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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022.07.25(월) 21개 언론사 주요 뉴스 [새벽창] 한동훈,쿠데타,경찰,민주당,문재인,윤석열,대통령,청와대,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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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사상 첫 경찰서장 회의, 복종 의무 위반일까? [법잇슈]

 

부산일보:경감·경위 이어 지구대장과 파출소장까지… 경찰국 신설 반대 ‘일파만파’

 

한국일보:'쿠데타' '총칼' '특정 그룹 주도'… 이상민, 강성 발언 쏟아내

 

중앙일보:이상민 "해산명령 내렸는데 어겼다, 12·12 쿠데타 준하는 상황"

 

강원일보:이상민 `총경 집단행동, 軍하나회 쿠데타에 준하는 상황… 징계사유 아닌 형사범죄 사건`

 

서울신문:조아연 대역전극… 시즌 2승 ‘화려한 부활’

 

매일경제:"증상 없으면 5만원"… 검사비에 발길 돌리는 무증상자들

 

연합뉴스:이상민 "서장회의 주도세력 짐작… 감찰 등 통해 드러날 것"

 

동아일보:국방부 ‘어민 북송’ 거절 1시간 전, 경찰특공대는 이미 출동

 

경향신문:“정치적 중립 지키자는게 쿠데타인가”...류삼영 총경 “장관께서 너무 나가셨다”

 

디지털타임스:한동훈 "장관때 檢총장 패싱", 박범계 "택도 없다"… 朴 호통에 韓 따박따박

 

한겨레:“쿠데타” “무기 소지” “범죄”… 경찰 향한 이상민 장관의 ‘거친 입’

 

조선일보:박범계 “법무부 인사검증 법치농단” 한동훈 “그러면 文민정실도 위법”

 

매일신문:이상민 장관 "총경 집단행동, 지역 치안 책임자들이 이탈해 모인 것… 엄정조사"

 

국민일보:고우림 부친 “예비 며느리 연아, 착한 사람”

 

서울경제:'무증 테마' 경고장 날린 금감원… 신진에스엠·양지사 조사 대상 오를까

 

한국경제:스타벅스 '초비상'… 한국 진출 23년 만에 최대 위기 닥쳤다

 

이데일리:맞붙은 박범계·한동훈… “인사권 맘대로” vs “본인도 패싱하지 않았냐”

 

파이낸셜뉴스:홍준표, 경찰 집단 반발에 "참 간 큰 조직 되어가네"

 

헤럴드경제:대통령실 “어민북송, 놀라울 정도로 자료 없어… 수사 결과 기다려야”

 

문화일보:‘우영우’ 팽나무, 드라마처럼 천연기념물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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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사상 첫 경찰서장 회의, 복종 의무 위반일까? [법잇슈]

경찰청이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에 반대해 열린 전국경찰서장회의 참가자들을 징계하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이를 두고 적법하지 않은 절차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부산일보:▷경감·경위 이어 지구대장과 파출소장까지… 경찰국 신설 반대 ‘일파만파’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 추진을 둘러싼 경찰 조직 내부의 반발이 일선으로 확산되고 있다. 경감·경위 등 중·초급 간부들이 회의 개최를 제안한 데 이어, 지구대장과 파출소장도 함께 참여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한국일보:▷'쿠데타' '총칼' '특정 그룹 주도'… 이상민, 강성 발언 쏟아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경찰국 신설에 반발해 열린 ‘전국 경찰서장 회의’에 대해 “하나회의 12ㆍ12 쿠데타에 준하는 상황으로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중앙일보:▷이상민 "해산명령 내렸는데 어겼다, 12·12 쿠데타 준하는 상황"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최근 열린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옛 군(軍) 내 사조직인 ‘하나회의 12·12 쿠데타’에 준하는 상황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강원일보:▷이상민 `총경 집단행동, 軍하나회 쿠데타에 준하는 상황… 징계사유 아닌 형사범죄 사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5일 경찰국 추진에 반대하는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두고 신군부 (新軍部)시절인 1963년 전두환, 정호용, 노태우, 김복동 등 육사 11기생들의 주도로 비밀리에 결성했던 군대 내의 사조직인 '하나회의 12·12 쿠데타'에 준하는 상황이라며 작심 비판했다.

 

서울신문:▷조아연 대역전극… 시즌 2승 ‘화려한 부활’

24일 H1클럽(파72·6654야드)에서 가장 길고 두 번째로 어렵게 플레이되던 16번(파5·607야드) 홀. ‘챔피언 조’ 역시 쓴맛을 봤다. 선두 조아연(22)의 2m 거리 짧은 파 퍼트가 홀컵을 빙그르 돌다가 튕겨 나왔다. 갤러리들의 탄식이 흘러나오고 조아연도 ‘이건 뭐지’ 하는 표정으로 허탈해했다

 

매일경제:▷"증상 없으면 5만원"… 검사비에 발길 돌리는 무증상자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증상이 없는 무증상자들이 진료비 부담에 검사를 회피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질병관리청 지침에 따르면 코로나19 무증상자가 병원이나 의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를 받을 경우 자신이 진료비를 전액 부담해야 한다. 검사 비용은 3만원~5만원 안팎이다

 

연합뉴스:▷이상민 "서장회의 주도세력 짐작… 감찰 등 통해 드러날 것"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5일 경찰국 신설에 반발하는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울산 중부서장 징계와 관련해 "제 직무 범위가 아니기 때문에 답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으로부터 '류 총경을 징계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동아일보:▷국방부 ‘어민 북송’ 거절 1시간 전, 경찰특공대는 이미 출동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 당시 국방부가 국가안보실의 송환 임무 요청을 거절하기 1시간 전 경찰특공대는 이미 탈북 어민들의 호송을 맡기 위해 출동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향신문:▷“정치적 중립 지키자는게 쿠데타인가”...류삼영 총경 “장관께서 너무 나가셨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경찰서장 모임을 12·12 쿠데타에 빗댄 것과 관련, 경찰서장 모임을 주도했다 대기발령이 난 류삼영 총경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지키자는 것이 어찌 쿠데타인가. 반(反) 쿠데타다. 장관께서 너무 많이 나가셨다”고 밝혔다.

