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뉴스

2022.02.21(월) 21개 언론사 주요 뉴스 [새벽창] 윤석열,이재명,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택배노조,이준석,오미크론,김건희,국민의당,적폐수사,김건희

새벽창(유튜브방송)에 동영상으로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많은 구독 시청 바랍니다. 언론사 순서는 매일 바뀝니다.
언론사의 주요 뉴스 모음 입니다.

서울경제:마크롱 따라 '원전 유턴' 선언한 尹 '원전 최강국 건설'

 

매일신문:대구 중구남구 '보수 무소속' 단일화 급물살… 도태우 제외한 3명 "찬성"

 

매일경제:알박기 투자?… 자진 상폐 앞둔 맘스터치 돌연 상한가

 

부산일보:3·9 대선 캐스팅보터 부산의 표심은… 윤석열 52.0-이재명 32.4

 

이데일리:23일 소주 출고가 인상..식당은 언제·얼마나 올릴까

 

경향신문:우리는 '미싱사'입니다<상> 40년 일했는데 코로나 정부 지원금 ‘0원’… “미싱사들이 유령 노동자인가”

 

디지털타임스:‘이낙연계’ 정운현, 이재명 저격하며 尹 지지 선언… 황교익 “민망해할 것 없어”

 

동아일보:安측 “단일화 진정성? 국힘, ‘이준석 문제’부터 해결해야”

 

연합뉴스:"오미크론 정점 2월말∼3월… 신규확진 14만∼27만명 달할 듯"

 

조선일보:진보당 선거유세로 둔갑... 택배노조 2000명 대규모 꼼수집회

 

한국일보:윤석열 "적폐수사" 발언, 진보·보수 뭉쳤지만 이재명이 손해봤다

 

국민일보:‘강성’ 김어준·고민정·김의겸에 민주 ‘그만 좀… ’

 

파이낸셜뉴스:安측 "이준석 조롱과 협박 한두번 아니었다… 그를 제거해야 협상이든 뭐든"

 

서울신문:“베란다 가짜뉴스” vs “김건희 모독”… 가열되는 ‘고발전’

 

강원일보:문대통령 "거리두기 적절한 선 판단 어려워… 고심 끝에 내린 결정"

 

한겨레:‘재벌 이슈’ 사라진 대선전

 

중앙일보:10대 선수에 '유통기한' 매겼다… 머리채 잡는 악명의 그녀

 

세계일보:밀리는 李, 단일화 결렬 尹·安… 오늘 저녁 TV토론 뜨거울 이유

 

한국경제:"부모님에게 3000만원 빌려 직원 월급 줬습니다"

 

헤럴드경제:이재명 “말뿐인 50조 공약, 휴지조각만도 못해… 이번주 안에 신속 지원”

 

문화일보:법치 비웃는 택배노조… 12일째 CJ대한통운 본사 점거

 

새벽창(유튜브방송)에 동영상으로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많은 구독 시청 바랍니다.

언론사 순서는 매일 바뀝니다.
서울경제매일신문매일경제부산일보이데일리경향신문디지털타임스동아일보연합뉴스조선일보한국일보국민일보파이낸셜뉴스서울신문강원일보한겨레중앙일보세계일보한국경제헤럴드경제문화일보

 

서울경제:▷마크롱 따라 '원전 유턴' 선언한 尹 '원전 최강국 건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1일 “탈원전 정책을 백지화하고 원전 최강국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그간 탄소중립 목표 달성, 과학기술 선도 등을 위한 원전 사업의 중요성을 주장해왔다. 윤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원전 생태계를 회복하고 안전한 원전 기술을 발전시켜 앞으로 우리나라를 먹여 살리는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매일신문:▷대구 중구남구 '보수 무소속' 단일화 급물살… 도태우 제외한 3명 "찬성"

3·9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대구 중구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보수 무소속' 후보들의 단일화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다소 유보적인 입장을 취했던 임병헌 후보가 21일 찬성 입장으로 선회하면서 도태우 후보를 제외한 3명이 모두 단일화에 나설 뜻을 굳혔기 때문이다

 

