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뉴스

2022.03.24(목) 21개 언론사 주요 뉴스 [새벽창] 대통령,ICBM,윤석열,문재인,청와대,미사일,김정은,검찰,박근혜

새벽창(유튜브방송)에 동영상으로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많은 구독 시청 바랍니다. 언론사 순서는 매일 바뀝니다.
언론사의 주요 뉴스 모음 입니다.

강원일보:北, 4년4개월만에 ICBM 동해상으로 발사… 모라토리엄 선언 파기

 

헤럴드경제:이재명계 박홍근, 172석 巨野 원내사령탑으로

 

파이낸셜뉴스:이준석 "尹, 靑 국민에 돌려 드릴 것… 文, 기존 정치 문법 못 벗어나"

 

매일경제:군, 北ICBM에 맞대응… 원점타격 가상해 동해서 다수 미사일 발사

 

국민일보:신구 권력 ‘낯뜨거운’ 난타전… 정권 이양 차질 현실화

 

서울경제:윤석열, 靑 벙커 사용 않기로… 통의동에도 시스템 구축 검토

 

문화일보:‘度 넘는’ 靑인사·법무부반발… 인수위 “무례, 분노 금치못해”

 

한겨레:윤석열, ‘청와대 벙커’ 대신 ‘비상용 지도통신차량’ 사용키로

 

한국경제:기아, 25년 만에 국내 공장 짓는다… '미래 먹거리' 과감한 투자

 

한국일보:문 대통령 "김정은 약속 파기... 北 ICBM 발사 강력 규탄"

 

경향신문:현직 대통령-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직접 충돌'

 

디지털타임스:김용옥 분노 폭발 "대선 패배 文 때문… 다신 이런 대통령 태어나지 않게 빌어야"

 

이데일리:신·구 권력 또 충돌… `검찰 개혁`까지 전선 넓어졌다

 

매일신문:박근혜 전 대통령 대구행, 윤석열 당선인 행보에도 큰 도움으로 작용할 듯

 

조선일보:北 괴물 ICBM 성공한 듯… 합참 “고도 6200㎞, 비행거리 1080㎞”

 

서울신문:결국 선 넘은 김정은… 5년 만에 ICBM 도발

 

동아일보:北, 美본토 타격 ICBM 시험발사… ‘모라토리엄 파기’ 레드라인 넘었다

 

중앙일보:北 ICBM 추정 미사일 쏜날… 한미 '맞불 미사일' 쐈다

 

세계일보:박홍근 "코로나 추경 시급… 검찰·언론개혁 결과 만들 것"

 

연합뉴스:北, 화성-17형 대신 '화성-15형' 쐈나… 美전역 사정권

 

부산일보:문 대통령 "김정은, 발사유예 스스로 파기"… 북 미사일 발사 비판

 

새벽창(유튜브방송)에 동영상으로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많은 구독 시청 바랍니다.

언론사 순서는 매일 바뀝니다.
강원일보헤럴드경제파이낸셜뉴스매일경제국민일보서울경제문화일보한겨레한국경제한국일보경향신문디지털타임스이데일리매일신문조선일보서울신문동아일보중앙일보세계일보연합뉴스부산일보

 

강원일보:▷北, 4년4개월만에 ICBM 동해상으로 발사… 모라토리엄 선언 파기

북한이 24일 동해상으로 발사한 장거리 탄도미사일 1발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된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후 2시 34분께 평양 순안비행장 일대에서 탄도미사일 1발을 쏘아 올렸다. 합참 관계자는 "고도는 약 6천200㎞ 이상, 거리는 약 1천80㎞로 탐지됐다"고 설명했다

 

헤럴드경제:▷이재명계 박홍근, 172석 巨野 원내사령탑으로

172석 거대 야당이 될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신(新) 이재명계로 분류되는 3선 박홍근(53·서울 중랑을) 의원이 선출됐다. 박 의원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낙연계·친문인 3선 박광온 의원을 누르고 새 원내 사령탑으로 선출됐다

 

파이낸셜뉴스:▷이준석 "尹, 靑 국민에 돌려 드릴 것… 文, 기존 정치 문법 못 벗어나"

양소리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용산 집무실' 구상에 대해 "정권 초가 아니면 실현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와대 공간을 국민에게 윤석열 정부가 돌려 드리는 것은 앞으로 낮은 자세로 국정에 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매일경제:▷군, 北ICBM에 맞대응… 원점타격 가상해 동해서 다수 미사일 발사

합동참모본부는 24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대응해 동해상에서 합동 지·해·공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국민일보:▷신구 권력 ‘낯뜨거운’ 난타전… 정권 이양 차질 현실화

정권 이양기에 ‘신구 권력’ 간의 전방위 대충돌이 빚어지고 있다. 청와대와 윤석열 당선인 측은 문재인 대통령 임기 말 인사권 문제와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사상 초유의 대통령과 당선인 간 회동 연기 등을 놓고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윤 당선인의 사법·검찰개혁 공약을 둘러싸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법무부도 정면충돌하는 양상이다.

 

서울경제:▷윤석열, 靑 벙커 사용 않기로… 통의동에도 시스템 구축 검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 청와대 지하벙커는 이용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취임날 곧바로 청와대를 개방하는 만큼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용산 국방부나 합동참모본부 벙커를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긴급 상황을 대비해 통의동 집무실에서 지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문화일보:▷‘度 넘는’ 靑인사·법무부반발… 인수위 “무례, 분노 금치못해”

■ 인사·업무보고 전방위 갈등 尹 “박범계 檢수사지휘권 발언 5년동안 檢중립 없었다는 자평” 안철수 “現정부 법무부 장관이 새정부정책 비판하는건 부적절” 당정청 잇단 비협조 분위기에 尹측 “인수인계 차질 정면돌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문재인 대통령의 ‘신구 권력 갈등’이 새 한국은행 총재 후보 지명 등 인사 문제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윤 당선인 사법개혁 구상 반대 등으로 폭발하는 모습이다.

