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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022.03.25(금) 21개 언론사 주요 뉴스 [새벽창] 대통령,윤석열,감사원,문재인,ICBM,박근혜,김정은,더불어민주당,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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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의 주요 뉴스 모음 입니다.

문화일보:인수위 “靑, 감사위원 제청 종용말라”… 민주 “대통령 권한 부정”

 

동아일보:감사원 “정권 이양기 감사위원 제청 적절한지 의문”

 

디지털타임스:도올 김용옥 이어 ‘진보논객’ 김규항도 文 맹폭… “윤석열을 대통령 만든 사람”

 

중앙일보:文인사에 반기 든 감사원 "감사위원 제청, 새정부와 협의를"

 

한겨레:김정은이 지금 ICBM 카드를 꺼내든 3가지 이유

 

국민일보:尹 “다주택자 무리한 규제, 과연 맞나 살펴봐야”

 

한국일보:北 ICBM 기술력에 日 충격… 기시다 “일본 국민 목숨 지켜야” 분노, 안보강화 수순

 

연합뉴스:정면충돌' 文-尹, 당분간 냉각기… '회동 지연' 최장기록 남나

 

파이낸셜뉴스:유영하 "박 전 대통령 사저 구입비, 가세연 도움… 차차 갚을 것"

 

매일경제:서해수호의 날' 패싱 당한 尹… "보훈처, 초청대상 아니라고 했다"

 

서울신문:尹 ‘용산 마스터플랜’에 유홍준이 변수 된 까닭은

 

이데일리:반대 여론 부딪힌 ‘靑 용산 이전’… 장제원 “낮은 자세로 설득할 것”

 

조선일보:감사원, 尹 손들었다… “정권 이양기 감사위원 제청 적절한지 의문”

 

강원일보:‘생환이냐 탈환이냐' 불붙는 시장·군수 선거

 

서울경제: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 '분식회계 불명예 3사 합병 위해 참았다'

 

한국경제:尹 당선인 "무리한 다주택자 규제 맞는지 살펴야"

 

부산일보:윤 당선인 “산은 부산 이전 빠른 시일 내 로드맵”

 

매일신문:유영하 "박근혜 사저 대금, 가세연 큰 도움… 차차 갚을 것"

 

경향신문:감사원, 인수위 업무보고 “현 시점 감사위원 제청권 행사 적절한지 의문"

 

헤럴드경제:장제원, 文·尹회동에 “靑전화·문자 없다… 먼저 하는 게 맞나요?”

 

세계일보:尹 “식사 모시겠다” 메시지에… 박홍근 “현직 대통령과 소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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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인수위 “靑, 감사위원 제청 종용말라”… 민주 “대통령 권한 부정”

■ ‘文 인사권’ 저지 나선 인수위 임명 막을 유일 수단이라 판단 최재형 前원장도 2차례 거부해 文인사땐 감사원의 독립성 논란 인수위 압박도 또다른 논란 전망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감사원장에게 ‘문재인 정부 임기 내 감사위원 제청을 해선 안 된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은 사실상 현 정권의 감사위원 임명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동아일보:▷감사원 “정권 이양기 감사위원 제청 적절한지 의문”

감사원은 감사위원 임명 논란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이 협의 후에 임명 절차가 진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디지털타임스:▷도올 김용옥 이어 ‘진보논객’ 김규항도 文 맹폭… “윤석열을 대통령 만든 사람”

고래가 그랬어' 발행인 진보논객 김규항씨가 문재인 대통령을 강도 높게 저격하고 나섰다. 전날 도올 김용옥에 이은 진보계 인사의 비판이다. 1998년 첫 칼럼을 쓰면서 언론에 등장한 김규항씨는 이후 진보논객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2000년에는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 홍세화 장발장은행 은행장과 함께 잡지 '아웃사이더'를 창간한 인물이다.

 

중앙일보:▷文인사에 반기 든 감사원 "감사위원 제청, 새정부와 협의를"

현재 공석인 감사위원 2명의 인사를 놓고 신구권력이 신경전을 벌이는 양상인 가운데 감사원이 “현 정부와 새 정부가 협의되는 경우에 제청권을 행사하는 것이 과거 전례에 비추어 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겨레:▷김정은이 지금 ICBM 카드를 꺼내든 3가지 이유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의 “용감히 쏘라”는 ‘친필명령서’를 근거로 “(김정은 총비서의) 직접 지도 밑에 24일 신형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포-17’형 시험발사가 단행됐다”는 25일 <노동신문> 보도는 곱씹어볼 대목이 많다

 

국민일보:▷尹 “다주택자 무리한 규제, 과연 맞나 살펴봐야”

국토부 인수위 업무보고에 尹 참석…“다주택자 무리한 규제, 과연 맞나 살펴봐야” 안명진 기자 amj@kmib.co.kr GoodNews paper ⓒ ,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한국일보:▷北 ICBM 기술력에 日 충격… 기시다 “일본 국민 목숨 지켜야” 분노, 안보강화 수순

기시 노부오 일본 방위장관이 25일 기자회견에서 전날 북한이 발사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평가한 발언이다. 북한이 미국 전역을 사정거리에 둔 기술력을 드러내며 ICBM 발사에 성공하자 일본 정부는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일본 열도가 북한 미사일의 앞마당이란 점을 재확인하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연합뉴스:▷정면충돌' 文-尹, 당분간 냉각기… '회동 지연' 최장기록 남나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간 회동 논의가 당분간 냉각기를 거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만일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이 일요일인 27일까지 만나지 못할 경우 신·구 권력 회동 지연 기간으로 '역대 최장' 기록을 세우게 된다. 이날로 대선이 치러진 지 16일이 지난 가운데 만일 일요일에 만난다면 '18일'로 공동 최장 기록을 남기게 된다.

