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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안철수 "이제부터 저의 길 가겠다… 제1야당·윤석열 책임"
경향신문:▷안철수 “저의 길을 가겠다”··· 단일화 제안 철회
매일경제:▷16만원에서 5만원이 된 씨젠… 확진자 10만명인데 진단키트주는 주르륵
파이낸셜뉴스:▷尹, 박근혜 사저 대구 달성 찾아 지지 호소
한국경제:▷"마이너스통장 무심코 해지했다간 낭패"… 은행권 '경고' 이유는
세계일보:▷안철수 "제 길 굳건히 가겠다"… 野 후보 단일화 제안 철회
디지털타임스:▷윤희숙, 이재명 맹비난 “이 분이 드디어 정신줄 놔… 본인이 무슨 임금님인 줄”
동아일보:▷李, ‘백현동 의혹 김인섭 단골식당’서 2014년 업무비 8차례 결제
문화일보:▷李-尹 중반전 살얼음 대결… ‘安의 선택’ 시선집중
서울경제:▷언택트·메타버스↓ 여행업↑… '현실세계가 온다'
연합뉴스:▷안철수 "제 길 굳건히 가겠다"… 野 후보 단일화 제안 철회
서울신문:▷국민의힘 “安 충정 충분히 이해...정권교체 위해 함께 노력하길”
국민일보:▷안철수 “단일화 결렬”에… 민주 “불확실성 해소” 안도
한겨레:▷꼴찌 완주 기다려 포옹한 일등… 존중·우정·희망 ‘올림픽의 얼굴들’
헤럴드경제:▷안철수, 단일화 제안 ‘결렬’ 선언… “책임 윤석열에 있다” [종합]
강원일보:▷안철수 "단일화 결렬 윤석열·제1야당 책임… 이제 저의 길 가겠다"
매일신문:▷안철수, 단일화 결렬 선언… "이제부터 저의 길 가겠다"
이데일리:▷안철수, 단일화 철회 왜?… “국힘, 정치 모리배짓” 맹비난
중앙일보:▷안철수, 단일화 결렬 선언 "진심 무참히 짓밟혀… 제 길 가겠다"
한국일보:▷국민의힘,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담판'엔 여지... "함께 노력하자"
조선일보:▷安, 단일화 결렬 선언에... 尹측 “정권교체 함께 노력” 여지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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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경향신문◇매일경제◇파이낸셜뉴스◇한국경제◇세계일보◇디지털타임스◇동아일보◇문화일보◇서울경제◇연합뉴스◇서울신문◇국민일보◇한겨레◇헤럴드경제◇강원일보◇매일신문◇이데일리◇중앙일보◇한국일보◇조선일보◇
◇부산일보:▷안철수 "이제부터 저의 길 가겠다… 제1야당·윤석열 책임"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2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일주일 기다리고 지켜보았다
◇경향신문:▷안철수 “저의 길을 가겠다”··· 단일화 제안 철회
“단일화 실패는 제1야당과 윤석열 책임” “혼란 느끼셨던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0일 “저는 이제부터 저의 길을 가겠다”고 대선 완주를 선언했다. 앞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게 한 야권 후보 단일화 제안은 “더 이상 답변을 기다리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거둬들였다
◇매일경제:▷16만원에서 5만원이 된 씨젠… 확진자 10만명인데 진단키트주는 주르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2년 만에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만명선을 훌쩍 넘기면서 최대의 방역 위기를 맞고 있다. 하지만 대표적인 코로나 수혜주인 진단키트 관련주들의 주가 성적표는 신통치 않은 모습이다. 시장의 포커스가 코로나 종식 이후로 넘어가면서 실적 원상 회복에 대한 우려가 주가를 억누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파이낸셜뉴스:▷尹, 박근혜 사저 대구 달성 찾아 지지 호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지난 18일 정치적 텃밭인 대구·경북(TK) 지역을 순회유세했다. 특히 윤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대구 달성군을 찾아선 최근 화제가 된 광주 복합쇼핑몰 이슈를 꺼냈다.
◇한국경제:▷"마이너스통장 무심코 해지했다간 낭패"… 은행권 '경고' 이유는
#. 2000만원짜리 마이너스통장을 보유하고 있는 직장인 김지은(가명)씨는 최근 은행으로부터 받은 대출 연장 안내에 황당했다
◇세계일보:▷안철수 "제 길 굳건히 가겠다"… 野 후보 단일화 제안 철회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20일 "이제부터 저의 길을 가겠다"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의 단일화 결렬을 공식 선언했다. 지난 13일 후보 등록 직후 윤 후보에게 여론조사 국민경선 방식의 단일화를 전격 제안한 지 일주일만에 그 제안을 거둬들인 것이다
◇디지털타임스:▷윤희숙, 이재명 맹비난 “이 분이 드디어 정신줄 놔… 본인이 무슨 임금님인 줄”
윤희숙 국민의힘 전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겨냥해 "이 분이 드디어 정신줄을 놓으셨다"면서 "본인이 무슨 임금님인 줄 아시나 보다"라고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
◇동아일보:▷李, ‘백현동 의혹 김인섭 단골식당’서 2014년 업무비 8차례 결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경기 성남시장 재임 시절인 2014년 한국하우징기술 김인섭 전 대표(69)의 단골 식당에서 업무추진비를 8차례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후보의 2006년 성남시장 선거 캠프 선대본부장을 맡았고 2010년 선거 캠프에도 참여했던 김 전 대표는 성남시 백현동 개발사업 인허가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문화일보:▷李-尹 중반전 살얼음 대결… ‘安의 선택’ 시선집중
이재명 박빙열세·윤석열 박빙우세…지지층 결집 속 중도층 표심 주목 28일 투표용지 인쇄…이번주 단일화 골든위크 3·9 대선이 20일로 17일 앞으로 다가왔다. ‘22일 공식선거전’이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대선주자들의 경쟁도 한층 격해지는 분위기다
◇서울경제:▷언택트·메타버스↓ 여행업↑… '현실세계가 온다'
메타버스(3차원 가상 세계)·비대면 주식 가격이 연일 내리막길을 걸으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모두 코로나19 이후 수요가 크게 늘며 각광받던 업종들이다. 반면, 에어비앤비, 델타 항공 등 여행·항공 관련주는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사그라들면서 오프라인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셈이다.
