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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022.02.27(일) 21개 언론사 주요 뉴스 [새벽창] 윤석열,안철수,국민의힘,국민의당,대통령,우크라이나,IRBM,탄도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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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의 주요 뉴스 모음 입니다.

매일경제:安 "오늘아침 尹측 전해온 내용, 고려 가치 없다 결론"

 

디지털타임스:尹 "야권통합 끈 안놓는다"지만… "대리인 합의후 安 결렬 통보, 安측도 `이유 몰라`"

 

문화일보:“도망 안갔다” 셀카 인증… 재평가 받는 우크라 대통령

 

강원일보: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1발 발사...새해 8번째

 

파이낸셜뉴스:독립운동단체, 윤석열 日한반도 개입 발언에 "귀를 의심"

 

이데일리:윤석열 "안철수, 단일화 결렬 통보… 흉금 터놓고 얘기하고 싶다"

 

한국경제:작년 9만8840원 장바구니, 올해 11만원… 월급 빼고 다 올랐다

 

서울경제:[대선 D-9] 사전 투표 코 앞인데 '동률'까지… '돌발 변수’에 승패 갈린다

 

동아일보:尹 “단일화 결렬 통보 받아”… 安 “고려 가치 없다 결론”

 

국민일보:安 “오늘 尹측 전해온 내용, 고려 가치 없다 결론”

 

세계일보:安 “尹 측이 전해온 내용 고려 가치 없다 결론, 협상 상대자 도리 아냐”

 

중앙일보:安의 반박 “尹측, 국민경선 입장표명 없었다… 도리 아니다”

 

연합뉴스:安 "오늘아침 尹측 전해온 내용, 고려할 가치 없다고 결론 내려"

 

서울신문:安, 尹 향해 “답도 머릿속도 없는 사람” 일갈

 

부산일보:부산서 박형준 만난 짐 로저스, ‘부산 특급 도우미’ 되나

 

조선일보:安 “尹측 전해온 내용, 고려가치 없다 결론… 전권 협상 없었다”

 

매일신문:대선 판세 가를 야권 대선 후보 단일화, 물 건너 가나

 

한국일보:윤석열 "단일화 결렬 통보 받아... 지금이라도 안철수 만나 얘기하고 싶다"

 

헤럴드경제:김건희가 매매했던 ‘작전주’ 의혹 N사… 과거 코바나컨텐츠와 동업 관계

 

경향신문:안철수 “경선에 대한 윤후보 입장 못들어 결론내린 것… 협상 시한 종료됐다”

 

한겨레:안철수 “국힘, 국민경선 제안 묵살… 단일화 고려할 가치 없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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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安 "오늘아침 尹측 전해온 내용, 고려 가치 없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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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尹 "야권통합 끈 안놓는다"지만… "대리인 합의후 安 결렬 통보, 安측도 `이유 몰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7일까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와 야권후보 단일화 관련 각당의 장제원·이태규 의원을 '전권 대리인'으로 한 밤샘 협상에서 의견 접근을 이뤘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오전 9시 안 후보로부터 직접 회동 거부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안 후보의 거부 이유는 안 후보 측도 "모르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일보:▷“도망 안갔다” 셀카 인증… 재평가 받는 우크라 대통령

예일대 교수 “역사는 국민과 함께 남는 용기 기억할 것” 정치 경험이 없는 희극인 출신으로 백전노장을 상대할 수 있겠냐는 의심을 받던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쟁이 터진 뒤에 재평가되고 있다

 

강원일보:▷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1발 발사...새해 8번째

북한이 27일 또 동해상으로 발사체를 쐈다. 지난달 30일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인 화성-12형을 발사한 지 약 한 달여 만이자 새해들어 8번째 무력시위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7시 52분께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뉴스:▷독립운동단체, 윤석열 日한반도 개입 발언에 "귀를 의심"

박대로 기자 = 국가보훈처 산하 25개 독립운동가 선양 단체로 구성된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항단연)은 지난 25일 대선 후보 토론회 중 나온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유사시 일본 한반도 개입' 발언을 비난했다

 

이데일리:▷윤석열 "안철수, 단일화 결렬 통보… 흉금 터놓고 얘기하고 싶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로부터 단일화 최종 결렬 통보를 받았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7일 이같은 내용을 담담히 밝혔다. 윤 후보는 “안 후보와 흉금을 터놓고 얘기하고 싶다”며 마지막까지 단일화 노력을 이어갈 것임을 시사했다. > 이날 야권 단일화 사안은 급박하게 돌아갔다

 

한국경제:▷작년 9만8840원 장바구니, 올해 11만원… 월급 빼고 다 올랐다

먹고 마시고 쓰는 식품·생활용품 등 소비재 가격이 동시다발적으로 오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제 원자재값, 인건비, 물류비 등의 상승 여파로 신선식품에서 시작된 가격 인상 움직임이 최근엔 가공식품, 외식업계까지 번졌다. 치약, 화장품 등 생활용품업체는 물론 패션업체까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가격을 올리고 있다

 

서울경제:▷[대선 D-9] 사전 투표 코 앞인데 '동률'까지… '돌발 변수’에 승패 갈린다

27일 20대 대통령 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판세를 예측하기 어려운 형편이다. ‘결렬인 듯 결렬 아닌’ 야권 단일화가 결정적이다. 여기에 경선 과정에서 마무리됐어야 할 도덕성 등에 대한 후보 검증 조차 여전히 계속되면서 정치권에서는 “끝까지 모른다”며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다

 

동아일보:▷尹 “단일화 결렬 통보 받아”… 安 “고려 가치 없다 결론”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7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와의 야권 후보 단일화에 대해 “안타깝게도 오전 9시 단일화 결렬 통보를 최종적으로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안 후보는 이날 오후 “제가 제안한 여론조사 경선에 대한 어떤 입장도 없었다. (윤 후보의 제안은) 고려할 가치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고 했다.

