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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6(일) 21개 언론사 주요 뉴스 [새벽창] 선관위,사전투표,부정선거,소펭팩,대통령선거,이재명,문재인,윤석열,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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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의 주요 뉴스 모음 입니다.

중앙일보:봉다리'가 투표함… "표 빼돌리나" 불신 자초한 선관위 부실관리

 

서울신문:확진·격리자 사전투표 전국 곳곳에서 혼란...이미 기표된 투표용지도 배부

 

조선일보:사전투표 난리난 날, 선관위원장은 출근도 안했다

 

경향신문:역대 최고 찍은 사전투표율 36.93%… 본 투표율도 끌어올릴까?

 

연합뉴스:확진자투표 부실관리, 선관위 거센 후폭풍… D-3 대선 격랑속으로

 

한국경제:코로나 생활지원비 예산 동났다… 전국 곳곳 지급 중단 '속출'

 

매일신문:선관위, 확진·격리자 사전투표 논란에 "내일 오전 10시 긴급위 소집"

 

문화일보:‘울진삼척 산불’ 최초 발화 추정 장면 CCTV에 포착

 

이데일리:“최고 기피업무인데 코로나까지… ” 선거 ‘욕받이’된 지방공무원들

 

세계일보:문 대통령 "사전투표 논란 유감… 공정성 논란 생기지 않게 하라"

 

매일경제:문대통령 "사전투표 논란 유감… 선관위 경위 설명해야"

 

국민일보:“피난길에도 이렇게 투표 안 해”… ‘쇼핑백 사전투표’ 헌법 위배 소지도

 

부산일보:“임시 투표소에는 왜 투표함이 없나” 확진자 불만 폭발

 

디지털타임스:서민 교수 “페미 단체, 아내 위해 요리 즐기는 尹보다 형수에 쌍욕 퍼붓는 李 지지”

 

강원일보:문대통령 "울진·삼척 특별재난 지역 선포… 신속 복구에 최선"

 

동아일보:확진자 받은 봉투에 ‘1번’ 기표용지가… 아수라장 된 투표현장

 

파이낸셜뉴스:윤석열 "부패 알아보는 내 눈 못속여… 못된 머슴 갈아치워야"

 

헤럴드경제:‘부정선거 의혹’ 선관위 “내일 10시 긴급위 소집… 확진자 투표 2안 만들어"

 

한겨레:‘총체적 난국’ 된 확진·격리자 사전투표… 왜 이런 일 벌어졌나

 

한국일보:"이웃이 무시해" 토치 방화가 부른 재난… 방화범 모친도 사망

 

서울경제:‘봉투 안 이미 찍힌 이재명 표’… 선관위 '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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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봉다리'가 투표함… "표 빼돌리나" 불신 자초한 선관위 부실관리

지난 5일 끝난 코로나19 확진자 사전투표 부실 관리 논란의 후폭풍이 거세다. 유권자들 사이에선 미숙한 투표소 관리로 혼란을 초래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성토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일각에선 부정 선거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3·9 대선의 신뢰성이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서울신문:▷확진·격리자 사전투표 전국 곳곳에서 혼란...이미 기표된 투표용지도 배부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지난 5일 오후 실시된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를 위한 사전 투표에서 준비나 절차 미흡 등으로 전국 투표소 곳곳에서 혼선이 빚어지면서 유권자들의 불만과 항의가 이어졌다. 서울과 부산에서는 투표소 측 실수로 특정 후보에게 이미 기표된 투표용지를 배부했다가 다시 수거하는 황당한 일도 발생했다.

 

조선일보:▷사전투표 난리난 날, 선관위원장은 출근도 안했다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이튿날이자 마지막 날인 지난 5일 전국 곳곳에서 여러 형태의 선거관리 부실 논란이 벌어졌지만,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당일 선관위 사무실에 출근도 하지 않은 것으로 6일 알려졌다. 야당은 “선거관리의 총책임을 진 중앙선관위원장이 사전투표 당일 대혼란이 벌어졌는데도 사무실에 나오지 않았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경향신문:▷역대 최고 찍은 사전투표율 36.93%… 본 투표율도 끌어올릴까?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율이 사상 최대치인 36.93%를 기록했다. 이전 최고기록인 2020년 4·15 총선 사전투표율 26.69%보다 10.24%포인트 높은 수치다. 높은 사전투표율을 두고 여야의 해석이 엇갈리는 가운데 본 투표율 상승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야는 득실 계산으로 분주해졌다

 

연합뉴스:▷확진자투표 부실관리, 선관위 거센 후폭풍… D-3 대선 격랑속으로

한지훈 기자 기자 페이지 확진·격리자 사전투표분 집계조차 안돼…누가 이기든 부정선거 논란·불복 시비 우려 '규정 따랐다' 알맹이 없는 선관위 입장문에 與도 질타…이낙연 "어디 고장났나" 파문 확산 속 선관위 책임론 분출…노정희 사퇴 요구엔 여야 이견 선관위, 내일 오전 긴급 전체위 소집…"3월9일은 오차 없이 관리 최선"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코로나19 확진·격리자 사전투표에 대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 관리 논란이 3·9 대선을

 

한국경제:▷코로나 생활지원비 예산 동났다… 전국 곳곳 지급 중단 '속출'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지급 중단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유행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올해 잡힌 예산을 두 달만에 모두 소진한 지방자치단체들이 나오고 있어서다. 6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는 올해 생활지원비로 잡힌 예산 36억원을 지난달 말 100% 소진했다.

