당내 혼란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무대행 체제로 결론을 내린 것이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의총이 끝난 뒤 의원 전체 명의로 결의문을 채택했다

 

파이낸셜뉴스:▷"눈깔 뽑고 xx통 뽀개" 문자폭탄… 신동근 "폭력…지나치기 어려워"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악성 팬덤의 과격한 행동에 대한 자정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에도 일부 비명(非이재명)계 의원들을 향한 문자폭탄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웬만하면 참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더 이상 그냥 지나치기 어렵다"며 문자폭탄을 공개했다.

 

이데일리:▷청문회는 없는데 검증까지 느슨… 오만·독선에 빠진 尹 인사

윤석열 정부가 집권 초기부터 인사 난맥상에 빠지며 국정 운영에 발목을 잡혔다. 장관급 고위 인사들만 4명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는 의혹으로 낙마하면서, 정권이 출범한지 두 달이 넘었지만 아직 내각 구성을 완성하지 못했다. 인사 검증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한국일보:▷"집 안 팔려 우울증 걸릴 판"... 주택시장 곳곳서 '악' 소리

#1. 부산 남구 대연동 주민 김모(60)씨는 지금 살고 있는 집이 1년 가까이 팔리지 않아 속이 타들어 간다. 10월 근처 새 아파트로 입주할 계획이었는데, 기존 집이 팔리지 않으면 잔금을 치를 수 없기 때문이다. 유주택자이면서 연금 소득에만 의존하는 김씨는 정부의 대출 규제로 은행에서 잔금대출을 받을 수 없다

 

한겨레:▷2030 남성도 ‘굿바이 윤석열’… 민생보다 문정권 때리기 역풍

취임 두 달을 앞둔 지난 8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안정적 국정 운영을 위한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불리는 40% 바닥마저 뚫고 내려왔다. ‘정권 교체 민심’을 받아안고 정치 도전 9개월 만에 대통령에 당선된 그에게 4개월 전 대선 득표율(48.6%)에 크게 밑도는 지지율 37%(한국갤럽, 7월 1주차 발표)는 뼈아픈 성적이다.

 

강원일보:▷김주현 금융위원장 `소상공인 만기연장 예외 지속은 바람직하지 않다`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오전 김주현 금융위원장에 대한 임명을 재가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부산일보:▷청문회 패싱한 첫 금융위원장… 김주현號, '금융안정·규제혁신' 과제

후보자 지명 35일 만에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공식 취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김 위원장에 대한 직권 임명을 결정했다. 대내외 금융시장 불안이 가중되는 상황에 금융당국 수장의 공백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김 위원장의 최우선 과제는 우선 '금융안정'이 될 전망이다. 최근 물가와 금리 상승으로 금융시장의 혼란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동아일보:▷與, 의총서 ‘권성동 직무대행 체제’ 결론… 결의문 채택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소속 의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준석 대표 징계에 따른 당의 진로를 논의하기 위해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與, 의총서 ‘권성동 직무대행 체제’ 결론… 결의문 채택 <동아닷컴>

 

서울신문:▷박수홍 “사랑할수록 싫은 건 표현해야 한다는 걸 고양이에게 배웠죠.”

#반려가족 이야기 2편 : ‘다홍이 아빠’ 방송인 박수홍 편집자 주 - 한해 11만 마리(2021년 기준)나 버려지는 개와 고양이를 어떻게 하면 살릴 수 있을까. 반려동물을 물건이 아닌 생명으로 인식하는 것에서부터 변화는 시작될 수 있다. 서울신문은 유기동물을 가족처럼 키우는 이들을 릴레이 인터뷰한다

 

매일경제:▷與, 의총서 '권성동 직무대행 체제' 결론… 결의문 채택

국민의힘이 11일 의원총회를 통해 권성동 원내대표의 당 대표 직무대행 체제를 추인했다. 이 대표가 당 윤리위로부터 '6개월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은 상황에서 차기 지도체제를 놓고 다양한 시나리오가 거론됐지만 일단 당내 혼란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무대행 체제로 결론을 내린 것이다

