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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022.05.09(월) 21개 언론사 주요 뉴스 [새벽창] 한동훈,윤석열,대통령,양도세,검수완박,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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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尹정부 시대 서울 집값은… 10명 중 7명 '더 오른다'

 

서울신문:‘장녀 검증’으로 변질된 한동훈 청문회..“조민 일기장 압수 안 했다”

 

강원일보:한동훈 "딸 스펙 논란에 수사까지 말씀하시는 건 과하다"

 

한국일보:한동훈, '딸 스펙 쌓기' 의혹에 "수사 언급은 과하다"

 

조선일보:尹정부 초대 국정원장에 김규현 내정… 이르면 내일 발표

 

연합뉴스:尹정부 초대 국정원장에 김규현 발탁… 이르면 내일 발표

 

한국경제:3주택자, 15년 전 10억 주고 산 집 20억에 팔면… 4억 아낀다

 

동아일보:尹정부 첫 국정원장에 김규현 전 안보실1차장 내정

 

이데일리:문 닫는 국민청원..."이제 어디가서 하소연 하나"

 

한겨레:“총 멘 5·18 계엄군, 제가 맞습니다”… 무릎 꿇린 시민에 사죄

 

세계일보:尹 취임과 함께 막 내리는 ‘청와대 시대’… 되돌아본 74년의 굴곡

 

파이낸셜뉴스:한동훈 "조국 딸 일기장 압수한 적 없다...잘못 알고 계신 것"

 

중앙일보:최강욱 "노트북 기증 한○○, 딸 아니냐" 한동훈 "한국쓰리엠"

 

매일신문:윤 당선인, 10일 0시 합참본부서 보고 받으며 임기 시작

 

국민일보:“‘한◯◯’은 딸이 아니라 한국쓰리엠”… 한동훈 말말말

 

디지털타임스:`박근혜때 빚내서라도 집 살 걸`… 문 정부, 5년이 안겨준 박탈감

 

매일경제:尹정부 초대 국정원장에 김규현 발탁… 이르면 내일 발표

 

경향신문:윤석열 당선인, 장관 임명 강행 기류… 민주당 "선전포고" VS 국민의힘 "발목잡기"

 

부산일보: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1년간 배제… 기본세율로 부과

 

헤럴드경제:文대통령 퇴임사서 "국민도, 정부도, 대통령도 수고했다"

 

문화일보:한동훈 “검수완박, 부패정치인 처벌 어렵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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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尹정부 시대 서울 집값은… 10명 중 7명 '더 오른다'

‘부동산 정상화’를 공약한 윤석열 정부가 10일 출범하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의 73%는 올해 하반기 서울 집값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문:▷‘장녀 검증’으로 변질된 한동훈 청문회..“조민 일기장 압수 안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9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부모 찬스’ 의혹에 대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처럼 검찰의 철저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 후보자는 “봉사활동은 오히려 장려할 일”이라고 발끈했다. 국민의힘은 “스펙쌓기가 왜 문제냐”면서 한 후보자 엄호에 나섰다

 

강원일보:▷한동훈 "딸 스펙 논란에 수사까지 말씀하시는 건 과하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9일 딸의 논문 등 각종 스펙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수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하자 "실제로 입시에 사용된 사실이 전혀 없고, 입시에 사용할 계획도 없다"고 반박했다. 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김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한국일보:▷한동훈, '딸 스펙 쌓기' 의혹에 "수사 언급은 과하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딸의 논문 표절 및 대필 의혹에 대한 수사 필요성이 언급되자 " 습작 수준의 글을 올린 것 가지고 수사까지 말하는 건 과하다" 고 밝혔다.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한 후보자 딸의 '스펙 쌓기' 논란과 관련해 △제 3자 뇌물죄 △배임증죄 △업무방해죄 등이 성립할 수 있다며 "후보자가 강조한 공정과 정의, 상식에 비춰보면 수사 대상"이라고 지적했다.

 

조선일보:▷尹정부 초대 국정원장에 김규현 내정… 이르면 내일 발표

윤석열 정부 초대 국가정보원장으로 김규현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내정됐다. 윤 당선인 측 관계자는 9일 “이르면 10일 김 전 차장을 새 국정원장 후보로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김 전 차장은 경기고에 이어 서울대 치의학과에 들어갔지만 1980년 외무고시(14회)에 합격한 이색 경력을 가졌다

 

연합뉴스:▷尹정부 초대 국정원장에 김규현 발탁… 이르면 내일 발표

윤석열 정부 초대 국가정보원장으로 김규현(69)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당선인은 이르면 오는 10일 이 같은 내용의 인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윤 당선인 측 핵심 관계자는 9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김 전 차장이 새 국정원장 후보자로 가장 유력하다"며 "내일이나 모레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3주택자, 15년 전 10억 주고 산 집 20억에 팔면… 4억 아낀다

기획재정부가 10일부터 1주택자가 된 시점과 관계없이 실제 주택 보유·거주 기간을 계산해 1가구 1주택 비과세 요건을 적용하기로 했다. 다주택자가 최종적으로 1주택자가 된 날부터 보유·거주 기간을 다시 계산하는 '재기산' 제도를 폐지해 국민의 양도세 부담을 줄여주겠다는 것이다

 

