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뉴스

2022.04.22(금) 21개 언론사 주요 뉴스 [새벽창] 검찰,검수완박,김오수,대통령,윤석열,양향자,민주당,검찰총장,문재인,文정부,자본시장

새벽창(유튜브방송)에 동영상으로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많은 구독 시청 바랍니다. 언론사 순서는 매일 바뀝니다.
언론사의 주요 뉴스 모음 입니다.

한겨레:검찰 수사권은 ‘시한부’… 중수청 출범하면 폐지한다

 

중앙일보:김오수·고검장 6명 전원 사표… "검수완박 중재안 여야 담합"

 

경향신문:여야, 검찰 수사·기소권 개혁입법 극적 타결··· 직접수사권 분리 한시적 유예로 ‘절충’

 

세계일보:검수완박 대치 해소에 거부권 부담 덜어낸 靑… 속내는 복잡

 

디지털타임스:강성범, ‘文정부 감옥 폭로’ 양향자 맹폭 “가장 편안한 지역구서 뱃지 다신 분이… ”

 

매일경제:박병석 검수완박 중재안' 반발… 檢 지휘부 초유의 총사퇴

 

강원일보:양양 산불 바람타고 확산, 주민 10여명 대피… 2단계 상향 발령

 

한국경제:"집까지 팔아서 빚 꼬박꼬박 갚았는데… 바보 된 기분"

 

헤럴드경제:김오수 이어 고검장급 고위간부 전원 사의

 

파이낸셜뉴스:장성철 "모르던 사람이 짠 나타나 조롱 대상… 정호영에 국힘도 당황"

 

매일신문:검수완박' 중재안 반발, 검찰 지휘부 초유의 총사퇴… 지휘부 공백 우려

 

문화일보:“동백나무 등 활엽수림이 방화벽 역할… 산불 강도 60% 낮춰”

 

조선일보:김오수 이어 고검장까지... 검찰 지휘부, 중재안 반발 총사퇴

 

이데일리:유퀴즈' 제작진 "유재석이 정치인 섭외 거절, 사실 아냐"

 

서울신문:검찰 지휘부 초유 총사퇴… 국회의장 ‘검수완박’ 중재안 반발

 

동아일보:김오수 이어 고검장 6명-대검 차장… 檢지휘부 총사퇴

 

서울경제:이은해 '계곡살인' 의심 안할 때… 이들의 '촉'에 걸렸다

 

연합뉴스:검찰 지휘부 초유 총사퇴… 박병석 검수완박 중재안 반발

 

한국일보:민주당, '검수완박' 의장 중재안 수용... "다음주 본회의 처리"

 

국민일보:“중재안 반대”… 김오수·고검장 6명 등 검찰 지휘부 ‘총사퇴’

 

부산일보:부산상의 찾은 尹 "최선봉에서 엑스포 유치 노력"

 

새벽창(유튜브방송)에 동영상으로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많은 구독 시청 바랍니다.

언론사 순서는 매일 바뀝니다.
한겨레중앙일보경향신문세계일보디지털타임스매일경제강원일보한국경제헤럴드경제파이낸셜뉴스매일신문문화일보조선일보이데일리서울신문동아일보서울경제연합뉴스한국일보국민일보부산일보

 

한겨레:▷검찰 수사권은 ‘시한부’… 중수청 출범하면 폐지한다

박병석 국회의장이 22일 전달해 여야가 수용한 검찰 수사권 분리 법안의 최종 중재안은 검찰의 6대 범죄(부패, 경제, 공직자, 선거, 방위사업, 대형참사 관련) 수사권을 부패·경제 등 2대 범죄로 대폭 축소하는 것이 핵심이다. 법안이 통과되면 뇌물·정치자금 관련 범죄나 기업·자본시장·조세 등에 관련된 범죄 이외에는 검찰이 자체 수사에 착수할 수 없다.

