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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전여옥, 김건희 슬리퍼 ‘완판’에 “김정숙 반대로만 하면 돼… 앞으로도 이랬으면”
동아일보:▷尹 “물가, 새정부 최우선 민생 과제로 추진”
매일경제:▷샤넬 오픈런보다 힘들다… 포켓몬빵 6개에 100여명 긴 줄
서울경제:▷尹 용산 시대 열린다… 文 정부 예비비 360억 승인
중앙일보:▷안철수, 선대위원장 거부 "탁자 앉아서… 그런 거 싫다"
서울신문:▷‘민간인 학살’ 영상 보고도… “검증 필요” 러시아 감싼 중국
이데일리:▷서경석 아웃에 네이버 소송까지… 중개협회, 반값중개 발목잡기?
문화일보:▷尹 “물가 포함한 민생안정 대책, 새정부 최우선 과제로 추진”
한국경제:▷"온가족이 파티했어요"… 대게 가격 '반토막' 난 까닭
매일신문:▷영양 죽파리 '신비의 샘물'·'영험한 돌할배' 입소문
헤럴드경제:▷尹 당선인 "지역발전이 국가 발전… 중앙과 소통"
강원일보:▷오늘부터 코로나19 확진자 직접 약국 가서 처방약 수령
부산일보:▷‘용산 이전’ 예비비 의결에도, 취임 첫날 출근 무산
파이낸셜뉴스:▷"김건희 논란 지켜보겠다" 프로게이머 출신 노무현재단 이사의 경고
세계일보:▷"86 용퇴론 언급하더니, 내로남불”… 宋 서울시장 출마에 민주 내 내홍 격화
한겨레:▷다 먹고 “돈 주면 지워줄게”… ‘리뷰깡’ 정체는
경향신문:▷QnA 백신 접종한 완치자는 '슈퍼면역자'?··· 재감염 안 될까
연합뉴스:▷일상체계로 하나씩 전환한다… 정부 "일시에 '엔데믹 선언' 안돼"
한국일보:▷남편 "배고파" 우는데... '계곡살인' 이은해, 생명보험료 월 70만 원 납부
조선일보:▷“부차학살 주범은 러 64여단 중령”… 우크라 시민단체, 이름·사진 공개
국민일보:▷탁현민 “샤넬이 다른 옷 기증한 게 왜 시빗거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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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동아일보◇매일경제◇서울경제◇중앙일보◇서울신문◇이데일리◇문화일보◇한국경제◇매일신문◇헤럴드경제◇강원일보◇부산일보◇파이낸셜뉴스◇세계일보◇한겨레◇경향신문◇연합뉴스◇한국일보◇조선일보◇국민일보◇
◇디지털타임스:▷전여옥, 김건희 슬리퍼 ‘완판’에 “김정숙 반대로만 하면 돼… 앞으로도 이랬으면”
전여옥 전 국회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복장이 뜨거운 화제를 불러온 것을 두고 "그냥 '김정숙 반대로!'만 하면 된다. 진짜 '시장표 패션'을 선도하는 진정한 패션 리더 김건희가 되길 바란다"고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여옥 전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란 가혹한 것이다.
◇동아일보:▷尹 “물가, 새정부 최우선 민생 과제로 추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6일 올해 물가 지표에 관한 보고를 받은 후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물가를 포함한 민생안정대책을 새 정부에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매일경제:▷샤넬 오픈런보다 힘들다… 포켓몬빵 6개에 100여명 긴 줄
"그동안 구경도 못했는데 오늘은 번호표 받았어요." 6일 오전 7시 30분께 경기도 하남 스타필드 시티 위례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매장이 있는 이곳에서 만난 20대 소비자 A씨는 "수량이 넉넉하다고 들어 '오픈런'을 하러 왔다"며 기대에 찬 미소를 지었다. 이날 A씨가 사러 온 건 최근 품귀 현상이 빚어진 '포켓몬빵'이다.
◇서울경제:▷尹 용산 시대 열린다… 文 정부 예비비 360억 승인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하는 ‘용산 시대’ 개막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는 6일 임시국무회의를 개최해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위한 예비비 360억 원 지출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부처 별로 나눠서 보면 행정안전부 소관 176억 원, 국방부 소관 118억 원, 대통령 경호처 소관 66억 원 등이다
◇중앙일보:▷안철수, 선대위원장 거부 "탁자 앉아서… 그런 거 싫다"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6.1 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달라"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요청에 대해 "할 생각이 없다"고 일축했다. 안 위원장은 '강찬호의 투머치토커'와 통화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들 중) 도와달라는 사람이 있으면 (직책 없이) 가서 도우면 된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민간인 학살’ 영상 보고도… “검증 필요” 러시아 감싼 중국
▲ 장준 주유엔 중국대사. A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민간인 희생자들 모습을 담은 영상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상영됐다. 끔찍한 모습에 회의장이 술렁였지만, 중국 측은 러시아를 감쌌다
◇이데일리:▷서경석 아웃에 네이버 소송까지… 중개협회, 반값중개 발목잡기?