 

디지털타임스:▷한동훈 "장관때 檢총장 패싱", 박범계 "택도 없다"… 朴 호통에 韓 따박따박

한동훈 "장관때 檢총장 패싱" 박범계 "택도 없다"…국힘은 박수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과거 대통령 민정수석실에서 진행하던 인사검증 업무를 법무부가 위임받아 진행하는 것 등을 두고 날카로운 공방을 주고받았다

 

한겨레:▷“쿠데타” “무기 소지” “범죄”… 경찰 향한 이상민 장관의 ‘거친 입’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23일 행안부의 경찰국 설치와 지휘규칙 신설에 반발하는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쿠데타’, ‘하나회’에 빗대 비판하고 참석자들에 대한 형사처벌 뜻까지 밝혔다. 행안부와 경찰의 충돌이 정점을 향해 치닫는 모양새다. 야당은 경찰서장 회의를 쿠데타로 비유한 것에 대해 “적반하장”이라고 비판했다

 

조선일보:▷박범계 “법무부 인사검증 법치농단” 한동훈 “그러면 文민정실도 위법”

문재인 정부 마지막 법무부 장관을 지낸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윤석열 정부 첫 법무부 장관인 한동훈 장관이 25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충돌했다. 박 의원은 지난 5월 말 정부가 국무회의를 통해 법무부 직제를 개정해 법무부 장관 직속으로 ‘인사정보관리단’을 설치한 것이 위법이라고 주장하면서 한동훈 장관을 공격했다

 

매일신문:▷이상민 장관 "총경 집단행동, 지역 치안 책임자들이 이탈해 모인 것… 엄정조사"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행안부 내 경찰국 신설에 대해 반발하는 경찰 집단행동에 대해 "대단히 부적절하다"며 "위법성을 엄정히 조사해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25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말했다.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경찰 총경 회의가 열린 지 이틀 만이다

 

국민일보:▷고우림 부친 “예비 며느리 연아, 착한 사람”

‘피겨퀸’ 김연아(32)를 며느리로 맞게 된 고경수( 사진 ) 대구평화교회 목사는 25일 국민일보와 통화에서 “예비 며느리(김연아)와 아들(고우림)이 모두 착하다”며 “앞으로도 두 사람이 하나님 안에서 각자 자기 달란트를 잘 쓰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경제:▷'무증 테마' 경고장 날린 금감원… 신진에스엠·양지사 조사 대상 오를까

금융감독원이 무분별한 무상증자 테마주 투자에 경고장을 날렸다. 기업 실질 가치와 무관하게 무상증자 소식, 가능성만으로 주가 급등락이 반복되자 투자 주의보를 내린 것이다

 

한국경제:▷스타벅스 '초비상'… 한국 진출 23년 만에 최대 위기 닥쳤다

커피시장 부동의 1위 브랜드인 스타벅스가 연일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번엔 증정품 유해물질 검출 가능성이 제기되며 초비상에 걸렸다. 스타벅스가 한국에 들어온 지 23년만에 최대 고비를 맞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지난 23일부터 각 매장에서 증정품인 '서머 캐리백'을 음료 쿠폰 3장으로 교환해주고 있다.

 

이데일리:▷맞붙은 박범계·한동훈… “인사권 맘대로” vs “본인도 패싱하지 않았냐”

문재인 정부 마지막 법무부 장관을 지낸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윤석열 정부의 첫 법무부 장관인 한동훈 장관이 25일 대정부 질문에서 법무부에 주어진 인사 검증권한을 충돌했다

 

파이낸셜뉴스:▷홍준표, 경찰 집단 반발에 "참 간 큰 조직 되어가네"

홍준표 대구시장은 25일 윤석열 정부를 "허약한 정부"로 규정하며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 관련한 경찰 내부의 집단 반발을 비판했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아무리 정권초기 허약한 정부라고 하지만 경찰까지 조직적인 반발을 한다면 이것을 어떻게 대응하나"라고 반문했다

 

헤럴드경제:▷대통령실 “어민북송, 놀라울 정도로 자료 없어… 수사 결과 기다려야”

대통령실은 25일 지난 2019년 11월 초 발생한 이른바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과 관련해 전임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가안보실에서 인수인계 받은 자료가 없다고 밝혔다

 

문화일보:▷‘우영우’ 팽나무, 드라마처럼 천연기념물 검토

문화재청, 나무 역사·생육 조사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등장한 경남 창원의 500세짜리 팽나무가 천연기념물이 될 가능성이 크다. 문화재청은 25일 “창원 북부리 팽나무에 대한 문화재적 가치를 판단하는 조사를 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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