 

중앙일보:▷김오수·고검장 6명 전원 사표… "검수완박 중재안 여야 담합"

김오수 검찰총장이 22일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과 관련한 박병석 국회의장 중재안에 여야가 합의하자 “이 모든 상황에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제출하겠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경향신문:▷여야, 검찰 수사·기소권 개혁입법 극적 타결··· 직접수사권 분리 한시적 유예로 ‘절충’

여야가 22일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으로 불리는 검찰 수사·기소권 분리 입법의 4월 임시국회 처리에 전격 합의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이 ‘검찰의 직접수사권 분리 한시적 유예’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등 검찰을 대신할 수사기관 신설을 담은 중재안을 내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이를 수용했다

 

세계일보:▷검수완박 대치 해소에 거부권 부담 덜어낸 靑… 속내는 복잡

박병석 국회의장이 22일 제시한 중재안으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을 둘러싼 정국 대치가 해소되면서 청와대도 일단 안도하는 분위기다.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입법을 강행할 경우 거부권 행사 여부 등을 두고 문재인 대통령의 부담이 커질 수 있었으나 여야가 사실상 박 의장의 중재안에 합의하며 최악의 상황은 피했기 때문이다.

 

디지털타임스:▷강성범, ‘文정부 감옥 폭로’ 양향자 맹폭 “가장 편안한 지역구서 뱃지 다신 분이… ”

최근 정치 발언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는 '수다맨' 강성범씨가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강행처리 반대 입장문을 작성한 양향자 무소속 의원을 겨냥해 "진작에 (검찰 정상화에) 반대를 하시던가, 아니면 '난 생각이 다르니 빼주십시오'라고 하던가"라며 "이거 대놓고 X 먹이는 거 아닌가"라고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

 

매일경제:▷박병석 검수완박 중재안' 반발… 檢 지휘부 초유의 총사퇴

여야가 박병석 국회의장이 제시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중재안을 합의 처리하기로 한 가운데, 이에 반발해 검찰 지휘부가 총사퇴했다. 검찰총장을 비롯해 대검찰청 차장검사, 일선 고검장의 집단 사퇴는 검찰 사상 초유의 일이다

 

강원일보:▷양양 산불 바람타고 확산, 주민 10여명 대피… 2단계 상향 발령

22일 오후 1시32분께 양양군 현북면 원일전리 474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바람을 타고 인근 명지리와 대치리까지 확산됐다. 현장에는 순간풍속 초속 17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산불이 확산되면서 인근 마을 주민 10여명이 대피한 상황이다. 앞서 산림당국은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오후 2시40분을 기준으로 '산불 1단계'를 발령했다.

 

한국경제:▷"집까지 팔아서 빚 꼬박꼬박 갚았는데… 바보 된 기분"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코로나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카드사·캐피털·저축은행 등 2금융권에서 고금리로 빌린 대출을 은행 대출로 갈아탈 수 있게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대출 금리 차이는 정부가 보증을 서주고 일부는 직접 세금을 투입해 메워주는 방식이 유력하다

 

헤럴드경제:▷김오수 이어 고검장급 고위간부 전원 사의

수사권 박탈 중재안 여야 합의 후 김오수 검찰총장이 사의를 밝힌 데 이어 고검장급 검찰 고위간부도 전원 사직서를 제출했다. 줄사표를 통한 집단 반발이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파이낸셜뉴스:▷장성철 "모르던 사람이 짠 나타나 조롱 대상… 정호영에 국힘도 당황"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보수성향 정치평론가인 장성철 대구 가톨릭대 특임교수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골칫거리인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뭔가 결심을 한 것같다는 신호를 보냈다고 지적했다

 

매일신문:▷검수완박' 중재안 반발, 검찰 지휘부 초유의 총사퇴… 지휘부 공백 우려

검찰 지휘부가 박병석 국회의장이 제시한 '검수완박' 법안 중재안에 반발하며 총사퇴하는 초유의 일이 22일 벌어졌다. 대검찰청 대변인실은 문자메시지를 통해 박성진 대검 차장검사를 포함해 이성윤 서울고검장, 김관정 수원고검장, 여환섭 대전고검장, 조종태 광주고검장, 권순범 대구고검장, 조재연 부산고검장 등 7명은 이날 오후 법무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문화일보:▷“동백나무 등 활엽수림이 방화벽 역할… 산불 강도 60% 낮춰”