 

매일신문:▷선관위, 확진·격리자 사전투표 논란에 "내일 오전 10시 긴급위 소집"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에 대한 사전투표 과정에서 기 투표용지 배부, 허술한 투표함 등 논란이 일자 선거관리위원회가 개선안을 논의하는 긴급위원회를 소집한다고 밝혔다. 박찬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차장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사전투표 부실 논란 관련 중앙선관위 현안보고에서 "사전투표 과정에서 제기됐던 여러 지적을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일보:▷‘울진삼척 산불’ 최초 발화 추정 장면 CCTV에 포착

경북 울진 산불의 최초 발화 장면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5일 공개됐다. 경북 울진군 울진읍 정림리 한 송이산 입구 CCTV에 찍힌 이 영상은 울진 산불이 발화한 지난 4일 오전 11시 7분부터 35분까지 영상으로 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른 뒤 화염이 치솟는 장면이 담겼다. 영상에는 한 여성이 119 상황실에 신고를 하고, 소방차가 출동하는 모습까지 찍혔다.

 

이데일리:▷“최고 기피업무인데 코로나까지… ” 선거 ‘욕받이’된 지방공무원들

“아무리 설명해도 투표용지 QR코드를 트집 잡고 소동 피운 분이 계셔서 결국 경찰이 왔어요

 

세계일보:▷문 대통령 "사전투표 논란 유감… 공정성 논란 생기지 않게 하라"

문재인 대통령은 6일 대선 사전투표 과정에서 부실 선거관리 논란이 생긴 것과 관련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사전투표 관리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그 경위를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상세하고 충분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매일경제:▷문대통령 "사전투표 논란 유감… 선관위 경위 설명해야"

문재인 대통령이 6일 대선 사전투표 과정에서 부실 선거관리 논란이 생긴 것을 놓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사전투표 관리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그 경위를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상세하고 충분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국민일보:▷“피난길에도 이렇게 투표 안 해”… ‘쇼핑백 사전투표’ 헌법 위배 소지도

코로나19 확진·격리자 대상 사전투표 부실관리 논란을 두고 법조계는 대통령 선거의 원칙 훼손으로 거론될 만한 상식 밖의 일이라고 비판했다. 박빙 판세에서 어느 후보가 당선되든 불복 구실로 작용할 수 있고, 새 정부 출범 이후에도 국론 분열의 씨앗을 남겼다는 지적이었다

 

부산일보:▷“임시 투표소에는 왜 투표함이 없나” 확진자 불만 폭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5일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들의 사전투표 현장에선 지연과 혼선이 빚어져 곳곳에서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날 오후 5시 30분 부산 해운대구 반여1동 문화센터 앞은 묘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디지털타임스:▷서민 교수 “페미 단체, 아내 위해 요리 즐기는 尹보다 형수에 쌍욕 퍼붓는 李 지지”

서민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국내 페미니스트 단체를 겨냥해 "페미 단체들은 아내를 위해 요리하기를 즐기는 윤석열 후보보다 아내가 법카로 초밥을 X먹는지조차 모를 만큼 가정을 등한시하고 형수에게 쌍욕을 퍼붓는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불쾌한 심기를 드러냈다

 

강원일보:▷문대통령 "울진·삼척 특별재난 지역 선포… 신속 복구에 최선"

문재인 대통령은 6일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경북 울진과 강원도 삼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북 울진군 울진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에서 주민들을 만나 이 같이 전했다

 

동아일보:▷확진자 받은 봉투에 ‘1번’ 기표용지가… 아수라장 된 투표현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사전투표에서 이미 기표된 투표용지가 들어있는 봉투를 유권자에게 건네는 일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파이낸셜뉴스:▷윤석열 "부패 알아보는 내 눈 못속여… 못된 머슴 갈아치워야"

박미영 김승민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6일 "버르장머리 없고 못된 머슴은 당장 갈아치워야 한다"라며 문재인 정부와 여당에 공세를 폈다. 윤 후보는 이날 파주 유세에서 "이재명의 민주당을 구성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한번 더 잡아서 국정을 농단해 먹으면 이 나라가 거덜이 나서 회복할 수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헤럴드경제:▷‘부정선거 의혹’ 선관위 “내일 10시 긴급위 소집… 확진자 투표 2안 만들어"

확진자 투표와 관련한 부실 관리로 부정선거 의혹에 휩싸인 중앙선거관리 위원회가 사전투표 혼선과 관련한 사실관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확진자 투표 2안을 만들어 긴급위원회를 소집한다는 방침이다. 박찬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차장은 6일 "사전투표 과정에서 제기됐던 여러 지적에 대해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겨레:▷‘총체적 난국’ 된 확진·격리자 사전투표… 왜 이런 일 벌어졌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지난 5일 확진·격리자 사전투표 관리 부실·미숙 논란을 둘러싼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부실한 임시투표함 관리가 투표용지 누락 의혹을 불러일으키는 등, 선거 자체에 대한 신뢰도를 추락시키며 부정선거나 불복 논란의 빌미를 제공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일보:▷"이웃이 무시해" 토치 방화가 부른 재난… 방화범 모친도 사망

동해안 지역을 뒤덮은 대형 산불이 속속 인재(人災)로 드러나고 있다. 강원 강릉시 옥계면과 동해시 일대를 쑥대밭으로 만든 산불은 한 남성이 '이웃들이 무시한다'며 저지른 방화에서 비롯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경제:▷‘봉투 안 이미 찍힌 이재명 표’… 선관위 '실수였다'

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를 대상으로 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과정에서 유권자에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칸에 기표된 투표용지가 배부된 것과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실무자의 단순 실수’라고 답변했다고 국민의힘이 밝혔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디지털본부장인 이영 의원은 6일 국회에서 열린 당 회의에서 전날 중앙선관위를 항의 방문한 결과를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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