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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022.05.27(금) 21개 언론사 주요 뉴스 [새벽창] 민주당,대통령,국민의힘,윤석열,대법원,경찰,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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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라이벌 한국에 밀렸다"… 잘나가던 日 전자제품의 몰락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강원일보:권성동 "추경 최종안 제시… 민주당 수용 여부 결정만 남아"

 

문화일보:‘생명’으로 뭉치는 가족… ‘11분 기립박수’로 화답한 칸

 

세계일보:박지현 "윤호중 위원장에 사과… 선거 승리 위해 다시 머리 맞대고 싶어"

 

이데일리:與 '비판 자제' 野 '박지현 사과'… 코 앞 지선에 갈등 봉합하나

 

매일경제:사료값 인상에 ASF까지… 삼겹살, 많이 올랐는데 고점 아니라니

 

국민일보:박지현 “민주당 후보들과 윤호중에 정중하게 사과”

 

헤럴드경제:박지현, 내분 봉합 시도 "윤호중과 다시 머리 맞대고 싶다"

 

서울경제:내후년 서울 '최악의 공급한파' 온다… 아파트 입주물량 역대 최저

 

매일신문:대구시장 후보 서재헌 선거운동원 폭행 당해… 경찰 수사 촉구

 

동아일보:박지현, ‘대국민사과’를 윤호중-민주당에 사과하다

 

디지털타임스:대통령실 "공기업 민영화, 검토한 적도 추진 계획도 없다"

 

연합뉴스:박지현 "당 후보들·윤호중에 정중히 사과… 팬덤정치와 결별"

 

서울신문:박지현 “민주당 후보·윤호중에 사과… 586용퇴 오해 있어”

 

한국일보:법무부 인사검증' 논란에 입 뗀 윤 대통령... "미국도 그렇게 한다"

 

중앙일보:박지현 3일 쿠데타? '대국민 사과'가 '윤호중 사과'로 바뀌었다

 

조선일보:결국 백기 든 박지현 “민주당 후보들·윤호중에 정중하게 사과”

 

한겨레:2022 헌재는 2011 대법원도 넘어서지 못했다

 

경향신문:국민의힘-총리, '윤종원 인선' 공방전

 

파이낸셜뉴스:대통령실, 野, 尹 동선 공개 요구에 "尹, 이전 대통령에 비하면 투명하게 활동"

 

부산일보:출근길·점심시간 짬내 사전투표소 찾은 시민들 “부산 미래 바꿔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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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라이벌 한국에 밀렸다"… 잘나가던 日 전자제품의 몰락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일본의 주력 수출상품이 지난 20년간 일상용품과 식품으로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TV 수출이 76% 급감하는 등 가전시장에서 한국과 중국에 주도권을 빼앗긴 결과로 분석된다.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002년과 2021년 일본의 수출금액을 비교한 결과 전자제품의 수출이 반토막난 반면 화장품, 과일 등 일상용품과 식품 수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일보:▷권성동 "추경 최종안 제시… 민주당 수용 여부 결정만 남아"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 개최가 28일 오후 8시로 잠정 결정됐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27일 2차 추경 처리와 관련해 "우리 당의 최종안을 더불어민주당에 제시했고 이제 민주당이 우리 당의 최종안에 대해 검토 후 수용 여부 결정만 남아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문화일보:▷‘생명’으로 뭉치는 가족… ‘11분 기립박수’로 화답한 칸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생명을 둘러싼 가족의 해체와 재구성 칸 영화제 고레에다 감독의 ‘브로커’ 공식 상영··· 송강호 남우주연상 받을까 칸(프랑스)= 안진용 기자 “팬데믹을 견디고 여러분과 영화를 즐길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2018년 ‘어느 가족’으로 황금종려상을 받은 후 4년 만에 칸국제영화제에 돌아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극장을 가득 메운 3000여 관객의 박수갈채에 이같이 화답했다.

 

세계일보:▷박지현 "윤호중 위원장에 사과… 선거 승리 위해 다시 머리 맞대고 싶어"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당 지도부 모두와 충분히 상의하지 못하고 기자회견을 한 점을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SNS를 통해 "일선에서 열심히 뛰고 계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께 정중하게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더 넓은 공감대를 이루려는 노력이 부족했다는 지적도 달게 받겠습니다.

 

이데일리:▷與 '비판 자제' 野 '박지현 사과'… 코 앞 지선에 갈등 봉합하나

6·1 지방선거를 5일 앞둔 가운데 여야는 당내·외 갈등 봉합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양새다. 윤석열 정부의 완성을 꿰어야 하는 국민의힘은 내각 인선과 관련한 `당정 갈등`으로, 더불어민주당은 `586(50대·80년대 학번·60년대생) 용퇴론`을 둘러싼 당 지도부 간 이견으로 `당내 갈등`에 휩싸였다.