■ 동해안 산불 계기로 “진화 이전에 예방 강화” 목소리 산림 37% 소나무 중심 침엽수 테라핀 등 정유물질 20% 포함 불 잘붙고 오래 지속되는 특성 농경지·발전소·마을 주변에 산림청,매년 내화수림대 확충 ㏊당 임도 3.81→5.5m로 확대 대전 = 김창희 기자 ‘역대 최대피해, 역대 최장기’ 등 각종 기록을 남긴 지난 3월 울진·삼척 등 동해안 지역 산불을 계기로 ‘진화’ 이전에 ‘예방’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조선일보:▷김오수 이어 고검장까지... 검찰 지휘부, 중재안 반발 총사퇴

박병석 국회의장이 22일 오전 제시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중재안을 여야가 모두 받아들이자 검찰 지휘부가 총사퇴했다. 이성윤 서울고검장(사법연수원 23기)과 여환섭 대전고검장(24기), 권순범 대구고검장·조재연 부산고검장·조종태 광주고검장(이하 25기), 김관정 수원고검장(26기)은 이날 오후 사의를 표명했다.

 

이데일리:▷유퀴즈' 제작진 "유재석이 정치인 섭외 거절, 사실 아냐"

>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후폭풍이 방송 후에도 이어지고 있다. 윤 당선인의 출연에 대한 갑론을박부터 시작된 논란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부겸 총리의 출연을 거절했다는 의혹으로 번지며 편파 섭외 논란까지 제기된 상태다

 

서울신문:▷검찰 지휘부 초유 총사퇴… 국회의장 ‘검수완박’ 중재안 반발

박병석 국회의장이 제시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중재안을 여야 합의로 처리키로 한 데 반발해 검찰 지휘부가 총사퇴했다

 

동아일보:▷김오수 이어 고검장 6명-대검 차장… 檢지휘부 총사퇴

22일 여야가 박병석 국회의장이 제안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중재안에 합의한 가운데, 이성윤 서울고검장을 포함해 수원,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6개 고검장이 모두 사의를 표명했다

 

서울경제:▷이은해 '계곡살인' 의심 안할 때… 이들의 '촉'에 걸렸다

# “와이프가 신혼여행에서 자살했습니다.” 2017년 발생한 일명 ‘오사카 신부 살인’으로 알려진 사건 피의자(남편)의 살인 혐의를 가장 먼저 잡아낸 것은 바로 보험사의 보험사기특별조사팀(SIU)이었다. 한 부부가 혼인신고하고 14일 후 해외여행보험에 가입한 뒤(부인 사망보험금 1억 5000만 원, 수익자는 법정상속인) 일본 오사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연합뉴스:▷검찰 지휘부 초유 총사퇴… 박병석 검수완박 중재안 반발

박병석 국회의장이 제시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중재안을 여야 합의로 처리키로 한 데 반발해 검찰 지휘부가 총사퇴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오수 검찰총장은 이날 '검수완박' 법안 저지에 실패한 책임을 지고 법무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검찰 고위 간부들이 전원 물러나게 되면서 초유의 지휘부 공백 사태가 벌어지게 됐다.

 

한국일보:▷민주당, '검수완박' 의장 중재안 수용... "다음주 본회의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의원총회를 열고 박병석 국회의장이 제시한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완전 분리(검수완박)’ 입법 중재안을 수용하기로 했다. 앞서 국민의힘도 의총에서 박 의장의 중재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의총 직후 브리핑에서 "의장 중재안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며 "중재안에서 부족한 것은 향후 보완해가겠다"고 말했다.

 

국민일보:▷“중재안 반대”… 김오수·고검장 6명 등 검찰 지휘부 ‘총사퇴’

박병석 국회의장이 제시한 ‘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중재안을 여야가 합의 처리키로 한 데 반발해 검찰 지휘부가 총사퇴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부산일보:▷부산상의 찾은 尹 "최선봉에서 엑스포 유치 노력"

“새 정부와 기업이 손잡고 부산 엑스포 유치를 이뤄냅시다. 저도 최선봉에서 열심히 뛰겠습니다.”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대 그룹 대표, 전국 상공회의소 회장단과 함께 2030년 부산 엑스포 유치의 결의를 다졌다

 

언론사 순서는 매일 바뀝니다.
한겨레중앙일보경향신문세계일보디지털타임스매일경제강원일보한국경제헤럴드경제파이낸셜뉴스매일신문문화일보조선일보이데일리서울신문동아일보서울경제연합뉴스한국일보국민일보부산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