 

파이낸셜뉴스:▷유영하 "박 전 대통령 사저 구입비, 가세연 도움… 차차 갚을 것"

강병서 기자 = 대구시 달성군 사저에 지난 24일 입주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 구입자금과 관련, 박 전 대통령을 대변하는 유영하 변호사는 25일 “가로세로연구소에서 큰 도움을 준 것은 사실이다”고 말했다. 유 변호사는 이날 TV매일신문 유튜브 생방송 '관풍루'에 출연해 박 전 대통령의 달성 사저 구입비와 관련해 언급했다.

 

매일경제:▷서해수호의 날' 패싱 당한 尹… "보훈처, 초청대상 아니라고 했다"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전사한 55명의 용사를 기리기 위해 정부가 매년 개최하는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초청받지 못한 것은 물론, 참석 문의를 했지만 "초청대상이 아니다"라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신문:▷尹 ‘용산 마스터플랜’에 유홍준이 변수 된 까닭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용산 국방부 청사에 마련할 새 집무실과 향후 조성될 용산공원을 연계하는 구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용산공원 조성 계획 전반을 관장하는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용산공원위원회)가 변수가 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히 국무총리와 함께 이 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의 입장에도 향후 이목이 쏠릴 전망이다.

 

이데일리:▷반대 여론 부딪힌 ‘靑 용산 이전’… 장제원 “낮은 자세로 설득할 것”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은 25일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추진 반대 여론에 대해 “당선인과 실무자가 국민에게 설득하는 시간이 좀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조선일보:▷감사원, 尹 손들었다… “정권 이양기 감사위원 제청 적절한지 의문”

감사원은 25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문재인 대통령 임기 말 새 감사위원 임명 제청 요구와 관련해 우려를 나타냈다고 인수위 측이 주장했다. 문재인 대통령 측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감사위원 등 인사 문제를 놓고 평행선을 달리는 와중에 감사원이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강원일보:▷‘생환이냐 탈환이냐' 불붙는 시장·군수 선거

강원도내 현직 시장·군수들이 6·1지선 출마 채비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선거 열기도 고조되고 있다. 여야 모두 공직후보추천관리위원회를 조직하는 등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면서 현직 시장·군수들도 다음달 초부터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뛰어들 전망이다

 

서울경제:▷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 '분식회계 불명예 3사 합병 위해 참았다'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서정진 셀트리온(068270) 재무분석 차트영역 상세보기 명예회장이 4년에 걸친 금융당국의 분식회계 조사 결과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한국경제:▷尹 당선인 "무리한 다주택자 규제 맞는지 살펴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부동산 가격 안정화'를 두고 "다주택자라고 무리하게 규제하는 게 맞는지 더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라고 밝혔다

 

부산일보:▷윤 당선인 “산은 부산 이전 빠른 시일 내 로드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4일 “산은(KDB산업은행)은 부산으로 본점을 이전시킨다고 약속했으니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후보 시절 내세웠던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재차 천명하며 추진을 못 박은 것으로 평가된다

 

매일신문:▷유영하 "박근혜 사저 대금, 가세연 큰 도움… 차차 갚을 것"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 법률대리인 유영하 변호사가 25일 오전 10시 TV매일신문 유튜브 생방송 '관풍루'(觀風樓)에 출연, 지난 5년 동안의 가슴 아팠던 기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경향신문:▷감사원, 인수위 업무보고 “현 시점 감사위원 제청권 행사 적절한지 의문"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25일 감사원 업무보고에서 “정권 이양기의 감사위원 임명 제청이 감사위원회의 운영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훼손하는 요인이 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현 시점처럼 정치적 중립성과 관련된 논란이나 의심이 있을 수 있는 상황에서는 제청권을 행사하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이라고 호응했다

 

헤럴드경제:▷장제원, 文·尹회동에 “靑전화·문자 없다… 먼저 하는 게 맞나요?”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의 회동 가능성을 놓고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으로부터)전화나 문자가 아직 없다”고 했다. 장 실장은 25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를 예방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힌 후 “아예 (연락이)오지 않아 (윤 당선인이)먼저 (연락을)한 적도 없다. 먼저 하는 게 맞나요?”라고 했다.

 

세계일보:▷尹 “식사 모시겠다” 메시지에… 박홍근 “현직 대통령과 소통해야”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25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인 장제원 의원과 만나 환담했다. 두 사람은 과거 예결위원회에서 협상 파트너로서 머리를 맞댔던 인연 등을 거론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러나 172석의 거대 야당 원내대표와 대통령 당선인의 최측근이라는 지위로서 만난 만큼, '뼈 있는' 말들도 오가며 은근한 신경전도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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