 

한국경제:▷1주택자 10억 집 사면 세금만 8400만원… 가혹한 취득세

조세 전문가인 김낙회 전 관세청장은 2019년 저서 '세금의 모든 것'에서 “취득세는 경제적인 측면에선 보유세보다 비효율적인 세금”이라고 지적했다. “재산 거래 비용의 증가로 거래량이 위축되고 자산시장의 건전 발전도 저해하기 때문”이란 이유에서다

 

서울경제:▷46%→42%→34%… 출범 두 달, 尹정부 심상찮다

“지지율은 떨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하락의 속도와 세대·지역을 아우르지 않고 떨어지고 있다는 것은 위험 신호다.” 정치권 안팎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도를 보는 일반적인 시각이다. 떨어지는 속도가 너무 가파르고 핵심 지지층에서 마저 이탈하고 있다는 것이다. 측근 비리나 과거 촛불 집회와 같은 뚜렷한 외적 요소가 있는 것도 아니다.

 

국민일보:▷한국도 주식 팔고 다음날 대금정산 받는다

한국거래소가 주식을 매도한 뒤 바로 다음 영업일에 대금을 정산받는 ‘T+1’ 제도를 이르면 2024년 말 도입한다. 현재 이틀인 결제 기간을 하루로 줄여 거래 효율성을 높이고 반대매매 등으로부터 투자자 보호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개인 투자자들은 크게 환영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증권사들은 시스템 개편이 필요한 일이어서 난감해 하고 있다.

 

디지털타임스:▷김빈, 尹 지지율 30%대 겨냥 폭탄발언… “‘왕비놀이’ 김건희 여사 통제해야”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빈 전 대통령비서실 디지털소통센터 행정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30%대까지 하락한 사실을 거론하면서 "'왕비놀이'로 국격을 떨어뜨리고, 국정을 어지럽히며 헌법질서를 파괴하려는 김건희 여사를 이제 통제해야 한다"고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

 

연합뉴스:▷與, 의총서 '권성동 직무대행 체제' 결론… 결의문 채택

국민의힘이 11일 의원총회를 통해 권성동 원내대표의 당 대표 직무대행 체제를 추인했다. 이 대표가 당 윤리위로부터 '6개월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은 상황에서 차기 지도체제를 놓고 다양한 시나리오가 거론됐지만 일단 당내 혼란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무대행 체제로 결론을 내린 것이다

 

매일신문:▷울진산불 피해지 산주 연락 안돼 "벌채 못한다"

울진 산불지역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벌채 작업이 산주와 연락이 닿지 않아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11일 경북 울진군에 따르면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불에 탄 나무가 방치돼 있다

 

문화일보:▷총격범 노트엔 원한 빼곡히… 20년전부터 ‘부모 종교심취’ 앙심

■ 속속 드러나는 범행 경위 범행전날 같은 총기로 시험사격 자택서 총기 5정·구멍난 나무판 통일교 “용의자 모친 과거 신자 日경찰 조사 요청땐 성실히 협조” 지난 8일 아베 신조(安倍晋三·67) 전 일본 총리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한 야마가미 데쓰야(山上徹也·41·사진)가 범행 하루 전날 앙심을 품은 종교단체에 시험 사격을 하는 등 주도면밀하게 범행을 준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헤럴드경제:▷與 초선·중진 “윤리위 결정 수용… ‘권성동 대행체제’로 가야”

국민의힘 초선·중진 의원들은 11일 이준석 대표의 '6개월 당원권 정지' 징계와 관련해 당 윤리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하고 권성동 원내대표의 당대표 직무대행 체제를 수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과 3선 이상 중진 의원들은 각각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당대표 징계 사태 수습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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