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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022.04.24(일) 21개 언론사 주요 뉴스 [새벽창] 송영길,윤석열,민주당,감염병,민형배,불출마,이재명,인터넷,검수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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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의 주요 뉴스 모음 입니다.

강원일보: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 김진태 "이젠 분열에서 통합의 시대로"

 

서울경제:정호영 아들 입학 특별전형, 4년간 부모 재직 중 합격자 ‘단 1명’

 

경향신문:박영선 서울시장 불출마… 민주당 경선 송영길·박주민·김진애 3파전

 

국민일보:김인철 딸 학점 3.8대… ‘아빠찬스’ 장학금 의혹 증폭

 

문화일보:12시간 만에 주불 잡은 양양 산불… 22시간 만에 완전진화

 

세계일보:박영선 결국 불출마… 송영길·박주민·김진애 3파전

 

연합뉴스:코로나19 감염병 등급 2급으로 하향… '일상회복' 본격화

 

매일경제:동학개미들 올해들어 국내 주식 24조원 폭식… '손실 주의보'

 

한겨레:“‘꿀 빤 세대론’은 권위주의 향한 향수… 청년이 세력화해 밀어내고 나가야”

 

서울신문: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대장동 저격수’ 김은혜··· ‘이재명 지킴이’ 민주 후보는?

 

파이낸셜뉴스:계곡살인' 피해자 유족 재산까지 노렸나?… 딸 남편 호적에 올려

 

동아일보:‘확찐자’ 탈출하려고… 일주일간 ‘만보 걷기’ 해봤더니

 

중앙일보:군소정당 불러 한편 먹었다… '탈당' 꼼수전쟁에 짓밟힌 국회

 

이데일리:SK쉴더스·쏘카·컬리… 다시 불붙는 공모주 투자해볼까?

 

한국일보:입시비리·취업청탁... 잊을 만하면 불거지는 '부모찬스' 논란

 

디지털타임스:신평 변호사, ‘위장 탈장’ 민형배-민주 강경파 직격 “어떻게 이런 발상을… ”

 

한국경제:"설거지 당하는 건 나였다"… 알면서도 작전주에 몰빵, 왜?

 

매일신문:"공천 아니라 사천" 경북서 국민의힘 '공천 파동' 또 터지나

 

헤럴드경제:文정부 ‘의원 겸직 장관’ 33.3%… 압도적 기록 ‘마침표’

 

조선일보:윤석열 인재풀로 떴다... ‘경사연’ 사람들은 누구?

 

부산일보:부산교통공사 왜 이러나… 이번엔 직원이 역사 수입금 횡령에 인터넷 도박 혐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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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 김진태 "이젠 분열에서 통합의 시대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로 김진태 전 국회의원이 선출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3일 국회에서 지난 21,22일 이틀간 실시한 경선 결과 김 전 의원이 최종 승리했다고 밝혔다. 경선은 책임당원 투표(50%)와 여론조사(50%)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경제:▷정호영 아들 입학 특별전형, 4년간 부모 재직 중 합격자 ‘단 1명’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후보자 아들이 경북대 의대 학사편입을 했던 당시, 합격자 부모가 경북대(병원 포함) 재직 중이었던 사람은 단 1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정 후보자의 아들만이 부모 재직 당시 특별전형으로 합격한 셈으로 ‘아빠찬스’ 논란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경향신문:▷박영선 서울시장 불출마… 민주당 경선 송영길·박주민·김진애 3파전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오늘 6월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다.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 경선은 송영길 전 대표, 박주민 의원, 김진애 전 의원의 3인 경선으로 치러진다

 

국민일보:▷김인철 딸 학점 3.8대… ‘아빠찬스’ 장학금 의혹 증폭

미국 유학을 위한 ‘풀브라이트(Fulbright)’ 장학금 수령 과정에서 ‘아빠 찬스’ 의혹이 제기된 김인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딸 A씨의 이화여대 졸업 학점이 3.8점대(4.3 만점)라는 주장이 24일 제기됐다

 

문화일보:▷12시간 만에 주불 잡은 양양 산불… 22시간 만에 완전진화

강원 양양 현북면 산불이 22시간 만에 완전 진화됐다. 산림당국과 양양군은 23일 오전 11시30분 현북면 산불의 잔불정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세계일보:▷박영선 결국 불출마… 송영길·박주민·김진애 3파전

더불어민주당은 23일 6·1지방선거 서울시장 경선을 송영길 전 대표, 박주민 의원, 김진애 전 의원 3인 경선으로 최종 확정했다. 지도부가 공을 들였던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경선 참여는 본인의 고사로 결국 실현되지 않았다

 

연합뉴스:▷코로나19 감염병 등급 2급으로 하향… '일상회복' 본격화

정부가 25일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최고 단계인 1급에서 홍역, 수두와 같은 2급으로 낮추고, 방역·의료체계의 '일상회복'을 본격화한다. 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방역당국은 25일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2급으로 하향 조정한다

 

매일경제:▷동학개미들 올해들어 국내 주식 24조원 폭식… '손실 주의보'

올해 국내 증시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과 증권상품을 무섭게 사들이고 있지만 대부분 종목에서 손실을 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개인은 지난 22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16조3천295억원, 4조4천72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한겨레:▷“‘꿀 빤 세대론’은 권위주의 향한 향수… 청년이 세력화해 밀어내고 나가야”

☞한겨레S 뉴스레터 구독하기 https://bit.ly/319DiiE 최근 몇년 사이 한국 정치권과 언론 등을 뜨겁게 달군 담론 가운데 하나는 세대 간 불평등론이다. 기성세대, 특히 586세대가 정치·경제·사회적 기득권을 독점하고 있어, 청년세대가 역대 어느 세대보다도 가난하고 미래를 박탈당하고 있다는 얘기는 거의 ‘상식’으로 통할 지경이었다.