동아일보:▷尹정부 첫 국정원장에 김규현 전 안보실1차장 내정

윤석열 정부 첫 국가정보원장으로 김규현 전 국가안보실 1차장(69)이 내정됐다. 윤 당선인은 대통령 취임 후 이번 주 중 국정원장 인선을 발표할 예정이다. 윤 당선인 측 핵심 관계자는 9일 동아일보와 통화에서 “김 전 차장이 새 국정원장 후보자로 가장 유력하다”라며 “새 정부 출범 직후 이번 주 안에 이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데일리:▷문 닫는 국민청원..."이제 어디가서 하소연 하나"

문재인 정부의 국민청원 게시판이 운영 5년 만에 문을 닫으면서 차기 정부는 어떤 방식으로 국민의견을 수렴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9일 청와대는 “그동안 국민청원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게시판 운영 종료를 알렸다

 

한겨레:▷“총 멘 5·18 계엄군, 제가 맞습니다”… 무릎 꿇린 시민에 사죄

1980년 5·18항쟁 때 광주에 투입된 공수부대원이 군용 트럭으로 끌려와 무릎을 꿇고 있던 시민에게 사죄의 마음을 전했다

 

세계일보:▷尹 취임과 함께 막 내리는 ‘청와대 시대’… 되돌아본 74년의 굴곡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10일 취임과 함께 ‘청와대 시대’가 막을 내린다.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공간이자 청와대를 상징하는 푸른 기와집인 본관은 기능을 상실하고, 외국 정상들과 만찬 장소로 쓰이는 상춘재, 최고의 정원으로 불리는 녹지원 등과 함께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파이낸셜뉴스:▷한동훈 "조국 딸 일기장 압수한 적 없다...잘못 알고 계신 것"

김종민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딸 조민씨 일기장을 압수했다는 주장에 대해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한다"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9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혹시 조국 전 장관 사건 말씀하시는 거라면 제가 그 수사팀에 물어봤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중앙일보:▷최강욱 "노트북 기증 한○○, 딸 아니냐" 한동훈 "한국쓰리엠"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인사청문회에서 딸의 각종 ‘스펙 논란’과 관련해 적극 해명했다.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한 후보자의 딸이 어머니의 인맥을 이용해 기업으로부터 노트북을 후원받아 보육원에 자신의 명의로 기부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매일신문:▷윤 당선인, 10일 0시 합참본부서 보고 받으며 임기 시작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0시를 기해 군 통수권 등 국가원수로서 대통령의 법적인 권한과 역할인 통치권을 넘겨받으면서 제20대 대통령에 공식 취임한다. 윤 당선인은 이날 0시 용산 대통령실 '지하벙커'에서 합동참모본부의 보고를 받으며 업무를 시작한다. 같은 시각 종로 보신각에서는 임기 개시를 알리는 타종 행사가 열린다.

 

국민일보:▷“‘한◯◯’은 딸이 아니라 한국쓰리엠”… 한동훈 말말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검찰의 수사 역량은 검찰만의 자산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의 자산”이라며 이른바 ‘검수완박’ 법안 통과를 비판했다. 한 후보자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에 대해서는 “과잉 수사가 아니었고, 제가 사과할 사건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디지털타임스:▷`박근혜때 빚내서라도 집 살 걸`… 문 정부, 5년이 안겨준 박탈감

현 정부 임기 내내 전셋값이 가파르게 올라 현재의 전셋값이면 5년 전에 충분히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KB국민은행 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전국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3억441만원으로 집계됐는데,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기 직전인 2017년 4월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3억2008만원)보다 2000만원 높다.

 

매일경제:▷尹정부 초대 국정원장에 김규현 발탁… 이르면 내일 발표

윤석열 정부 초대 국가정보원장으로 김규현(69)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당선인은 이르면 오는 10일 이 같은 내용의 인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윤 당선인 측 핵심 관계자는 9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김 전 차장이 새 국정원장 후보자로 가장 유력하다"며 "내일이나 모레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향신문:▷윤석열 당선인, 장관 임명 강행 기류… 민주당 "선전포고" VS 국민의힘 "발목잡기"

윤석열 정부 첫 내각 후보자 인사청문 정국이 9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정점으로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등 부적격 논란에 싸인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방침을 세웠다. 민주당은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 불가 방침을 시사했다

 

부산일보:▷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1년간 배제… 기본세율로 부과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에서 다주택자가 주택을 양도할 때 중과세율을 적용하는 조항이 10일부터 1년간 사라진다.기획재정부는 “부동산시장 관리를 위해 과도하게 활용된 부동산 세제를 조세원칙에 맞게 정상화하고 국민들의 과도한 세금부담을 적정수준으로 조정하기 위해 소득세법 시행령을 개정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개정된 내용은 그동안 기재부와 국세청에 제기된 양도세 관련 민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안한다먼저 다주택

 

헤럴드경제:▷文대통령 퇴임사서 "국민도, 정부도, 대통령도 수고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저의 퇴임사는 위대한 국민께 바치는 헌사"라고 했다. 또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다"며 " 그동안 과분한 사랑과 지지로 성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위기극복을 위해 달려온 지난 2년간의 소회를 밝히면서는 "국민도, 정부도, 대통령도 정말 고생 많았다"고 했다.

 

문화일보:▷한동훈 “검수완박, 부패정치인 처벌 어렵게 해”

■ 한동훈 법무장관후보자 청문회 “국민 보게 될 피해 너무나 명확” 민주 “법조 소시오패스” 비난 딸 논문대필 의혹 추가자료 요구 질의없이 고성 난무…한때 정회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인사청문회에서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본회의 통과를 밀어붙인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에 대해 “국민적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검수완박) 법안은 부패한 정치인과 공직자의 처벌을 어렵게 하고 그 과정에서 국민이 보게 될 피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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