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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022.03.29(화) 21개 언론사 주요 뉴스 [새벽창] 청와대,대통령,문재인,윤석열,이준석,교육부,직장인,환경부,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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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의 주요 뉴스 모음 입니다.

중앙일보:靑 "김정숙 여사 의상 사비 부담"… 옷 비용·내역은 공개 거부

 

동아일보:靑 “김정숙 여사 옷값, 사비 부담… 특활비 사용 안해”

 

경향신문:전장연, 내일부터 '출근길 시위' 중단··· "장애인권리예산 보장 확답까지 삭발투쟁"

 

매일경제:"머리 CT 한 번 찍으시죠" 과잉진료 행태 여전 '어찌하오리까'

 

문화일보:‘용산 집무실’ 여전히 안갯속… 171분 만났지만 ‘통큰 합의’ 불발

 

매일신문:10년 넘게 끌어온 대구와 구미간 '물 전쟁' 종지부 보인다

 

국민일보:靑 “김정숙 여사 의상, 사비로 구입… 특활비 쓴 적 없다”

 

한겨레:“면밀히 살펴 협조”… 윤 당선자, 취임 전 ‘용산’ 들어갈 수 있나

 

디지털타임스:‘전장연 비판’ 이준석, 코너 몰리나… 與野 모두 비판 “약자에 더 따뜻하길 바라”

 

서울경제:제2 머지사태?… 오렌지메시지 선불금 먹튀 의혹

 

한국일보:또 '독도는 일본 땅'... 교육부 "일본, 교과서 검정 결과 시정하라"

 

파이낸셜뉴스:박주선 "광주서 대통령 취임식 검토"… 무산되자 윤석열 당선인 "아쉽다"

 

서울신문:靑 “김정숙 여사 의상, 사비로 부담… 비용은 밝힐 수 없어”

 

연합뉴스:대면진료 확대, 거리두기 완화 검토… 일상회복 다시 시동거나

 

강원일보:정부 "모든 거리두기 일시 해제땐 유행 증폭 우려, 점진 완화"

 

세계일보:‘북한군 피격’ 경위와 ‘靑 특수활동비’… 文 임기 만료 전 공개 가능할까

 

이데일리:김정숙 여사 옷값 논란 반박한 청와대 "사비로 부담"

 

조선일보:靑 “김정숙 여사 옷값, 사비로 부담… 특활비 쓴 적 없다”

 

부산일보:文 '조건부' 협조… 尹 집무실 이전 당겨질까?

 

한국경제:연봉 5000만원 직장인, 2억으로 서울 집 사는 비법

 

헤럴드경제:靑 "김정숙 여사 의류비는 사비, 구매비용은 공개 이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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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靑 "김정숙 여사 의상 사비 부담"… 옷 비용·내역은 공개 거부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특수활동비 등으로 의상을 구입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일각의 문제제기에 대해 청와대가 29일 “김 여사의 의상은 사비로 부담했다”고 반박했다

 

동아일보:▷靑 “김정숙 여사 옷값, 사비 부담… 특활비 사용 안해”

청와대는 29일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고가 의상 등 의전 비용 논란에 대해 “특수활동비 사용 등 근거 없는 주장을 하고 있으나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청와대가 이달 초 법원의 특활비 공개 판결에 항소하자 인터넷상에는 김 여사가 명품 옷과 장신구 등에 특활비를 썼다는 의혹이 돌고 있다

 

경향신문:▷전장연, 내일부터 '출근길 시위' 중단··· "장애인권리예산 보장 확답까지 삭발투쟁"

인수위, 시위 현장 찾아 “멈춰달라” 당부 전장연, 요구안 답변시한 내달 20일 못박아 “책임 답변 촉구” 30일부터 한명씩 삭발키로 장애인권리예산 보장을 요구하며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하고 있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30일부터 ‘출근길 시위’를 멈추기로 했다

 

매일경제:▷"머리 CT 한 번 찍으시죠" 과잉진료 행태 여전 '어찌하오리까'

#A씨는 운전 중 차량과의 접촉 사고로 병원에서 2주 진단을 받았다. 사고로 인한 목과 어깨 통증, 두통으로 병원을 방문해 교통사고 보험 접수를 했는데 의사는 머리 CT 촬영을 권했다. A씨는 머리는 괜찮다고 말했으나 의사는 간혹 종양이 발견되기도 한다며 CT 촬영을 계속 당부했다. A씨는 마지못해 CT 촬영을 했고 의사는 이상 없다는 소견을 냈다.