 

서울신문:▷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대장동 저격수’ 김은혜··· ‘이재명 지킴이’ 민주 후보는?

국민의힘의 6·1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 탈환에 나설 후보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변인을 지낸 김은혜 의원이 선출됐다. 경기지사 후보 경선을 본격화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재명 계승’을 앞세운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 등이 ‘4파전’을 벌이고 있다

 

파이낸셜뉴스:▷계곡살인' 피해자 유족 재산까지 노렸나?… 딸 남편 호적에 올려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계곡살인' 피의자 이은해씨(31)는 피해자인 남편 A씨(사망 당시 39세)의 호적에 자신의 친딸 이름을 올렸다. 다수의 법률 및 범죄 전문가들은 이 역시도 A씨의 보험금을 노린 것으로 분석한다

 

동아일보:▷‘확찐자’ 탈출하려고… 일주일간 ‘만보 걷기’ 해봤더니

지난해 우리나라 성인 3명 중 1명은 비만(BMI 25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질병관리청이 전국 만 19세 이상 22만924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해 발표한 결과로, 전년 대비 0.9%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외부 활동이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

 

중앙일보:▷군소정당 불러 한편 먹었다… '탈당' 꼼수전쟁에 짓밟힌 국회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인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단독 처리는 박병석 국회의장의 중재안으로 일단 멈춰섰지만, 국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국민의힘의 반대를 무력화하기 위한 ‘민형배 의원 탈당’ 등 민주당의 꼼수들이 총동원되며 합리적 의사진행이라는 취지로 마련된 국회 선진화법이 유명무실해졌기 때문이다

 

이데일리:▷SK쉴더스·쏘카·컬리… 다시 불붙는 공모주 투자해볼까?

‘단군이래 최대어’라고 불렸던 LG에너지솔루션(373220) 은 상장 당시 일반 청약 증거금으로만 114조원이라는 ‘역대급’ 자금을 끌어모았다. 최종 평균 경쟁 률은 69.34대 1을 기록했다. 기업공개(IPO) 시장의 새 역사를 썼던 LG에너지솔루션 상장 이후 잠시 주춤했던 올해 공모주 시장에 다시 활기가 돌 전망이다.

 

한국일보:▷입시비리·취업청탁... 잊을 만하면 불거지는 '부모찬스' 논란

"그러게 공부 좀 더 하지. 너 하나 때문에 몇 명이 이 고생을 하고 있는 거냐." 고위공직자 자녀들의 '부모찬스' 의혹이 불거질 때마다 기자실에 심심찮게 들리는 소리입니다. 공직자 자녀가 명문대‧좋은 직장에 들어갔을 때, 하필이면 그 부모와 이해상충 여지가 다분하고 아슬아슬하게 턱걸이로 붙었다면 수십 개 언론 매체가 합격의 인과 관계를 따져봐야 하니까요.

 

디지털타임스:▷신평 변호사, ‘위장 탈장’ 민형배-민주 강경파 직격 “어떻게 이런 발상을… ”

지난 19대 대선 때 문재인 캠프에 몸담았다가, 최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공개 지지 선언한 신평 변호사가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통과를 위한 '위장 탈당 논란'에 휩싸인 민형배 무소속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내 강경파들을 겨냥해 "그의 평생에 사사로운 의도로 국회의 의정을 문란시켰다는 불명예스런 꼬리표는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

 

한국경제:▷"설거지 당하는 건 나였다"… 알면서도 작전주에 몰빵, 왜?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서의 은어 중에는 '설거지 당했다'라는 말이 있다. 흔히 세력들이 짜놓은 작전(주가 조작)에서 자신도 모르게 손실을 떠안는 행위를 의미한다. 선수라고 불리는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는 '설거지'는 작전 주식의 마지막 불꽃이라고도 말한다. 이들은 개미들에게 손실을 떠넘기면서 큰 수익을 챙겨간다

 

매일신문:▷"공천 아니라 사천" 경북서 국민의힘 '공천 파동' 또 터지나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공천 배제 방침을 밝힌 이강덕 포항시장과 장욱현 영주시장, 김영만 군위군수 등 '컷오프 3인방'이 23일 지지자들과 함께 경북도당을 항의 방문했다. 이들은 "공천이 아닌 사천"이라고 주장하며 공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정재 의원(포항북)과의 면담을 요구했으나 불발됐다

 

헤럴드경제:▷文정부 ‘의원 겸직 장관’ 33.3%… 압도적 기록 ‘마침표’

문재인 정부에서 장관직을 맡은 인사 3명 중 1명은 현직 국회의원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선거 관리의 주무 부처인 행정안전부에서 장관을 지낸 3명은 모두 현역 의원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의원 겸직 장관은 유연함과 국정 과제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강점이다

 

조선일보:▷윤석열 인재풀로 떴다... ‘경사연’ 사람들은 누구?

새 정부 내각과 대통령실 인선에 한창인 윤석열 당선인의 인재풀로 사단법인 경제사회연구원(경사연)이 주목받고 있다. 이 단체 이사장인 이상민 변호사가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받으면서다

 

부산일보:▷부산교통공사 왜 이러나… 이번엔 직원이 역사 수입금 횡령에 인터넷 도박 혐의까지

부산도시철도 역사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운수 수입금과 교통카드 충전금 등 현금 1400여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더욱이 이 직원은 빼돌린 돈을 인터넷 도박 자금으로 쓴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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