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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022.02.15(화) 21개 언론사 주요 뉴스 [새벽창] 국민의힘,윤석열,이재명,국민의당,러시아,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코로나19,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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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의 주요 뉴스 모음 입니다.

서울신문:러 국방부 “일부 병력, 우크라 인근 훈련 마치고 복귀 시작”

 

중앙일보:곧 퇴임하는데 지지율 90%인 대통령…별명은 '푸틴 위스퍼러'

 

한겨레:최대 513억 ‘쩐의 전쟁’…민주·국민의힘 ‘가뿐’, 정의·국민의당 ‘허리띠’

 

동아일보:李 “3월10일 새로운 눈으로 태양 볼 것” vs 尹 “3월9일 국민과 축배 들겠다”

 

부산일보:‘여가부 폐지’ 빼고 ‘균형발전’ 들어간 윤석열 ‘10대 공약’

 

이데일리:“일당 24만원”…대선 꿀알바 ‘미끼’, 전국서 다단계 사기?

 

한국일보:정부, 거리두기 '사적모임 8명·영업시간 오후 10시' 완화 가닥

 

서울경제:사우디 국부펀드, SK온에 1조 이상 투자 추진

 

한국경제:"없어서 못 사는 상황"… 현대차 '캐스퍼' 판매 돌풍 비결

 

국민일보:“국고손실 메꾸라”…국힘, 李에게 5억5200만원 ‘명세서’ 청구

 

매일신문:윤석열 "대구가 키운 尹, 대구 단디 하겠다…준표 형과 약속 지킬 것"

 

세계일보:"투표자 51%는 이제부터 결정한다"…'3주' 부동층 싸움이 승패 좌우

 

연합뉴스:정부, 거리두기 '8명·10시' 완화 검토…18일 조정안 발표 예정

 

강원일보:“대선 승리가 지선 승리” 강원정가 총력전 돌입

 

조선일보:김원웅, 비자금으로 무허가 마사지 6번 갔다… 해임 임시총회 수용

 

경향신문:커지는 방역패스 무용론···정부 '8명·10시' 방역 완화 검토

 

매일경제:삼성전자 던지고 LG엔솔 2조 담은 연기금…얼마 잃었을까?

 

디지털타임스:김종인 “국힘, 단일화 관심없는 듯”…진중권 “이번 대선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헤럴드경제:‘방역지침 반발’ 자영업자들 “21일부터 24시간 영업”…삭발식도 감행

 

문화일보:李 “국민통합 대통령 되겠다” 尹 “대한민국 바로 세우겠다”

 

파이낸셜뉴스:조원진 "朴회복 더뎌, 22일 대구행 힘들 듯…尹에 썩 좋은 감정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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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러 국방부 “일부 병력, 우크라 인근 훈련 마치고 복귀 시작”

우크라이나 접경지대에 배치됐던 러시아군 병력 일부가 복귀를 시작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15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 AP통신에 따르면 이고르 코나셴코프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은 러시아 남부·서부 군관구가 훈련을 마치고 영구 배치 장소로 복귀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중앙일보:▷곧 퇴임하는데 지지율 90%인 대통령…별명은 '푸틴 위스퍼러'

전운이 짙어가는 우크라이나 사태엔 다소 의외의 키맨이 있다.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이다. 뉴욕타임스(NYT)가 지난 13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가장 잘 아는 유럽의 지도자”라며 ‘푸틴 위스퍼러(Putin whisperer)’라고 부른 인물이다. 푸틴과 소통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존재라서다

 

한겨레:▷최대 513억 ‘쩐의 전쟁’…민주·국민의힘 ‘가뿐’, 정의·국민의당 ‘허리띠’

20대 대선 선거운동이 본격화하면서 거대 양당과 군소정당 간에 선거비용 ‘양극화’도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선거비용 상한액인 513억 900만원을 수월하게 모금하며 곳간을 채웠지만, 정의당·국민의당 등 소수정당은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고 선거전에 나섰다. 거대 양당은 ‘대선후보 펀드’를 통해 ‘실탄’을 쉽게 장전했다.

 

동아일보:▷李 “3월10일 새로운 눈으로 태양 볼 것” vs 尹 “3월9일 국민과 축배 들겠다”

3월 9일 대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15일부터 시작됐다. 후보들이 다음 달 8일까지 22일 동안 총력 유세전에 돌입한 가운데 박빙 승부를 펼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이날 대선 승리를 다짐하며 경부선 맞대결을 펼쳤다. 이 후보는 이날 부산에서 출발해 서울로 올라오는 ‘경부선 상행선 유세’에 나섰다.

 

부산일보:▷‘여가부 폐지’ 빼고 ‘균형발전’ 들어간 윤석열 ‘10대 공약’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이달 23일 전국 각 가정에 발송하는 책자형 선거공보 속 ‘10대 공약(약속)’이 지난 13일 중앙선관위에 제출한 10대 공약과 일부 다른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선관위 제출 공약에 7번 순위로 들어가 있던 ‘청년 공약’이 빠지고 지역균형발전이 포함된 것이 특징적이다

 

이데일리:▷“일당 24만원”…대선 꿀알바 ‘미끼’, 전국서 다단계 사기?