매일경제:▷알박기 투자?… 자진 상폐 앞둔 맘스터치 돌연 상한가

자진 상장폐지가 결정된 프랜차이즈업체 맘스터치가 상한가를 찍었다. 공개매수가 성공해 대주주가 상장폐지 요건인 95%의 지분율을 확보했지만 남은 주주를 대상으로 한 공개매수가 진행될 수 있고 이 경우 공개매수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고 기대한 속칭 알박기 투자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부산일보:▷3·9 대선 캐스팅보터 부산의 표심은… 윤석열 52.0-이재명 32.4

여야가 3·9 대선의 최대 전략지역으로 손꼽는 부산 지역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52.0%의 지지율로 32.4%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오차범위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후보의 지지율은 이 지역 ‘정권교체론’(54.4%)과 ‘국정 안정론’(32.7%)에 거의 근접했다

 

이데일리:▷23일 소주 출고가 인상..식당은 언제·얼마나 올릴까

이데일리는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여러 분야의 질문을 담당기자들이 상세하게 답변드리는 ‘궁금하세요? 즉시 답해드립니다’(궁즉답) 코너를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 Q: 하이트진로가 오는 23일부터 소주 제품의 출고가격을 7.9% 인상한다고 합니다

 

경향신문:▷우리는 '미싱사'입니다<상> 40년 일했는데 코로나 정부 지원금 ‘0원’… “미싱사들이 유령 노동자인가”

우리가 입는 옷은 어디서 만들어졌을까. 옷 한 벌이 완성되려면 사람의 손을 거쳐야 한다. 바로 미싱사들이다. 디자이너나 옷 브랜드는 대중에 알려지지만, 미싱사들의 이름은 제대로 호명된 적이 없다. 수 십년 동안 같은 작업을 한 미싱사의 손가락 마디는 구부러져 있다. 집안 사정이 어려워 10대부터 봉제공장에 출근한 소녀들은 어느덧 40~50대 숙련공이 됐다.

 

디지털타임스:▷‘이낙연계’ 정운현, 이재명 저격하며 尹 지지 선언… 황교익 “민망해할 것 없어”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정운현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괴물 대통령보다는 식물 대통령을 선택하겠다"면서 돌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정 전 실장은 이낙연 전 대표 대선 경선 당시 캠프 공보단장을 맡은 인물이다

 

동아일보:▷安측 “단일화 진정성? 국힘, ‘이준석 문제’부터 해결해야”

국민의당 최진석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국민의힘을 향해 “앞에 있는 문제들을 제거하고 진정성을 표현하는 게 필요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연합뉴스:▷"오미크론 정점 2월말∼3월… 신규확진 14만∼27만명 달할 듯"

국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대유행이 2월 말이나 3월 중에 정점에 달하고, 하루 최대 14만∼27만명의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국내외 연구기관 10곳이 수행한 코로나19 유행 전망을 종합한 결과 이같이 예측됐다고 21일 밝혔다

 

조선일보:▷진보당 선거유세로 둔갑... 택배노조 2000명 대규모 꼼수집회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 이행을 요구하며 56일째 파업 중인 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가 서울 청계광장에서 20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한국일보:▷윤석열 "적폐수사" 발언, 진보·보수 뭉쳤지만 이재명이 손해봤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대통령 당선 시 문재인 정부의 적폐수사를 하겠다"는 발언을 두고 유권자의 인식이 양분됐다

 

국민일보:▷‘강성’ 김어준·고민정·김의겸에 민주 ‘그만 좀… ’

방송인 김어준씨와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이른바 ‘강성 친문 스피커들’이 연일 야권을 향한 공세를 펼치면서 민주당 선대위가 전전긍긍하는 모양새다. 선거 막판 한 표가 아쉬운 상황에서 이들의 원색적이고 강한 메시지가 중도 부동층의 표심을 얻는 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파이낸셜뉴스:▷安측 "이준석 조롱과 협박 한두번 아니었다… 그를 제거해야 협상이든 뭐든"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최진석 국민의당 상임선대위원장은 21일, 야권후보 단일화가 깨진 건 국민의힘측에서 진정성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서울신문:▷“베란다 가짜뉴스” vs “김건희 모독”… 가열되는 ‘고발전’