 

한겨레:▷윤석열, ‘청와대 벙커’ 대신 ‘비상용 지도통신차량’ 사용키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취임 뒤 통의동 집무실에 머물 윤석열 당선자가 위기상황에 대처하려면 청와대 지하벙커(국가위기관리센터)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윤 당선자가 ‘청와대 벙커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경제:▷기아, 25년 만에 국내 공장 짓는다… '미래 먹거리' 과감한 투자

기아가 25년 만에 국내 완성차 공장을 신설한다. 경기 화성에 목적기반차량(PBV) 전용 공장을 짓기로 했다. 2024년 완공한 뒤 2025년 첫 PBV를 선보일 계획이다. 2030년 글로벌 PBV 시장 1위가 되겠다는 목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최근 '미래사업 전환 신공장 건설계획'을 확정하고 노동조합에 이 내용을 설명했다. 미래사업은 PBV와 픽업트럭을 말한다.

 

한국일보:▷문 대통령 "김정은 약속 파기... 北 ICBM 발사 강력 규탄"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와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으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안보 태세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과 긴밀히 협력하라"는 지시도 했다

 

경향신문:▷현직 대통령-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직접 충돌'

윤 당선인, 문 대통령 인사권 행사에 “바람직하지 않아” 회동 의제·집무실 이전·인사·업무보고 등 전방위 충돌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4일 직접 충돌했다. 윤 당선인은 문 대통령 인사권 행사에 대해 “차기 정부와 일해야 할 사람을 마지막에 인사조치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디지털타임스:▷김용옥 분노 폭발 "대선 패배 文 때문… 다신 이런 대통령 태어나지 않게 빌어야"

도올 김용옥이 제20대 대선의 패배가 문재인 대통령에 있다며 다시는 문 대통령과 같은 대통령이 나와선 안 된다고 말했다. 김용옥은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너무도 거대한 상실을 체험한 사람으로서 여기에 섰다. 여러분들 또한 그러한 거대한 상실감을 느끼지 못했다면 사람이 아니다

 

이데일리:▷신·구 권력 또 충돌… `검찰 개혁`까지 전선 넓어졌다

문재인 정부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청와대 이전 문제에 이어 검찰 개혁 공약을 둘러싸고 또다시 충돌했다. 상대방의 검찰 개혁 방안을 강도 높게 비난하면서 상당기간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인수위)는 24일 예정된 법무부 업무보고를 일방적으로 유예했다

 

매일신문:▷박근혜 전 대통령 대구행, 윤석열 당선인 행보에도 큰 도움으로 작용할 듯

24일 오후 12시 15분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지자들의 열띤 환호 속에 사저에 도착했다. 임재환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 사저에 머무는 것을 계기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정치 행보가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긍정적 분석이 나오고 있다

 

조선일보:▷北 괴물 ICBM 성공한 듯… 합참 “고도 6200㎞, 비행거리 1080㎞”

합동참모본부는 24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한 발사체에 대해 “고도 6200km 이상, 비행 거리 약 1080km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된다”고 했다. 북한이 워싱턴·뉴욕 등 미국 본토 전역이 타격 가능한 이른바 ‘괴물 ICBM’이라 불리는 화성-17형 시험발사에 성공한 것으로 추정돼 그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결국 선 넘은 김정은… 5년 만에 ICBM 도발

북한이 24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1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ICBM 발사는 특히 미국 입장에서 ‘레드라인’을 분명히 넘는 것이어서 한반도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북한이 동해상으로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동아일보:▷北, 美본토 타격 ICBM 시험발사… ‘모라토리엄 파기’ 레드라인 넘었다

북한이 24일 대륙 간 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 북한이 ICBM 발사에 성공한 것은 2017년 11월 29일 ‘화성-15형’ 이후 4년 3개월여 만이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후 2시 34분경 평양 순안비행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ICBM 1발을 발사했다. 정점 고도는 6200㎞ 이상, 비행거리는 1080㎞로 탐지됐다.

 

중앙일보:▷北 ICBM 추정 미사일 쏜날… 한미 '맞불 미사일' 쐈다

북한이 24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강행하자 한·미가 맞불 성격의 연합 사격훈련에 나섰다. 합참은 이날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대응해 오후 4시 25분부터 동해상에서 합동 지해공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은 강원도 모 부대에서 현무-II 지대지미사일 1발, 에이태큼스(ATACMS) 1발을 동해상으로 쐈다.

 

세계일보:▷박홍근 "코로나 추경 시급… 검찰·언론개혁 결과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신임 원내대표는 24일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과 관련, "재원을 어떻게 만드냐를 갖고 시간을 끌 문제가 아니라 보다 신속하게 함께 머리를 맞대서 코로나로 힘든 민생 현장에 단비를 내리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北, 화성-17형 대신 '화성-15형' 쐈나… 美전역 사정권

북한이 24일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지난 2020년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열병식에서 공개된 '화성-17형'이 아닌 다른 기종의 ICBM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부산일보:▷문 대통령 "김정은, 발사유예 스스로 파기"… 북 미사일 발사 비판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국제사회에 약속한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 유예를 스스로 파기했다"고 비판했다.

 

언론사 순서는 매일 바뀝니다.
강원일보헤럴드경제파이낸셜뉴스매일경제국민일보서울경제문화일보한겨레한국경제한국일보경향신문디지털타임스이데일리매일신문조선일보서울신문동아일보중앙일보세계일보연합뉴스부산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