20대 대통령선거 출마자의 선거운동원으로 일하면 일당 수십만 원을 받을 수 있다는 약속에 속아 전국에 걸쳐 수천명이 개인정보를 털린 희대의 사건이 발생했다. 출마를 공언했던 사람은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고, 선거철 고액아르바이트를 기대했던 이들은 “사기를 당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한국일보:▷정부, 거리두기 '사적모임 8명·영업시간 오후 10시' 완화 가닥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대책과 관련, ‘단계적 완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현재 ‘사적모임 6명ㆍ영업시간 오후 9시’인 제한 기준을 ‘8명, 오후 10시’로 완화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서울경제:▷사우디 국부펀드, SK온에 1조 이상 투자 추진

세계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부펀드인 PIF(Public Investment Fund)가 SK이노베이션(096770) 재무분석 차트영역 상세보기 의 자회사로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는 SK(034730) 재무분석 차트영역 상세보기 온에 1조원 이상의 투자를 추진한다

 

한국경제:▷"없어서 못 사는 상황"… 현대차 '캐스퍼' 판매 돌풍 비결

온라인 자동차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온라인 거래 규모가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 1년 전보다 52% 늘었다. 코로나19 이후 폭발한 비대면 구매 수요에 혁신적인 서비스가 결합하면서 매년 1조원씩 시장이 커지고 있다

 

국민일보:▷“국고손실 메꾸라”…국힘, 李에게 5억5200만원 ‘명세서’ 청구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의 과잉의전 논란을 두고 “국고손실을 메꾸라”며 5억5200만원에 달하는 ‘국민 명세서’를 제시했다. 최지현 국민의힘 선대본부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후보 부부가 국민 혈세를 유용한 물증과 증언이 쏟아졌다

 

매일신문:▷윤석열 "대구가 키운 尹, 대구 단디 하겠다…준표 형과 약속 지킬 것"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5일 대구를 찾아 "(이번 대선은) 민주당 정권 5년으로 망가진 대한민국, 망가진 대구를 그야말로 단디(단단히) 해야 하는 선거"라며 "대구의 부활을 반드시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세계일보:▷"투표자 51%는 이제부터 결정한다"…'3주' 부동층 싸움이 승패 좌우

제20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15일 시작됐다. 아직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않은 유권자들이 상당한 것으로 추정돼 남은 22일의 선거운동 기간 후보들과 당의 노력에 따라 승부가 갈릴 가능성도 높다는 분석이다

 

연합뉴스:▷정부, 거리두기 '8명·10시' 완화 검토…18일 조정안 발표 예정

정부가 현행 '6인·9시'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8인·10시' 등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오는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사회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강원일보:▷“대선 승리가 지선 승리” 강원정가 총력전 돌입

제20대 대통령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15일 시작된다. 강원도 내 각 정당들도 이날 출정식과 함께 치열한 선거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선 결과가 3개월 후에 있을 6·1 지방선거의 승부를 좌우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지역 정가는 이번 대선에 사활을 걸고 있다

 

조선일보:▷김원웅, 비자금으로 무허가 마사지 6번 갔다… 해임 임시총회 수용

수익금 횡령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된 김원웅 광복회장이 일부 회원들이 제기한 임시총회 개최 요구를 수용한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광복회가 전날 총회 구성원인 대의원들 앞으로 보낸 공고문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전 11시 광복회관에서 ‘광복회장 불신임안’ 투표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고 통보했다

 

경향신문:▷커지는 방역패스 무용론···정부 '8명·10시' 방역 완화 검토

“이젠 실효성 없지 않나” 현장에선 확인 잘 안해 18일 ‘조정안’ 발표 예정 출입명부 QR 중단 검토 방역패스 계속 유지 방침 백신 접종 후에도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돌파감염이 잇따르고 방역체계 개편으로 확진자·밀접접촉자에 대한 추적·격리가 느슨해지면서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방역패스와 출입명부 확인이 사실상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

 

매일경제:▷삼성전자 던지고 LG엔솔 2조 담은 연기금…얼마 잃었을까?

증시 '큰 손'으로 불리는 연기금이 대량 매수했던 LG에너지솔루션으로 인해 한달새 3000억원 이상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증권가에 따르면 연기금은 지난달 16일부터 이날까지 LG엔솔 2조4920억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연기금은 삼성전자 4974억원 가장 많이 순매도했고, 우리금융지주를 2673억원 팔았다.

 

디지털타임스:▷김종인 “국힘, 단일화 관심없는 듯”…진중권 “이번 대선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김종인 전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5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간의 야권 단일화 추진에 대해 "국민의힘이 관심이 없는 것 같다"고 평했다

 

헤럴드경제:▷‘방역지침 반발’ 자영업자들 “21일부터 24시간 영업”…삭발식도 감행

자영업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영업시간 제한 등 정부 방역지침에 맞서 24시간 영업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들은 집회를 열고 단체 삭발식을 연 뒤 청와대까지 행진, 자른 머리카락을 청와대 측에 전달했다

 

문화일보:▷李 “국민통합 대통령 되겠다” 尹 “대한민국 바로 세우겠다”

■ 대선후보 첫 유세 대결 이재명 “韓, 세계 5대 강국으로” 윤석열 “경제 살려 일자리 창출” 심상정 “주4일제 복지국가 이룩” 안철수 “제2 한강 기적 만들겠다” 조재연 기자, 부산=송정은 기자 3·9 대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5일 각 당 대선 후보들은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파이낸셜뉴스:▷조원진 "朴회복 더뎌, 22일 대구행 힘들 듯…尹에 썩 좋은 감정 아니다"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강성 친박의 대표적 인물인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선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후 대구 사저로 내려갈 시기가 예상보다 늦어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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