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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022.03.20(일) 21개 언론사 주요 뉴스 [새벽창] 집무실,용산,윤석열,청와대,문재인,더불어민주당,민주당,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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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의 주요 뉴스 모음 입니다.

부산일보:尹당선인, 대통령실 용산이전 공식화… "靑, 5월 10일 국민에 개방"

 

강원일보:尹당선인 "대통령실 용산 이전 국가미래 위한 결단… 청와대 5월10일 국민께 개방"

 

문화일보:3월 폭설이 만든 백두대간… 경포호수서 바라본 풍경

 

연합뉴스:尹당선인, 대통령실 용산 이전 발표… "신속 결정·추진이 옳다"

 

한국일보:문 대통령·윤 당선인 기록 썼다... "가장 늦게 만나는 신구 권력"

 

이데일리:국방부 이전 추산액 최대 57배 차이… 靑 이전비용 `핵심 쟁점`

 

매일경제:대통령 집무실 용산으로 이전… 당선인 "국가 미래위해 결단내려"

 

경향신문:일문일답 윤석열 '용산 시대' 선언… "결단 안하면 제왕적 대통령제 못 벗어난다"

 

서울신문:윤 당선인, 대통령실 용산 이전 공식화 “국가 미래 위한 결단”

 

한국경제:尹,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공식화… "국가 미래 위한 결단"

 

국민일보:이전비용은 얼마나… 尹당선인 “496억원”, 민주당 “최소 1조원”

 

헤럴드경제:尹당선인 “용산 이전 비용 496억… 한남동→용산 출퇴근 3~5분”

 

매일신문:윤석열 당선인 "청와대, 용산 이전… 추가 규제 없다"

 

동아일보:尹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靑, 5월10일 국민께”

 

파이낸셜뉴스:文 마지막 답변할까… '제 생애 최고의 대통령' 청원 12만 동의

 

조선일보:대통령실 이전 비용… 민주 “최소 1조원” vs 尹 “기재부 추산 496억”

 

중앙일보:靑이전에 496억 예비비 쓴다는데… 尹이 언급 안한 비용

 

서울경제:북, 尹 겨냥 한미연합훈련에 '전쟁위험 최극단… 南 책임지라'

 

세계일보:민주·정의 “집무실 졸속 이전” 비판에… 국힘 “몇 달 전부터 나온 공약”

 

디지털타임스:김영환, ‘집무실 이전’ 尹 극찬… “조선총독부 이후 100년 이래 최대 사건 될지도”

 

한겨레:‘용산 이전’ 선언에… 민주당, 국회 상임위 열고 총력 저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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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尹당선인, 대통령실 용산이전 공식화… "靑, 5월 10일 국민에 개방"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새로운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에서 용산 국방부 청사로 옮기는 안을 확정했다.윤 당선인은 20일 오전 11시 서울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에 마련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용산 국방부와 합참 구역은 국가 안보 지휘 시설 등이 구비되어 있어 청와대를 시민들께 완벽하게 돌려드릴 수 있고 경호 조치에 수반되는 시민들의 불편도 거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윤 당선인은 "국민들께 불편을 드리는 측면, 청와대를 온전히 국민께

 

강원일보:▷尹당선인 "대통령실 용산 이전 국가미래 위한 결단… 청와대 5월10일 국민께 개방"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대통령 집무실 용산 국방부 청사 이전을 공식화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이 마련된 종로구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 별관에서 인수위 출범 후 첫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은 내용의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 이전 방안'을 직접 발표했다

 

문화일보:▷3월 폭설이 만든 백두대간… 경포호수서 바라본 풍경

봄을 시샘하는 눈이 내린 20일 흰 눈에 덮인 백두대간이 강릉 경포호수 너머로 멋진 설경을 연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尹당선인, 대통령실 용산 이전 발표… "신속 결정·추진이 옳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대통령실의 용산 이전을 공식화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이 마련된 종로구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 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어려운 일이지만 국가의 미래를 위해 내린 결단"이라며 대통령실 이전 방침을 발표했다

 

한국일보:▷문 대통령·윤 당선인 기록 썼다... "가장 늦게 만나는 신구 권력"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일까지 만나지 못하면서 '역대 현직 대통령과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후 열흘 안에 회동한 관례'가 깨졌다. 양측은 회동 재추진을 위한 물밑 조율을 하고 있지만, 조만간 성사될 조짐은 아직 없다. 청와대 관계자는 20일 “윤 당선인과의 회동 문제를 계속 논의 중"이라면서도 "구체적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데일리:▷국방부 이전 추산액 최대 57배 차이… 靑 이전비용 `핵심 쟁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집무실 이전을 위해 청사를 내줘야 하는 국방부의 이전비용 추산액이 최대 57배에 이르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당선인은 용산 국방부 청사로의 이전을 확정했지만, 이전비용은 향후에도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매일경제:▷대통령 집무실 용산으로 이전… 당선인 "국가 미래위해 결단내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 집무실을 서울 용산에 위치한 국방부 청사로 옮기겠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20일 오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 별관에서 인수위 출범 후 첫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은 내용의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 이전 방안'을 직접 발표했다