◇연합뉴스:▷안철수 "제 길 굳건히 가겠다"… 野 후보 단일화 제안 철회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20일 "이제부터 저의 길을 가겠다"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의 단일화 결렬을 공식 선언했다. 지난 13일 후보 등록 직후 윤 후보에게 여론조사 국민경선 방식의 단일화를 전격 제안한 지 일주일만에 그 제안을 거둬들인 것이다
◇서울신문:▷국민의힘 “安 충정 충분히 이해...정권교체 위해 함께 노력하길”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대한 단일화 제안을 철회한 가운데, 이를 두고 국민의힘은 “정권 교체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20일 이양수 수석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오늘 안 후보께서 말씀하신 충정을 충분히 이해한다
◇국민일보:▷안철수 “단일화 결렬”에… 민주 “불확실성 해소” 안도
더불어민주당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의 야권 단일화 결렬을 선언한 것과 관련해 별도 입장을 내지 않기로 했다. 민주당 내에서는 “예상했던 일”이라면서도 “이번 대선의 가장 큰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안도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한겨레:▷꼴찌 완주 기다려 포옹한 일등… 존중·우정·희망 ‘올림픽의 얼굴들’
비키 라이트(29·영국)는 1월 초만 하더라도 스코틀랜드 포스밸리왕립병원에 있었다. 코로나19가 휩쓴 팬데믹 시대, 생과 사가 오가는 그곳에서 라이트는 간호사로 환자들을 돌봤다. 그리고, 2022 베이징겨울올림픽 폐막을 몇 시간 앞둔 20일. 그는 올림픽 시상대 맨 위에 동료들과 함께 섰다
◇헤럴드경제:▷안철수, 단일화 제안 ‘결렬’ 선언… “책임 윤석열에 있다” [종합]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지난 13일 자신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제안했던 '여론조사 단일화'에 대한 답변 기간이 종료됐다며 '단일화 결렬'을 최종 선언했다. 야권 단일화 불발의 책임은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에 있다'고도 강조했다. 안 후보는 “이제부터 저의 길을 가겠다”며 다시한번 대선 완주 의사를 강조했다.
◇강원일보:▷안철수 "단일화 결렬 윤석열·제1야당 책임… 이제 저의 길 가겠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간 단일화가 결국 무산됐다. 안 후보는 20일 오후 1시 3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일주일 기다리고 지켜보았다. 더이상의 무의미한 과정과 시간을 정리하겠다"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의 단일화 결렬을 선언했다
◇매일신문:▷안철수, 단일화 결렬 선언… "이제부터 저의 길 가겠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20일 야권 후보 단일화 결렬을 선언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1시 3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부터 저의 길을 가겠다. 저의 단일화 제안으로 혼란을 느끼셨던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양해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지난 일주일 기다리고 지켜보았다
◇이데일리:▷안철수, 단일화 철회 왜?… “국힘, 정치 모리배짓” 맹비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 철회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13일 안 후보가 윤 후보에게 국민경선 방식의 단일화를 제안한지 일주일만이다
◇중앙일보:▷안철수, 단일화 결렬 선언 "진심 무참히 짓밟혀… 제 길 가겠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20일 “지난 일주일 기다리고 지켜보았다. 더이상의 무의미한 과정과 시간을 정리하겠다”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 결렬을 선언했다. 지난 13일 후보 등록 직후 윤 후보에게 ‘여론조사 방식의 단일화’를 제안한지 일주일만이다
◇한국일보:▷국민의힘,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담판'엔 여지... "함께 노력하자"
국민의힘은 20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윤석열 대선후보와의 후보 단일화 제안을 철회한 것을 비판하는 대신 "안 후보의 충정을 이해한다"는 반응을 내놨다. "정권 교체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 정권 교체를 요구하는 국민께 실망을 드려선 안 된다"고도 했다
◇조선일보:▷安, 단일화 결렬 선언에... 尹측 “정권교체 함께 노력” 여지 남겨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의 단일화 제안 철회 선언에 국민의힘은 20일 “정권 교체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냈다. 안 후보를 비판하는 대신 이해한다는 취지 입장을 내며 단일화 논의에 여지를 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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