부동산 중개플랫폼인 프롭테크업체가 부동산시장에 속속 등장하며 덩치를 키우면서 기존 부동산중개업소와의 갈등이 거세지고 있다
◇문화일보:▷尹 “물가 포함한 민생안정 대책, 새정부 최우선 과제로 추진”
인수위에 물가동향 보고 받고 “유류세 추가인하 등 특단대책” 인수위 “하반기 각종지표 암울” “공공 중심 자원 개발서 벗어나 민간 중심 투자 활성화 나서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6일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물가를 포함한 민생 안정 대책을 새 정부의 최우선과제로 추진하라”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지시했다
◇한국경제:▷"온가족이 파티했어요"… 대게 가격 '반토막' 난 까닭
한경제의 <신선한 경제>를 통해 신선한 먹거리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지난 2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자 '러시아산 수산물 쇼크'를 우려한 대형마트 바이어들은 대게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대게의 90%는 러시아에서 들여오기 때문이다
◇매일신문:▷영양 죽파리 '신비의 샘물'·'영험한 돌할배' 입소문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으로 향하는 길목에 자리한 '소원들어주는 돌 할배'와 '병 낮게하는 신비의 샘물'이 입소문을 타고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산 비탈 절벽바위 아래 아무렇게 놓아둔 둥근 돌들이 영험한 돌 할배로 알려져 있다. 정성을 다해 소원을 빌면 호박만한 돌이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그러면 소원이 이뤄진다고 알려진 것이다.
◇헤럴드경제:▷尹 당선인 "지역발전이 국가 발전… 중앙과 소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6일 "지역 발전이 국가 발전이고, 국민이 어디에 살든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어야 하고 스스로 발전 동력을 누려야 한다"며 지역균형발전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원일보:▷오늘부터 코로나19 확진자 직접 약국 가서 처방약 수령
오늘(6일)부터 코로나19 확진 재택치료자도 직접 약국에 가서 처방약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보건복지부로부터 '재택치료자 진료 후 의약품 대면 처방·조제 추진방안'을 보고 받고 관련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부산일보:▷‘용산 이전’ 예비비 의결에도, 취임 첫날 출근 무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위한 360억 원 규모의 예비비 집행이 6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되면서 새 정부의 ‘용산 구상’이 첫발을 뗐다. 다만 예산 확보 등이 계획보다 늦어지면서 취임 첫날인 5월 10일 용산의 새 집무실로 출근하겠다던 당선인 약속은 지켜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파이낸셜뉴스:▷"김건희 논란 지켜보겠다" 프로게이머 출신 노무현재단 이사의 경고
황희두 이사 조민씨 부산대 입학 취소 비판 "윤석열 앞에서 침묵하는게 공정 정의 상식인가" [파이낸셜뉴스] 프로게이머 출신으로서 대선 기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디지털 대변인을 맡았던 황희두 노무현재단 이사가 "김건희 논란은 어떻게 처리하나 지켜보겠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세계일보:▷"86 용퇴론 언급하더니, 내로남불”… 宋 서울시장 출마에 민주 내 내홍 격화
더불어민주당 친문 의원들이 6일 송영길 전 대표의 서울시장 출마를 공개 비판하고 나섰다. 당내 친문 그룹이 집단행동에 나섬에 따라 송 전 대표의 조기 복귀를 둘러싸고 내홍이 격화하는 양상이다
◇한겨레:▷다 먹고 “돈 주면 지워줄게”… ‘리뷰깡’ 정체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서 음식점을 운영 중인 최아무개(40)씨는 얼마 전 황당한 일을 겪었다. 돈가스 세트를 시킨 한 고객이 배달앱 리뷰에 “소스 양이 성의가 없다”, “튀김 기름이 오래됐다”, “장사하는 마인드가 글러 먹었다”라는 등의 악성 리뷰를 남겼기 때문이다
◇경향신문:▷QnA 백신 접종한 완치자는 '슈퍼면역자'?··· 재감염 안 될까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 재감염 추정 사례에 대해 재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질병청은 “1차적으로 자료 전처리가 가능한 약 900만명을 대상으로 재감염 사례 재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예비적 결과를 검토한 뒤 조사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연합뉴스:▷일상체계로 하나씩 전환한다… 정부 "일시에 '엔데믹 선언' 안돼"
정부가 오미크론 변이 유행 이후의 일상회복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정 시점에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지는 감염병)을 선언하고 한순간에 일상으로 돌아가기보다는, 코로나19 이후 가동 중인 특수체계를 조금씩 일상적인 체계로 전환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일보:▷남편 "배고파" 우는데... '계곡살인' 이은해, 생명보험료 월 70만 원 납부
경기 가평군에서 발생한 '계곡살인 사건'의 용의자 이은해(31)씨가 2019년 숨진 남편 윤모(사망 당시 39세)씨 명의로 8억원짜리 생명보험을 가입하고 매월 최소 70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남편은 “배가 고프다”며 어려움을 호소하는데도, 아내는 아랑곳하지 않고 거액의 보험료를 낸 것이다
◇조선일보:▷“부차학살 주범은 러 64여단 중령”… 우크라 시민단체, 이름·사진 공개
우크라이나의 한 시민 단체가 부차에서 집단 학살을 자행한 주범으로 당시 러시아군의 지휘관이었던 아자베크 오무르베코프 중령을 지목했다. 5일(현지 시각) 영국 더타임스에 따르면 러시아군의 활동을 감시하는 시민단체 인폼네이팜은 부차를 점령했던 51460부대가 러시아군의 제64차량화소총여단임을 확인했고, 이 부대의 지휘관으로 아자베크 오무르베코프 중령을 특정했다.
◇국민일보:▷탁현민 “샤넬이 다른 옷 기증한 게 왜 시빗거리냐”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김정숙 여사가 입었던 샤넬 옷과 다른 옷이 기증됐다는 논란에 대해 “샤넬이 다른 옷을 기증한 게 왜 시빗거리냐”라고 말했다. 탁 비서관은 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여사님이 샤넬에서 옷을 빌려 입은 후 반납했고 반납 후 샤넬에서 기증의사를 밝혔다
언론사 순서는 매일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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