 

경향신문:▷일문일답 윤석열 '용산 시대' 선언… "결단 안하면 제왕적 대통령제 못 벗어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0일 대통령 집무실 이전과 관련해 “청와대를 국민께 돌려드리겠다는 공약을 말씀드렸고 많은 국민들께서 좋게 생각하시고 지지를 보내셨다”며 진행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윤 당선인은 일각의 반대와 신중론에 대해 “여론조사에 따라서 하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정부를 담당할 사람의 철학과 결단도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윤 당선인, 대통령실 용산 이전 공식화 “국가 미래 위한 결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대통령실의 국방부 이전을 공식화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이 있는 종로구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 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구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尹,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공식화… "국가 미래 위한 결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구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기로 했다. 윤 당선인은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선거 과정에서 제왕적 권력의 상징인 청와대를 국민께 돌려드리겠다고 약속드렸다"며 이렇게 밝혔다. 윤 당선인은 "현재 청와대는 본관과 비서동이 분리돼 있어 대통령과 참모의 소통이 원활하지 못했다

 

국민일보:▷이전비용은 얼마나… 尹당선인 “496억원”, 민주당 “최소 1조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국방부 청사 이전 비용으로 496억원이 소요될 것이라고 직접 밝혔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최소 1조원이 들 것이라고 반박했다. 윤 당선인은 20일 서울 종로구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집무실을 이전하는 데 필요한 상세 비용을 공개했다

 

헤럴드경제:▷尹당선인 “용산 이전 비용 496억… 한남동→용산 출퇴근 3~5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0일 대통령 집무실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겠다며 이전 비용으로 496억원의 예비비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대통령 관저로는 한남동 공간을 활용하겠다고 했다

 

매일신문:▷윤석열 당선인 "청와대, 용산 이전… 추가 규제 없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대통령실의 용산 이전을 공식화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이 마련된 종로구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 별관에서 인수위 출범 후 첫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은 내용의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 이전 방안'을 직접 발표했다

 

동아일보:▷尹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靑, 5월10일 국민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0일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을 서울 용산에 위치한 국방부 청사 건물로 이전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기존 청와대는 제20대 대통령 임기가 시작하는 5월 10일 개방해 국민들께 돌려주겠다는 계획이다

 

파이낸셜뉴스:▷文 마지막 답변할까… '제 생애 최고의 대통령' 청원 12만 동의

문재인 정부가 시작했던 '청와대 국민청원'이 다음달 운영이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님 사랑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정부의 답변 조건인 20만 동의의 절반을 채웠다. 2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내 "문재인 대통령님 사랑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은 오전 10시 30분 기준 12만 5000여 명의 동의를 얻었다.

 

조선일보:▷대통령실 이전 비용… 민주 “최소 1조원” vs 尹 “기재부 추산 496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0일 청와대 집무실을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는데 496억원 정도의 비용이 들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그 정도는 말도 안된다”면서 “최소 1조원이 들 것”이라고 했다

 

중앙일보:▷靑이전에 496억 예비비 쓴다는데… 尹이 언급 안한 비용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 집무실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기 위해 총 496억원의 예비비를 지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집무실 주변에 조성할 대규모 공원, 외국 국빈 행사를 위한 영빈관 건립 비용 등은 포함하지 않은 돈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대통령실을 옮기는 데 기정예산을 사용하는 것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권한 밖의 일이라고 비판했다.

 

서울경제:▷북, 尹 겨냥 한미연합훈련에 '전쟁위험 최극단… 南 책임지라'

북한 선전매체가 한미 군 당국이 내달 중순 연합훈련을 검토하는 것에 대해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면서 "노골적 도발"이라고 강력히 반발했다. 대외용 주간지 통일신보는 20일 '전쟁 불구름을 몰아오는 위험천만한 망동' 기사에서 "남조선 군부 호전세력이 합동군사연습 시기를 명확히 밝히고 야외 실동기동훈련 내용을 언론에 공개하겠다고 떠벌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세계일보:▷민주·정의 “집무실 졸속 이전” 비판에… 국힘 “몇 달 전부터 나온 공약”

2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하겠다고 발표하자 정치권에선 ‘졸속 이전’이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윤 당선인은 청와대를 국민에게 개방하고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 대통령 집무실을 두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당선인의 발표에 대해 “청와대 졸속 이전이 낳을 혼선과 부작용에 대해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디지털타임스:▷김영환, ‘집무실 이전’ 尹 극찬… “조선총독부 이후 100년 이래 최대 사건 될지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특별고문인 김영환 전 국회의원이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과 관련해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 새로운 리더십이 탄생하고 있다. 광화문 시대를 넘어 용산 시대가 열리면서 제왕적 대통령의 무거운 갑옷을 벗고 소통과 공감의 민주주의 시대로 나아가게 되었다"고 극찬을 쏟아냈다

 

한겨레:▷‘용산 이전’ 선언에… 민주당, 국회 상임위 열고 총력 저지 나선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20일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이전’을 공식 선언하자,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국민과의 소통을 무시한 일방적인 졸속 추진”이라며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다. 민주당은 국회 국방위원회와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이전을 저지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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