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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022.07.15(금) 21개 언론사 주요 뉴스 [새벽창] 박지원,검찰,서훈,대통령,윤석열,공무원,문재인,확진자,경찰,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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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일 잘하는 막내가 왔다"… 월급 50만원 서빙 직원의 정체

 

한겨레:윤 대통령, 이번에도 ‘지인 아들’ 채용?… 대통령실 “권성동 추천”

 

헤럴드경제:대통령실 “尹지인아들 채용, 공정한 과정 거쳤다… 캠프 때부터 헌신”

 

한국일보:검찰, 박지원 출국금지... '美체류' 서훈은 입국 즉시 통보 조치

 

동아일보:검찰, 박지원 출국금지… 서훈 귀국 즉시 통보 조치

 

국민일보:인하대 여대생 타살?… 함께 술마신 20대男 피의자 전환

 

매일경제:"원화값 1350원대 각오해야"… 당국, 마땅한 방어책 없어 고심

 

파이낸셜뉴스:경계석 들이받자 "228만원 내놔라"… 제주 우도 전기바이크 '황당 견적'

 

경향신문:거래절벽에 드리운 하우스푸어 그림자

 

서울경제:'대출이자 무서워 셋방 사는데'… 월세 가격도 올랐다

 

문화일보:與 “기업이 통신비·기름값 고통분담을”… 물가잡기 총력전

 

디지털타임스:尹정부도 떼법앞 `종이호랑이` 되나

 

서울신문:민주 “尹, 40년지기 아들 대통령실 채용… ‘사적채용 농단’ 수준”

 

이데일리:`폭우 내려도 환불 안돼요`… 펜션 배짱 영업에 울화통

 

강원일보:尹대통령 `금융리스크 확산속도 엄청 빠르다… 선제조치해야`

 

매일신문:대구시 "신규 확진자 1만 명 대비 병상 준비"… 전국 공항·관광지 방역 인력 배치

 

연합뉴스:검찰, 박지원 출국금지… '美체류' 서훈은 입국 시 통보 조치

 

조선일보:검찰, 박지원 출국금지...서훈은 귀국 즉시 통보 조치

 

중앙일보:수사 개입은 안하지만 지시는 하겠다?… 행안장관 발언 논란

 

세계일보:검찰, ‘서해 피살’ 관련 박지원 출국금지… 서훈은 입국 시 통보

 

부산일보:형제복지원 출신 해외입양 10명 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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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일 잘하는 막내가 왔다"… 월급 50만원 서빙 직원의 정체

외식, 영화, 숙박 등 서비스 업종에 로봇 도입이 본격화하고 있다. 제조업 중심이었던 로봇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인력 유출이 가속한 서비스 업종으로 급격히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15일 서울 빕스 목동41타워점의 한 손님이 면 조리 로봇이 만든 쌀국수를 기다리고 있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CJ푸드빌 빕스 매장에서 우동을 만다. 편의점 GS25에선 치킨을 튀긴다.

 

한겨레:▷윤 대통령, 이번에도 ‘지인 아들’ 채용?… 대통령실 “권성동 추천”

윤석열 대통령의 지인 아들이 대통령실 사회수석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윤 대통령의 ‘사적 인연’을 고리로 한 채용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대통령실 사유화’ 논란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헤럴드경제:▷대통령실 “尹지인아들 채용, 공정한 과정 거쳤다… 캠프 때부터 헌신”

대통령실은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40년 지기' 아들이 대통령실에 근무하는 것을 두고 '사적채용' 논란이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상당히 공정한 과정을 거쳐 (대통령실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한국일보:▷검찰, 박지원 출국금지... '美체류' 서훈은 입국 즉시 통보 조치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탈북 어민 강제북송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을 출국 금지했다. 더불어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진 서훈 전 국정원장에게는 입국 즉시 검찰에 통보하도록 조치했다

 

동아일보:▷검찰, 박지원 출국금지… 서훈 귀국 즉시 통보 조치

검찰은 서해 공무원 피살 등 문재인 정부 대북 사건과 관련해 박지원 전 국정원장에 출국금지 조치를 했다. 미국에 체류 중인 서훈 전 국정원장은 공항에서 입국 즉시 검찰에 통보되도록 했다

 

국민일보:▷인하대 여대생 타살?… 함께 술마신 20대男 피의자 전환

경찰이 인천 인하대 캠퍼스에서 20대 여학생이 사망한 사건의 타살 정황을 포착했다. 이 여학생은 탈의한 채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다가 행인에 의해 발견됐다. 인천미추홀경찰서는 이날 숨진 20대 여성 A씨 사건과 관련해 A씨가 숨지기 직전 함께 있었던 지인 20대 남성 B씨를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A씨는 유력한 용의자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매일경제:▷"원화값 1350원대 각오해야"… 당국, 마땅한 방어책 없어 고심

◆ 흔들리는 금융시장 ◆ 달러 대비 주요 통화의 가치가 속절없이 추락하고 있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41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을 밟을 것이 확실시되자 시장에 불안감이 확산된 탓이다

 

파이낸셜뉴스:▷경계석 들이받자 "228만원 내놔라"… 제주 우도 전기바이크 '황당 견적'

제주 우도에서 삼륜 전기바이크를 대여했다가 경계석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모녀가 억울함을 호소했다. 업체에서 수리 견적으로 228만원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주 우도에서 발생한 전기바이크 사고 관련 조언을 구하는 글이 올라왔다.

