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뉴스

2022.03.04(금) 21개 언론사 주요 뉴스 [새벽창] 우크라이나,러시아,윤석열,안철수,대통령,국민의힘,국민의당,이재명,대통령선거,정권교체

새벽창(유튜브방송)에 동영상으로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많은 구독 시청 바랍니다. 언론사 순서는 매일 바뀝니다.
언론사의 주요 뉴스 모음 입니다.

한국경제:"코로나보다 더 큰 충격"… 우크라 침공에 탈나는 세계 경제

 

중앙일보:"러, 원전 조준해 발포했다" 유럽최대 원전 점령에 전세계 규탄

 

파이낸셜뉴스:이재명 "북한도 우리쪽서 합의 안 지켜진 것에 답답한 목소리 내"

 

조선일보:우크라 저격수, 러 고위 장군 사살...“크름반도 병합때 훈장 받은 인물”

 

서울경제:그 많던 실리콘밸리 테크 노동자들은 어디로 갔을까

 

헤럴드경제:3시 사전투표율 12% 넘어 동시간 역대 최고… 540만 투표 마쳤다

 

세계일보:[우크라 침공] 푸틴, 제재폭탄에도 강공 나서나… "확전 우려도"

 

연합뉴스:[우크라 침공] "러시아군, 우크라 최대 원전단지 점령"

 

국민일보:“선별진료소인 줄”… 인산인해 이룬 사전투표소 현장

 

디지털타임스:우크라戰 악재뚫고 증시 `파월발 훈풍`

 

서울신문:목숨 걸고 조국 지키는 젤렌스키… 미 타임지 “채플린 아닌 처칠” 찬사

 

강원일보:오늘부터 사전투표… 이재명·윤석열 강원서 승부수

 

한국일보:안철수, 자필 편지 공개 "마음 무겁지만... 정권교체 무산 막아야 했다"

 

한겨레:공시생·취준생도, 은퇴자도… 역대최고 뜨거운 ‘표심’

 

매일신문:A4 2장 손편지에 담긴 안철수의 사과… "정권교체 안되는 상황은 막아야 했다"

 

이데일리:우크라 저격수, 연설 중인 러 고위 장군 사살… 모스크바 충격

 

경향신문:“비호감 대선? 그래서 투표 더 중요”··· “원하는 후보 없지만, 떨어져야 하는 후보 있다”

 

문화일보:‘국민 선택’ 시작됐다… 李 “촛불국민 생각” 尹 “희망찾는 투표”

 

부산일보:결국 손잡은 ‘윤석열-안철수’… ‘깜깜이 판세’ 요동

 

매일경제:경북 울진에 대형산불 주민 650여명 대피

 

동아일보:“러軍, 유럽최대 우크라 자포리자 원전 점령”-로이터

 

새벽창(유튜브방송)에 동영상으로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많은 구독 시청 바랍니다.

언론사 순서는 매일 바뀝니다.
한국경제중앙일보파이낸셜뉴스조선일보서울경제헤럴드경제세계일보연합뉴스국민일보디지털타임스서울신문강원일보한국일보한겨레매일신문이데일리경향신문문화일보부산일보매일경제동아일보

 

한국경제:▷"코로나보다 더 큰 충격"… 우크라 침공에 탈나는 세계 경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1주일을 넘기면서 세계 경제도 탈이 나기 시작했다. 이 지역 의존도가 높은 자원 공급과 글로벌 물류망이 멈춰서면서 세계 경제에 코로나19보다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는 분석까지 나왔다

 

중앙일보:▷"러, 원전 조준해 발포했다" 유럽최대 원전 점령에 전세계 규탄

러시아군이 유럽 최대 원자력발전소인 우크라이나의 자포리자 원전을 점령했다. 우크라이나 전력의 4분의1을 공급하는 자포리자 원전이 러시아 수중에 들어가면서 우크라이나의 전시 전력 차질이 우려된다.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정부 전략통신정보보안센터에 따르면, 자포리자 지방정부는 오전 8시20분경 “러시아 점령군이 자포리자 원전 부지를 장악했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뉴스:▷이재명 "북한도 우리쪽서 합의 안 지켜진 것에 답답한 목소리 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과 인터뷰에서 "북한도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합의 중 일부가 우리 쪽에서 지켜지지 않은 것에 대해 답답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조선일보:▷우크라 저격수, 러 고위 장군 사살...“크름반도 병합때 훈장 받은 인물”