 

문화일보:▷‘용산 집무실’ 여전히 안갯속… 171분 만났지만 ‘통큰 합의’ 불발

■ 文·尹 청와대 회동 이후 ‘용산 이전’ 文 조건부협조 방침 국무회의 안건 상정도 불발돼 취임맞춘 골든타임은 물건너가 추경·인사 등 구체 논의도 없어 尹, 만찬회동 관련 언급 안해 향후 갈등 재연·증폭될 가능성 신구 권력 간 갈등은 봉합됐지만 통 큰 합의는 없었다

 

매일신문:▷10년 넘게 끌어온 대구와 구미간 '물 전쟁' 종지부 보인다

10년 넘게 끌어온 대구시와 구미시간 식수원 갈등이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 달 4일 오후 4시 구미시청에서 정부 국무조정실과 환경부, 대구시, 경북도, 구미시,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참여하는 '낙동강 통합물관리' 협정식을 체결할 예정이다

 

국민일보:▷靑 “김정숙 여사 의상, 사비로 구입… 특활비 쓴 적 없다”

청와대는 29일 김정숙 여사가 공식 행사 의상 구입에 관해 “사비로 부담했다”며 특수활동비(특활비) 사용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신혜현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김 여사의 공식 행사 의상 관련해 특활비 사용 등 근거없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으나 전혀 사실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겨레:▷“면밀히 살펴 협조”… 윤 당선자, 취임 전 ‘용산’ 들어갈 수 있나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당선자와의 회동에서 집무실 이전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윤 당선자가 취임과 동시에 ‘용산 집무실’에서 일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윤 당선자 쪽에서 정확한 집무실 이전 계획을 세우고 현 정부가 이를 면밀하게 검토한 뒤 예산을 배정하려면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디지털타임스:▷‘전장연 비판’ 이준석, 코너 몰리나… 與野 모두 비판 “약자에 더 따뜻하길 바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의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시위를 비판한 이준석 대표를 향한 여야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서울경제:▷제2 머지사태?… 오렌지메시지 선불금 먹튀 의혹

비즈메시지 전송 대행 업체인 오렌지메시지가 이용자들에게 선불충전금(선불전자지급수단)을 받고 잠적했다. 피해를 당한 기업 및 영세 업체들은 ‘먹튀’로 규정하고 집단소송 등에 나설 방침이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렌지메시지는 최근 별도의 공지 없이 돌연 서비스를 중단하고 모든 상담 페이지를 닫았다

 

한국일보:▷또 '독도는 일본 땅'... 교육부 "일본, 교과서 검정 결과 시정하라"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고 일제강점기 조선인 노동자를 강제 동원했다는 전쟁 범죄를 축소·은폐하는 내용이 담긴 일본의 고등학교 교과서가 문부과학성 검정을 통과한 것에 대해 우리 교육부가 검정 결과를 시정하라고 일본에 촉구했다.교육부는 29일 대변인 명의 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 대통령이 지난 3·1절 기념사를 통해 '한·일 양국 협력은 미래세대를 위한 책무이며, 일본은 역사를 직시하고 역사 앞에 겸허해야 한다'고 제안한 지 한 달도 지나지 않

 