 

경향신문:▷거래절벽에 드리운 하우스푸어 그림자

“없어요 없어. 앞으로 더 없겠네….” 지난 13일 찾아간 서울의 한 공인중개업소 대표 A씨가 “매매가 좀 되냐”는 질문에 손을 내저으며 말했다. 이날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75%에서 2.25%로 한꺼번에 0.50%포인트 상향하는 ‘빅스텝’을 사상 처음으로 단행한 날이다. A씨 업소에는 몇달째 ‘매물 구함’ 팻말이 걸려 있다고 했다.

 

서울경제:▷'대출이자 무서워 셋방 사는데'… 월세 가격도 올랐다

전세 수요가 월세로 전환되며 지난달 수도권 월세 가격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세 가격이 소폭 내렸지만 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 부담이 월세 수요를 촉진하는 모양새다. 매수 수요도 위축되며 전국 주택가격도 하락 전환했다

 

문화일보:▷與 “기업이 통신비·기름값 고통분담을”… 물가잡기 총력전

■ 17일 고위 당·정 협의회 성일종, 국힘 정책위의장 호소 정부와 특단의 민생대책 모색 ‘기업 옥죄기’비판 나오더라도 ‘정부 대책만으로는 한계’판단 여당이 통신비·기름값·생필품 등 국민 체감품목의 물가 대책에 대한 고통분담을 기업에 호소하고 나섰다

 

디지털타임스:▷尹정부도 떼법앞 `종이호랑이` 되나

윤석열 정부의 '법과 원칙'이 출범 두 달만에 공허한 구호로 전락했다. 대통령부터 국무총리,장관까지 말로는 '법과 원칙'을 되풀이한다. 불법과 떼법이 난무하는 현장에선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문재인 정부와 달라진 게 하나도 없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3일째 불법 점거 농성 중인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선 경찰과 검찰이 손도 못 대고 있다.

 

서울신문:▷민주 “尹, 40년지기 아들 대통령실 채용… ‘사적채용 농단’ 수준”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40년지기 아들이 대통령실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계속 드러나는 대통령실 사적 채용, 차라리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기는 것이 더 안전하겠다”고 비판했다. 이수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 부부가 대통령실을 사적 인연으로 가득 채워놓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데일리:▷`폭우 내려도 환불 안돼요`… 펜션 배짱 영업에 울화통

직장인 이성영(가명)씨는 이번 달 폭우가 내리던 날 반려견과 함께 애견 펜션에 다녀왔다. 닷새 전에 예약을 취소하려 했으나 수수료 절반을 내라고 하기에 거의 억지로 다녀왔다. 비가 너무 내려 기대했던 수영장은 이용하지도 못했다. 이씨는 “본격 성수기도 아닌데 수수료가 너무 커 당황스럽다”고 했다

 

강원일보:▷尹대통령 `금융리스크 확산속도 엄청 빠르다… 선제조치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금융리스크는 비금융 실물분야보다 확산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며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강조했다.

 

매일신문:▷대구시 "신규 확진자 1만 명 대비 병상 준비"… 전국 공항·관광지 방역 인력 배치

국내 코로나19 재유행 확산세가 뚜렷해지면서 정부가 여름 휴가철에 대비해 전국 공항, 관광지 등에 대한 방역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일일 확진자가 1만 명 수준으로 나올 가능성에 대비해 병상 마련 등 방역·의료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연합뉴스:▷검찰, 박지원 출국금지… '美체류' 서훈은 입국 시 통보 조치

문재인 정부의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탈북어민 강제 북송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등 사건 핵심 관련자들에 대해 출국금지 등을 조치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이희동 부장검사)와 공공수사3부(이준범 부장검사)는 박 전 국정원장, 서훈 전 국정원장 등 사건 관련자들에 대해 출국금지 등 필요한 조치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선일보:▷검찰, 박지원 출국금지...서훈은 귀국 즉시 통보 조치

검찰이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과 관련해 박지원 전 국정원장에 대해 출국금지를 했다. 미국에 체류 중인 서훈 전 국정원장에게는 입국시 통보 조치를 취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 1부(부장검사 이희동)과 공공수사 3부(부장검사 이준범)은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서훈 전 국정원장에 대해 각각 출국금지와 입국시 통보 조치를 법무부에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중앙일보:▷수사 개입은 안하지만 지시는 하겠다?… 행안장관 발언 논란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이 확정된 가운데 행안부가 최종 발표한 ‘경찰제도 개선방안’을 두고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행안부는 15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경찰국을 신설하고 행안부 ‘소속 (경찰·소방)청장 지휘규칙’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경찰국은 다음 달 2일 출범 예정이다. 이외 경찰 인사 개선과 인프라 확충 방안도 함께 내놨다.

 

세계일보:▷검찰, ‘서해 피살’ 관련 박지원 출국금지… 서훈은 입국 시 통보

검찰이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의 핵심인물인 박지원 전 국정원장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취했다. 미국에 체류 중인 서훈 전 국정원장은 공항에서 입국 즉시 검찰에 통보되도록 조치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검사 이희동)와 공공수사3부(부장검사 준범)은 박지원·서훈 전 국정원장에 대해 각각 출국금지와 입국통보조치를 법무부에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일보:▷형제복지원 출신 해외입양 10명 더 있었다

공식 사망자만 513명이 확인되는 등 최악의 인권유린이 벌어졌던 부산 형제복지원을 거쳐 해외로 입양된 아동 10명에 대한 자료가 6년 만에 추가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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