 

국민일보:▷安 “오늘 尹측 전해온 내용, 고려 가치 없다 결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 협상에 대해 “오늘 아침에 전해온 내용을 듣고 고려할 가치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27일 전남 여수 유세 직후 기자들과 만나 “어제 갑자기 윤 후보 측으로부터 연락이 왔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세계일보:▷安 “尹 측이 전해온 내용 고려 가치 없다 결론, 협상 상대자 도리 아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27일 “제가 주장했던 것은 국민 경선인데, (국민의힘에서는) 그런 것에 대해 어떠한 의견 입장 표명이 없었다”는 말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 결렬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된 이유를 밝혔다

 

중앙일보:▷安의 반박 “尹측, 국민경선 입장표명 없었다… 도리 아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27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 결렬에 대해 “제가 주장한 국민경선에 대해선 (국민의힘이) 어떤 입장표명도 없었다. 협상 상대자의 도리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安 "오늘아침 尹측 전해온 내용, 고려할 가치 없다고 결론 내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27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기자회견과 관련, "오늘 아침 (윤 후보 측에서) 전해온 내용을 듣고 그 내용이 별반 차이가 없어서 그것에 대해서는 고려할 가치가 없다고 결론을 내린 것이 다(전부)이다"라고 말했다

 

서울신문:▷安, 尹 향해 “답도 머릿속도 없는 사람” 일갈

安, ‘尹 단일화 담판’ 일축…“립서비스” 尹, 대선 D-10인데 “安 기다리겠다” 대선을 열흘 앞두고 가장 큰 변수로 떠올랐던 야권 단일화가 사실상 무산된 모양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여전히 가능성을 열어뒀다고 설명했으나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이를 일축했다

 

부산일보:▷부산서 박형준 만난 짐 로저스, ‘부산 특급 도우미’ 되나

세계적 투자자 짐 로저스(Jim Rogers) 로저스홀딩스 회장이 부산 투자 유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박형준 부산시장과 단독 면담을 갖고 돌아가 향후 어떤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박 시장은 27일 <부산일보>와의 통화에서 “짐 로저스 회장과 만나 그의 부산 투자 유치 의향을 확인했고, 부산의 여러 미래 프로젝트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조선일보:▷安 “尹측 전해온 내용, 고려가치 없다 결론… 전권 협상 없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통령 후보는 27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의 단일화 협상에 대해 “오늘 아침에 전해온 내용을 듣고 고려할 가치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했다. 안 후보는 이날 전남 여수 유세 직후 기자들과 만나 “어제(26일) 갑자기 윤 후보 측으로부터 연락이 왔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매일신문:▷대선 판세 가를 야권 대선 후보 단일화, 물 건너 가나

제20대 대통령선거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가운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투표용지 인쇄(28일) 전 단일화는 사실상 물 건너 갔다

 

한국일보:▷윤석열 "단일화 결렬 통보 받아... 지금이라도 안철수 만나 얘기하고 싶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7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와의 단일화와 관련해 "아침 9시 단일화 결렬 통보를 최종적으로 받았다"면서도 "지금이라도 시간과 장소를 정해준다면 제가 지방에 가는 중이라도 언제라도 차를 돌려 찾아뵙고 흉금을 터놓고 얘기하겠다"고 말했다.윤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오늘 이 시간까지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를 위해 진실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헤럴드경제:▷김건희가 매매했던 ‘작전주’ 의혹 N사… 과거 코바나컨텐츠와 동업 관계

김건희 씨가 배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검사장 임용 시기에 보유 주식을 매도하며 '작전주' 의혹이 제기됐던 'N사'가 과거 코바나컨텐츠와 함께 전시 사업을 추진했던 관계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기업 주식은 주가조작 정황을 포착한 금융당국의 수사의뢰에 따라 현재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데, 야권은 “손해 보고 매도한 것이 전부”라고 해명했다.

 

경향신문:▷안철수 “경선에 대한 윤후보 입장 못들어 결론내린 것… 협상 시한 종료됐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7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 협상이 중단된 이유에 대해 “오늘 아침에 (윤 후보 측에서) 경선 여론 조사에 대한 내용을 전해왔다”며 “그 내용이 별반 차이가 없기 때문에 고려할 가치가 없다고 결론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

 

한겨레:▷안철수 “국힘, 국민경선 제안 묵살… 단일화 고려할 가치 없다고 판단”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7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쪽과의 야권 후보 단일화 협상과 관련해 “오늘 아침에 (윤석열 후보 측에서) 제안을 했으나, 이전과 별반 차이가 없기에 고려할 가치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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