파이낸셜뉴스:▷박주선 "광주서 대통령 취임식 검토"… 무산되자 윤석열 당선인 "아쉽다"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은 29일 "윤석열 정부 초대 국무총리는 국민통합과 지역발전을 이룰 적임자를 택하는 것이 국정운영에 도움이 되지 않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당선인은 지역균형발전과 국민통합, 화합을 항상 얘기하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신문:▷靑 “김정숙 여사 의상, 사비로 부담… 비용은 밝힐 수 없어”

김정숙 여사의 공식 행사 의상을 구입하는 데 특수활동비가 쓰였다는 의혹이 일자 청와대는 “대통령 배우자로서 의류 구입 목적으로 특활비 등 국가 예산을 편성해 사용한 적이 없다”며 “의상은 사비로 부담했다”고 29일 밝혔다

 

연합뉴스:▷대면진료 확대, 거리두기 완화 검토… 일상회복 다시 시동거나

오미크론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하면서 정부가 다시 '일상회복'을 위한 준비에 차츰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가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발표한 확진자 대면진료 대폭 확대 계획은 확진자들이 가까운 동네 병·의원에서 손쉽게 대면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다시 말해 코로나19 치료 체계를 일상 의료체계로 전환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강원일보:▷정부 "모든 거리두기 일시 해제땐 유행 증폭 우려, 점진 완화"

정부는 내주부터 적용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를 앞두고 강제적인 단속보다는 자율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한 때라며 스스로 경각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세계일보:▷‘북한군 피격’ 경위와 ‘靑 특수활동비’… 文 임기 만료 전 공개 가능할까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청와대가 정보공개청구를 받아들인 법원의 판결에 연이어 항소장을 제출하면서, 차기 정부가 들어서기 전까지 남은 40여일 안에 쟁점이 된 자료들이 공개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데일리:▷김정숙 여사 옷값 논란 반박한 청와대 "사비로 부담"

김정숙 여사의 의상 구입하는데 특수활동비를 사용했다는 일각의 의혹에 대해 청와대가 29일 “근거없는 주장”이라며 반박했다

 

조선일보:▷靑 “김정숙 여사 옷값, 사비로 부담… 특활비 쓴 적 없다”

청와대는 29일 문재인 대통령 부인인 김정숙 여사의 공식 행사 의상 논란에 “특수활동비 사용 등 근거없는 주장하고 있으나 전혀 사실 아니다”고 했다. 최근 인터넷에서는 청와대가 김 여사 옷값에 특활비를 썼고 이를 숨기기 위해 특활비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는 말이 돌았다. 청와대가 이 때문에 법원의 특활비 공개 판결에 항소했다는 주장이다.

 

부산일보:▷文 '조건부' 협조… 尹 집무실 이전 당겨질까?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만나 대통령 집무실 이전 구상에 대해 '조건부' 협조 의사를 밝혔다.이에 따라 현 정부가 집무실 이전 비용을 조기에 승인해 줄지, 윤 당선인 취임 전 실질적인 집무실 이전 계획이 집행될지 주목된다.28일 청와대 회동에 배석한 윤 당선인 측 장제원 비서실장 브리핑에 따르면 용산 집무실 이전 계획에 관련한 문 대통령의 발언은 "이전 지역에 대한 판단은 오롯이 차기 정부의 몫이고, 지금 정부는 정확한 이전 계획

 

한국경제:▷연봉 5000만원 직장인, 2억으로 서울 집 사는 비법

한경 VIDEO 바로가기 내집마련을 위해서는 대출이 필수인 시대입니다. 특히 무주택자라면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옵션들이 있는데요 주담대를 최대로 받을 수 있는 비법을 강동훈 대출전문가와 함께 총정리했습니다. ▶서기열 기자 그렇죠. 지금 집값이 6억, 9억, 15억. 이렇게 다들 그 구간 때마다 또 대출 규제가 또 다 달라지고 하니까.

 

헤럴드경제:▷靑 "김정숙 여사 의류비는 사비, 구매비용은 공개 이유 없어"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의상비 논란과 관련해 "모두 사비로 구입한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가 김 여사의 의상비와 관련한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청와대는 의상 구매비용은 '사비'라며 공개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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