 

매일경제:▷사료값 인상에 ASF까지… 삼겹살, 많이 올랐는데 고점 아니라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옥수수 등 사료용 곡물가가 상승세인 가운데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거리두기 해제 후 외식수요가 증가하는 시점에 삼겹살 등 고기류 가격이 현 수준보다 더 오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7일 정부에 따르면 전날 강원도 홍천의 한 양돈 농가에서 ASF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국민일보:▷박지현 “민주당 후보들과 윤호중에 정중하게 사과”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대국민 호소문, ‘586 용퇴론’ 등을 두고 대립각을 세웠던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에게 27일 사과했다. 박 위원장은 페이스북에 “일선에서 열심히 뛰고 계시는 민주당 후보들께 정중하게 사과드린다”며 “더 넓은 공감대를 이루려는 노력이 부족했다는 지적을 달게 받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헤럴드경제:▷박지현, 내분 봉합 시도 "윤호중과 다시 머리 맞대고 싶다"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에 사과하며 "정치를 바꿀 희망의 씨앗을 심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일선에서 열심히 뛰고 계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께 정중하게 사과드린다. 당 지도부 모두와 충분히 상의하지 못하고 기자회견을 한 점을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경제:▷내후년 서울 '최악의 공급한파' 온다… 아파트 입주물량 역대 최저

서울 아파트 시장의 ‘공급 한파’가 내후년까지 이어지면서 부동산 경기가 바닥을 쳤던 금융위기 직후보다도 입주 물량이 40% 이상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다. 전 정부의 각종 규제로 주요 정비사업장의 분양이 줄줄이 연기된 데 따른 후폭풍이 불어 닥치는 것이다

 

매일신문:▷대구시장 후보 서재헌 선거운동원 폭행 당해… 경찰 수사 촉구

대구에서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서재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의 선거운동원이 행인들에게 욕설과 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27일 "전날 오후 4시 30분쯤 대구 남구 대명동 안지랑네거리에서 선거운동을 하던 민주당 소속 선거운동원들이 행인들에게 욕설과 위협,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동아일보:▷박지현, ‘대국민사과’를 윤호중-민주당에 사과하다

‘86세대(80년대 학번·60년대생) 용퇴론’ 등 쇄신안을 두고 당내 지도부와 마찰을 빚은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선에서 열심히 뛰고 계시는 민주당 후보들께 정중하게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당 지도부 모두와 충분히 상의하지 못하고 기자회견을 한 점을 사과드린다

 

디지털타임스:▷대통령실 "공기업 민영화, 검토한 적도 추진 계획도 없다"

대통령실은 27일 "정부는 공기업 민영화를 검토한 적도, 현재 추진할 계획도 없다"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을 만나 "아주 선명하게 말씀드리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연합뉴스:▷박지현 "당 후보들·윤호중에 정중히 사과… 팬덤정치와 결별"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은 27일 최근 자신이 꺼내든 '86그룹 용퇴론' 등으로 당이 내홍을 겪은 것과 관련, "열심히 뛰고 계신 민주당 후보들께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SNS에 올린 글에서 "당 지도부 모두와 충분히 상의하지 못하고 기자회견을 한 점을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신문:▷박지현 “민주당 후보·윤호중에 사과… 586용퇴 오해 있어”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최근 ‘586(50대·80년대 학번·60년대생) 용퇴론’을 포함한 쇄신안을 꺼내들며 당내 기득권을 저격한 뒤 빚어진 내홍에 대해 사과했다

 

한국일보:▷법무부 인사검증' 논란에 입 뗀 윤 대통령... "미국도 그렇게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대통령 비서실은 정책을 중심으로 해야지 어떤 사람에 대한 비위나 정보를 캐는 것은 안 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중앙일보:▷박지현 3일 쿠데타? '대국민 사과'가 '윤호중 사과'로 바뀌었다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자신의 '대국민 사죄 기자회견'을 둘러싸고 당내에서 비판이 제기된 것 등과 관련해 "정중하게 사과드린다"며 "특히 마음 상하셨을 윤호중 위원장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조선일보:▷결국 백기 든 박지현 “민주당 후보들·윤호중에 정중하게 사과”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일선에서 열심히 뛰고 계시는 민주당 후보들께 정중하게 사과드린다”고 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당 지도부 모두와 충분히 상의하지 못하고 기자회견을 한 점 사과드린다”며 “더 넓은 공감대를 이루려는 노력이 부족했다는 지적도 달게 받겠다”고 했다

 

한겨레:▷2022 헌재는 2011 대법원도 넘어서지 못했다

2022년의 헌법재판소는 2011년의 대법원을 넘어서지 못했다. 전날 ‘단순 파업’을 업무방해 혐의로 처벌하는 것이 합헌이라고 본 헌재 재판관 4명은 2011년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을 되뇌는 데 그쳤다. 이번 결정을 두고 법조계에서는 ‘대법원 눈치보기’라는 말까지 나온다

 

경향신문:▷국민의힘-총리, '윤종원 인선' 공방전

국민의힘과 한덕수 국무총리는 27일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의 국무조정실장 인선과 관련한 공방을 이어갔다. 당·정 갈등으로 비치는 것을 경계한 듯 직접적인 비판과 옹호는 삼갔지만 완곡한 표현으로 자신의 뜻을 고수했다

 

파이낸셜뉴스:▷대통령실, 野, 尹 동선 공개 요구에 "尹, 이전 대통령에 비하면 투명하게 활동"

양소리 기자 = 대통령실은 27일 "윤석열 대통령은 이전 대통령들과 비교하면 굉장히 투명하게 활동하고 있다"면서 더불어민주당의 동선 공개 요구에는 응할 수 없다고 밝혔다

 

부산일보:▷출근길·점심시간 짬내 사전투표소 찾은 시민들 “부산 미래 바꿔주길”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 첫날인 27일 부산 곳곳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로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출근길과 점심시간 등 힘들게 짬을 낸 직장인부터 아침운동을 하던 시민, 미래를 꿈꾸는 대학생들까지 모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이날 오전 6시, 수영구 광안1동 사전투표소에서 60대 부부가 가장 먼저 투표를 마치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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