러시아군 측 장군이 우크라이나 저격수에 의해 사살됐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한 이후 사망이 확인된 가장 고위급 인물이다. 3일(현지 시각) AP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중부군사령부 제41연합군 부사령관 안드레이 수코베츠키 소장이 전날 사망했다

 

서울경제:▷그 많던 실리콘밸리 테크 노동자들은 어디로 갔을까

<정혜진의 Whynot 실리콘밸리>는 서울경제신문 정혜진 특파원이 ‘Why not' 정신이 가득한 실리콘밸리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웰컴 투 더 베이 에어리아(Welcome to the Bay Area)” 제가 실리콘밸리 지역에 처음 왔을 때 가장 많이 들은 말입니다. 환영의 인사인데 쓰이는 맥락이 독특했습니다.

 

헤럴드경제:▷3시 사전투표율 12% 넘어 동시간 역대 최고… 540만 투표 마쳤다

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지 불과 9시간만에 전국 사전투표율이 12.31%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투표인구 수로 따지면 이미 500만명이 넘는 유권자들이 투표를 마쳤다는 설명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후 3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12.3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세계일보:▷[우크라 침공] 푸틴, 제재폭탄에도 강공 나서나… "확전 우려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국제사회의 초고강도 제재에도 한 치도 물러날 기세를 보이지 않으면서 서방과 러시아의 극한대립이 확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서방의 고강도 제재가 연거푸 발표되고 있지만 러시아는 오히려 유럽 최대 규모로 알려진 자포리자 원전 단지에 포격을 퍼부어 외곽 건물에 불이 붙기도 했다

 

연합뉴스:▷[우크라 침공] "러시아군, 우크라 최대 원전단지 점령"

러시아군이 유럽 최대 규모의 우크라이나 남동부 자포리자 원전 단지를 장악했다고 우크라이나군이 4일(현지시간) 밝혔다. A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자포리자주 군 당국은 이날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원전 운전 직원들이 현재 안전한 운영 여부를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국민일보:▷“선별진료소인 줄”… 인산인해 이룬 사전투표소 현장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서울 곳곳의 사전투표소는 투표를 하러 나온 유권자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이날 이른 오전부터 출근 전 투표를 하기 위해 들른 직장인과 일찍 투표를 마치려는 노인 등 다양한 연령대의 유권자들이 사전투표소로 모여들었다

 

디지털타임스:▷우크라戰 악재뚫고 증시 `파월발 훈풍`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반등했다. 강력한 제재로 러시아 주식이 글로벌 대표 주가지수에서 제외되면서 상대적으로 국내 주식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도 반영됐다

 

서울신문:▷목숨 걸고 조국 지키는 젤렌스키… 미 타임지 “채플린 아닌 처칠” 찬사

“나는 여기에 있다. 우리의 무기는 진실되기 때문에 우리는 무기를 내려놓지 않을 것이며 조국을 지킬 것이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사진·44)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수도 키이우(키예프)가 미사일 공격을 받은 다음날 대통령 집무실 밖에서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찍어 올려 도피설을 일축했다

 

강원일보:▷오늘부터 사전투표… 이재명·윤석열 강원서 승부수

3·9 대선의 사전투표가 4, 5일 이틀간 실시된다. 대선 사전투표의 막이 오르면서 여야 모두 지지층 결집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가 선거 막판 승부를 가르는 변수로 작용할지 관심이 쏠린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4일부터 5일까지 강원도 내 196곳에서 사전투표를 실시한다.

