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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022.06.02(목) 21개 언론사 주요 뉴스 [새벽창] 민주당,이재명,국민의힘,국회의원,기초단체장,안철수,이준석,보궐선거,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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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이재명, 비대위 총사퇴·책임론 봇물에도 이틀째 침묵

 

매일경제:이낙연, 민주당에 '쓴소리'… "'졌잘싸' 자찬하고 책임은 남탓"

 

헤럴드경제:지선 참패 민주당 ‘백가쟁명’ 책임론… 핵심은 ‘당권’

 

부산일보:박형준 최종득표율 66.36%… 與 부산 기초단체 16개 ‘싹쓸이’ 확정

 

한국일보:지방선거 참패' 민주당 비대위 총사퇴... "결과에 책임"

 

중앙일보:민주당 비대위 총사퇴… "6·1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

 

연합뉴스:총사퇴' 민주, 내일 의원·당무위 연석회의… 수습책 난상토론

 

파이낸셜뉴스:나경원 "지선까지 쉼없이 달렸는데… 취임식 좌석 하나 못 받아"

 

동아일보:기초단체장 226곳중 145곳 ‘붉은 물결’… 4년전과 정반대

 

한국경제:민주당 비대위 총사퇴… "회초리 들어주신 국민께 감사"

 

디지털타임스:강용석 “나 때문에 김은혜 패배? `기적의 논리` 놀랍다”

 

경향신문:‘지방선거 참패’ 민주당, 지도부 전원 사퇴… ‘이재명 책임론’에 계파갈등 본격화

 

서울신문:“대선패배 후 반성없는 민주당에 회초리”

 

문화일보:4선 시장 오세훈·3선 의원 안철수… ‘차기 주자’ 넘치는 與

 

조선일보:“이재명 책임, 침묵은 죄악” “역겹다, 말 아껴라” 친문·친명 전면전

 

국민일보:민주당 초선의원들 “절체절명 위기… 오늘이라도 의총 열어야”

 

한겨레:쇄신없는 민주당에 기권으로 응답한 40대 “이번만은 도저히… ”

 

이데일리:역대급 진땀승' 김동연, '흙수저 신화' 넘어 '대권 잠룡' 부상

 

서울경제:다이먼의 경고… “경제 허리케인 온다”

 

매일신문:민주당 지도부 총사퇴… "6·1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

 

강원일보:김진태 ‘특별자치도 완성, 도청 신축 문제’ 부터 즉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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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이재명, 비대위 총사퇴·책임론 봇물에도 이틀째 침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6·1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한 가운데 침묵을 지켰다. 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던 만큼 지선 패배 책임론이 불거지는 상황이지만 이에 대해서도 말을 아꼈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캠프 해단식에 참석해 선거 운동원과 실무진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매일경제:▷이낙연, 민주당에 '쓴소리'… "'졌잘싸' 자찬하고 책임은 남탓"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1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민주당은 패배를 인정하는 대신에 '졌지만 잘 싸웠다'고 자찬하며 패인 평가를 밀쳐두었다"고 쓴소리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방선거 이후의 민주당'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헤럴드경제:▷지선 참패 민주당 ‘백가쟁명’ 책임론… 핵심은 ‘당권’

6·1 지방선거(지선)에서 참패한 더불어민주당 내 '책임론 후폭풍'이 거세다. '대선 패배 평가'를 지선 이후로 미뤘던 민주당 내에선 오는 8월 전당대회 전까지 당 운영을 맡을 새로운 비대위원회 구성부터 대선 평가, 책임질 인사 판별 등을 고리로 곳곳에서 파열음이 터져나올 가능성이 커졌다

 

부산일보:▷박형준 최종득표율 66.36%… 與 부산 기초단체 16개 ‘싹쓸이’ 확정

박형준 당선인은 6·1 지방선거에서 최종 득표율 66.36%를 기록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지난해 4·7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지 1년 2개월여 만이다.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변성완 부산시장 후보(32.23%)를 34.13%포인트(P) 차이로 따돌리며 압승했다

 

한국일보:▷지방선거 참패' 민주당 비대위 총사퇴... "결과에 책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일 6·1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를 선언했다. 윤호중·박지현 공동 비상대책위원장 등을 비롯한 민주당 비대위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 당대표실에서 비공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중앙일보:▷민주당 비대위 총사퇴… "6·1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6·1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전원 사퇴했다. 윤호중·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회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2일 오전 비공개 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윤 위원장은 “비상대책 위원 일동은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전원 사퇴하기로 했다”며 “지지해 주신 국민여러분과 당원 여러분께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총사퇴' 민주, 내일 의원·당무위 연석회의… 수습책 난상토론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3일 오후 2시 국회의원·당무위원회 연석회의를 열어 6·1 지방선거 참패에 따른 수습책을 논의한다. 2일 비상대책위원회 총사퇴로 당대표 직무대행을 겸하게 된 박홍근 원내대표는 연석회의를 통해 차기 지도부 구성 등을 논의하기로 결정했다고 이수진 원내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파이낸셜뉴스:▷나경원 "지선까지 쉼없이 달렸는데… 취임식 좌석 하나 못 받아"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은 2일 "난 좀 미련한가 보다. 그저 당과 국가를 위해서는 나를 위한 계산은 미루어 둔다"며 3·9 대선은 물론 6·1 지방선거까지 열심히 뛰었지만,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때 좌석 한 자리도 받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동아일보:▷기초단체장 226곳중 145곳 ‘붉은 물결’… 4년전과 정반대