“베란다 뚫어 왕래, 사진 조작” 주장 “김건희씨 무속인에 축사 맡겨, 허위 사실” “허위 의혹 제기자·김씨 관련 인격 모독 네티즌 고발” 대선이 다가오면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서로를 향한 고발전이 가열되고 있다

 

강원일보:▷문대통령 "거리두기 적절한 선 판단 어려워… 고심 끝에 내린 결정"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최근 정부가 내놓은 거리두기 방침과 관련해 "고심 끝에 내린 결정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코로나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적절한 거리두기의 선이 어디인지를 판단하기란 매우 어렵다"며 "사람마다 처한 입장에 따라 판단이 다르다"고 말했다

 

한겨레:▷‘재벌 이슈’ 사라진 대선전

설 연휴 직후인 지난 3일 방송3사 토론회 자리에서 대선 후보 사이에 ‘재벌’을 두고 잠깐 공방이 벌어졌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겨냥해 “2017년 대선 출마 직후 재벌 해체에 목숨을 건다고 하셨는데”라고 공세적으로 물었다. 이 후보는 “팩트를 정확히 말씀드리면 재벌 ‘체제’ 해체를 말씀드렸다.

 

중앙일보:▷10대 선수에 '유통기한' 매겼다… 머리채 잡는 악명의 그녀

2014년 전까지 ‘예테리 투트베리제’라는 이름 여덟 글자를 아는 이는 많지 않았다. 올해 47세인 투트베리제는 그해 소치올림픽에서 개최국 러시아에 피겨 스케이팅 메달을 안긴 일등 공신 중 하나로 꼽혔다. 러시아에 팀 금메달을 안기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선수의 코치였기 때문이다

 

세계일보:▷밀리는 李, 단일화 결렬 尹·安… 오늘 저녁 TV토론 뜨거울 이유

여야 각 당 대선 후보들이 21일 오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첫 TV 토론회에서 격돌한다. 선거가 불과 열흘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후보들 간 불꽃 튀는 공방이 벌어질 전망이다.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밤 8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토론회 주제는 '코로나 시대의 경제 대책'과 '차기 정부 경제 정책 방향' 등 경제 정책 전반이다.

 

한국경제:▷"부모님에게 3000만원 빌려 직원 월급 줬습니다"

서울 을지로에서 와인바 두 곳을 운영하는 임모씨(44)는 최근 부모에게 3000만원을 빌려 직원 월급을 지급했다. 그는 코로나19 사태 2년간 기존 대출의 만기를 매번 연장했고 아파트담보대출과 보증서대출, 개인신용대출을 모두 끌어다 썼다. 2018년 가게를 열 때 4억원이던 대출은 8억8000만원으로 불어났다

 

헤럴드경제:▷이재명 “말뿐인 50조 공약, 휴지조각만도 못해… 이번주 안에 신속 지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손실보상안을 담은 추가경정예산 통과를 앞두고 “오늘 코로나로 고통받고 있는 국민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추경을 통과시키고, 이번 주 내로 신속하게 지원하겠다”라며 빠른 지원을 강조했다

 

문화일보:▷법치 비웃는 택배노조… 12일째 CJ대한통운 본사 점거

정부·정치권·경찰 모두 무대응 非노조기사聯 “위법한 사람들이 대한민국 국민 위협하고 조롱” 파업 중단·대응 촉구 입장 발표 21일 CJ대한통운 비노조 택배 기사들이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의 본사 무단점거 12일째를 맞아 “택배노조가 모든 택배 기사의 밥그릇을 깨부수는데도, 정부는 이를 수수방관하고 있다”며 불법 파업 중단 및 정부의 공권력 집행을 요구하고 나섰다.

 

언론사 순서는 매일 바뀝니다.
서울경제매일신문매일경제부산일보이데일리경향신문디지털타임스동아일보연합뉴스조선일보한국일보국민일보파이낸셜뉴스서울신문강원일보한겨레중앙일보세계일보한국경제헤럴드경제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