 

한국일보:▷안철수, 자필 편지 공개 "마음 무겁지만... 정권교체 무산 막아야 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후보직을 사퇴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일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한겨레:▷공시생·취준생도, 은퇴자도… 역대최고 뜨거운 ‘표심’

사전투표 첫째날인 4일, 점심시간이 시작된 오후에도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로 모이는 유권자들의 발걸음은 계속됐다. 투표소가 마련된 주민센터와 자치·복지회관, 기차역 등 서울 시내 곳곳에서는 수십명의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선 채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매일신문:▷A4 2장 손편지에 담긴 안철수의 사과… "정권교체 안되는 상황은 막아야 했다"

선거 막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를 성사시킨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일 A2 두장 분량의 손편지를 전하는 등 지지자 달래기에 나섰다. 전날 안 대표의 윤 후보 지지 선언 및 대선 후보 사퇴에 실망한 당원과 지지자들의 탈당·후원금 반환 요청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에서 지지자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고 이해를 구한 것이다.

 

이데일리:▷우크라 저격수, 연설 중인 러 고위 장군 사살… 모스크바 충격

러시아군 고위 장성이 우크라이나 저격수에게 사살돼 러시아가 큰 충격에 빠졌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한 이후 사망이 확인된 가장 고위급 인물이다

 

경향신문:▷“비호감 대선? 그래서 투표 더 중요”··· “원하는 후보 없지만, 떨어져야 하는 후보 있다”

역대 최악의 ‘비호감 대선’이라는 말이 나오지만 사전투표 열기는 뜨거웠다. 투표 첫날인 4일 서울 각 지역 투표소에는 한 표를 행사하려는 이들이 줄을 길게 섰다. 대기줄이 길어 “내일 투표하겠다”며 돌아가는 사람도 보였다. 유권자들은 “차악이라도 뽑아야 한다”거나 “뽑고 싶은 사람이 없어도 떨어져야 할 사람이 누군지는 확실하다”고 했다.

 

문화일보:▷‘국민 선택’ 시작됐다… 李 “촛불국민 생각” 尹 “희망찾는 투표”

▲ 안철수 국민의당·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의 기표란에 ‘사퇴’가 표시된 투표용지. 뉴시스 ■ 대선 사전투표 돌입 낮 12시 현재 투표율 7.11% 지난 대선보다 2.47%P 높아 與野, 지지층 투표율 제고 총력 송정은 기자, 부산=김현아 기자 4일 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기점으로 ‘국민의 선택’이 시작됐다

 

부산일보:▷결국 손잡은 ‘윤석열-안철수’… ‘깜깜이 판세’ 요동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결국 대선후보직을 사퇴했다. 3일 후보 단일화를 전격 선언한 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주도하는 ‘보수 원팀’에 합류했다.이에 따라 이번 대선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정의당 심상정 후보의 3자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매일경제:▷경북 울진에 대형산불 주민 650여명 대피

4일 오전 11시 17분께 경북 울진군 북면의 한 야산에서 난 불이 대형 산불로 번지면서 주민 650여명이 대피했다. 산림청은 이날 오후 2시 10분께 산불 3단계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을 발령했다. 불이 나자 헬기 28대와 진화 대원 400여명이 투입돼 총력 진화에 나서고 있다

 

동아일보:▷“러軍, 유럽최대 우크라 자포리자 원전 점령”-로이터

유럽 최대 원자력발전소인 우크라이나 남부 자포리자 원전에 4일(현지 시간) 러시아군이 포격을 가해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껐지만 자칫 방사성 물질이 누출되는 ‘핵 재앙’으로 이어질 수도 있었다. 미국과 서방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돈줄인 신흥 재벌(올리가르히)를 정조준한 추가 제재를 발표했다

 

언론사 순서는 매일 바뀝니다.
한국경제중앙일보파이낸셜뉴스조선일보서울경제헤럴드경제세계일보연합뉴스국민일보디지털타임스서울신문강원일보한국일보한겨레매일신문이데일리경향신문문화일보부산일보매일경제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