국민의힘이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을 더블스코어 이상으로 압승했다. 전국 15개 시·도 기초 자치단체장 226곳에서 국민의힘 145곳, 민주당 63곳, 무소속 17곳, 진보당 1곳이 각각 당선됐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전체의 약 67%인 151곳을 휩쓴 것과 비교해 상황이 뒤바뀐 것이다

 

한국경제:▷민주당 비대위 총사퇴… "회초리 들어주신 국민께 감사"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6·1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한다. 윤호중·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회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2일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40분간 비공개 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디지털타임스:▷강용석 “나 때문에 김은혜 패배? `기적의 논리` 놀랍다”

강용석 변호사가 6·1 지방선거 이후 최고의 '핫이슈'로 등극했다.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5만여표를 획득해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의 패배에 결정적인 원인이 됐다는 비판 여론이 나오면서다

 

경향신문:▷‘지방선거 참패’ 민주당, 지도부 전원 사퇴… ‘이재명 책임론’에 계파갈등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6·1 지방선거 참패 책임을 지고 2일 총사퇴했다. 선거 패배 책임을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당선인에게 물어야 한다는 당내 비판이 분출되고 있다. 8월 전당대회 국면으로 접어들며 당권을 둘러싼 친이재명계와 반이재명계의 갈등이 전면화됐다

 

서울신문:▷“대선패배 후 반성없는 민주당에 회초리”

“대선 패배 이후에도 반성하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 여당에 힘을 실어주기로 했습니다.” 6·1 지방선거로 나타난 민심은 가혹했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서울과 수도권은 온통 파란 물결로 덮였지만, 4년 만에 권력 지형도가 확 바뀌었다

 

문화일보:▷4선 시장 오세훈·3선 의원 안철수… ‘차기 주자’ 넘치는 與

■ 6·1 지방선거 2연승 이끈 이준석 입지도 관심 6·1 지방선거에서 압승한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를 계기로 오세훈 서울시장, 안철수 의원 등 유력한 차기 대권 주자를 보유하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대선에 이어 지방선거까지 2연승을 이끈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향후 거취도 관심을 끌고 있다

 

조선일보:▷“이재명 책임, 침묵은 죄악” “역겹다, 말 아껴라” 친문·친명 전면전

6·1 지방선거 참패 책임을 지고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2일 총사퇴한 가운데 ‘이재명 책임론’을 놓고 당내 친문(친문재인)과 친명(친이재명) 세력이 정면 충돌하고 있다. 친문계로 분류되는 인사들은 이날 일제히 이재명 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 책임론을 제기하며 당 쇄신을 요구하고 나섰다

 

국민일보:▷민주당 초선의원들 “절체절명 위기… 오늘이라도 의총 열어야”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2일 당 지도부에 긴급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했다. 6·1 지방선거 참패로 인해 민주당에 대한 총체적인 평가가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민주당 초선의원모임(더민초) 소속 의원들은 2일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참패를 통해 드러난 민심을 수용하고, 지지해주신 국민 여러분과 당원 여러분께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한겨레:▷쇄신없는 민주당에 기권으로 응답한 40대 “이번만은 도저히… ”

6·1 지방선거 투표율이 50%를 겨우 넘기며 역대 두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에 실망한 유권자들의 기권을 통해 민주당을 응징한 것이라는 풀이가 나온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 결과 6·1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은 50.9%였다. 이는 한·일 월드컵 와중에 치러진 2002년 지방선거(48.9%) 이후 두 번째로 낮은 투표율이었다.

 

이데일리:▷역대급 진땀승' 김동연, '흙수저 신화' 넘어 '대권 잠룡' 부상

이번 경기지사 선거는 말 그대로 ‘피 말리는 접전’이었다. 다른 지역의 당선자가 모두 확정되는 순간에도 그 향방을 알지 못했던 경기지사 선거는 99%의 표를 뒤집은 뒤에야 승부가 갈렸다. 승자가 된 김동연 당선자는 ‘흙수저 신화’를 넘어 ‘대권 잠룡’으로까지 그 위상이 올라가게 됐다

 

서울경제:▷다이먼의 경고… “경제 허리케인 온다”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가 “경제 허리케인이 올 수 있으니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1일(현지 시간) 미 CNBC에 따르면 다이먼 CEO는 이날 뉴욕에서 열린 한 금융 콘퍼런스에서 “난 경제에 먹구름이 끼었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그 말을 바꾸겠다

 

매일신문:▷민주당 지도부 총사퇴… "6·1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6·1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를 결의했다. 윤호중·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회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2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윤 위원장은 "비상대책 위원 일동은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전원 사퇴하기로 했다"며 "지지해 주신 국민여러분과 당원 여러분께 사죄드린다.

 

강원일보:▷김진태 ‘특별자치도 완성, 도청 신축 문제’ 부터 즉시 검토

김진태 도지사 당선인이 취임 즉시 추진해야 할 과제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완성과 도청 신축 문제, 한국은행 본점 유치, 삼성 반도체공장 유치, 강릉 도청 제2청사 설치 등을 꼽았다. 김 당선인은 2일 강원도청 브리핑룸에 당선 사례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도민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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